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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수조, 2018년 해외마케팅 시동
섬유 수출 활성화 마케팅 지원에 ‘해답’있다
기사입력: 2018/01/24 [11:1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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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섬유수출입조합 2018년 해외 전시회 일정     © TIN뉴스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 이하 섬수조)은 국내 섬유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해외 유망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수출컨소시엄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섬수조는 지난해 어려운 무역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섬유 수출을 이어간 유럽, 미국,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올해도 해외 유망 전시회 및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 마케팅 사업을 지속하고, 회원사의 어려운 수출 환경 극복을 위해 ktextile.net 기반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과 제품 개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유럽, 미국, 중국 등 특정 지역에 의존한 마케팅 지원에서 벗어나 인도네시아, 베트남, 동유럽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비의류용 섬유 분야 신시장 개척을 위해 산업용 섬유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섬수조는 2018년 봄 시즌 해외 유망 전시박람회를 잇따라 지원한다.

 

1월 30일부터 독일 뮌헨 패브릭스타트 전시회에 29개사 참가 지원을 시작으로 이태리 밀라노 우니카 섬유전에 20개사, 프랑스 파리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에 43개사를 지원․파견한다.

한편, 국내 대형 봉제 공장들이 진출해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 신규 진출을 위해 오는 4월 4일부터 4월 7일,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이나텍스’ 섬유 전시회에 대구시 공동관 참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봄 시즌 해외 전시회 파견 이후에도 섬유 기업 홍보와 바이어 발굴을 위한 해외 유망 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7월 미국 뉴욕 텍스월드 USA, 이태리 밀라노 우니카, 9월 독일 뮌헨 패브릭스타트, 중국 상해 CINTE Techtextil, 프랑스 파리 프레미에르비죵, 10월 중국 상해 인터텍스타일 등 연간 12회에 걸쳐 310여개 기업을 파견할 계획이다. 

 

한편 해외 유력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 기업 뿐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내수 기업에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수출상담회도 지속해서 개최한다. 

 

폴리에스터를 중심으로 할랄 시장 진출 확대와 일반 패션의류용 섬유 및 비의류용 섬유 분야 바이어 초청을 통해 1:1 매칭 상담회를 개최하고, 섬유 분야 지원 소외 품목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 민은기 이사장은 “2018년 글로벌 시장의 경기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유로존의 또한 안정적 성장이 예고되는 등 외부 환경은 나아지고 있으나, 내적으로는 최저임금제와 노동시간 단축 등 노동 환경의 변화 및 북핵 리스크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있다” 며 “섬수조는 섬유수출기업과의 동행을 미션으로 설정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수출 확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 개척 사업과 마케팅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섬수조는 앞으로 더 많은 국내 섬유기업이 세계 최고의 섬유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참가기업의 개발 역량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기획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것을 피력했다. 

 

한국섬유수출입조합 2018년 해외마케팅 사업 파견 추진 계획은 www.ktextile.net 홈페이지 또는 www.textra.or.kr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문의: 전시지원팀 Tel: 02-528-5151)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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