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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 美州 에어백 시장 No.1 도약 총력
멕시코 내 에어백섬유․기포 일괄공장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18/01/29 [11:3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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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의 멕시코 에어백나일론 및 기포공장     © TIN뉴스

도레이의 자회사인 Toray Advanced Textile Mexico, S.A.de C.V.(이하 TAMX)가 멕시코 내 자동차 에어백용 나일론 섬유 및 기포 생산 공장 준공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세계 최대 에어백 시장인 미주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2020년까지 에어백 기포 부분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3일 멕시코 중북부에 위치한 할리스코 주(州) 엘 살토에 완공된 생산공장은 도레이가 처음으로 자동차 에어백용 나일론 섬유로 에어백 기포까지 일괄생산시스템을 갖추고, 미주를 중심으로 한 생산기지이다.

 

도레이는 이번 거점 개설로 전체 그룹 내 에어백용 섬유 생산기지는 3곳, 에어백 기포 생산기지는 6곳이 됐다. 원사에서 기포까지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글로벌 일괄생산시스템을 완성시켰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

 

도레이는 2014년 미국 졸텍(Zoltek)을 인수하며 미주 위주의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해 멕시코에 진출했다. 또 탄소섬유사업 확대 및 수지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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