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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전 경기부지사, 자서전 출판기념회
보일러공에서 행정고시 패스하고 부지사 되기까지의 인생역전 경험 공유
기사입력: 2018/01/12 [03:2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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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근 전 경기부지사의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20일(토) 오후 3시 의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 TIN뉴스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이달 20일(토) 오후 3시(저서 사인회 2시) 경기도 의정부컨벤션센터에서 ‘보일러공에서 경기도 부지사까지’라는 타이틀로 자서전 ‘7년만의 귀향’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자서전 ‘7년만의 귀향’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김 전 부지사가 의정부공고를 졸업한 뒤 당장의 생계를 위해 7년간 보일러공으로 일하면서 늦깎이 대학생으로 행정고시를 패스하고 경기도부지사가 되기까지의 인생역전 경험을 담아내고 있다.

 

김 전 부지사는 “드디어 결심의 첫걸음으로 인간 김동근의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출판하게 됐다”며 “저의 꿈과 열정으로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여러분들의 응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니 꼭 찾아주시어 응원과 당부말씀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명예퇴임하며 27년의 공직인생을 마감한 김 전 부지사는 경기북부 출신으로 다양한 행정경험과 ‘소통과 혁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기북부지역의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3선 도전을 막아낼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 전 부지사는 양주군 의정부읍(현 의정부시) 출신으로 의정부공업고등학교(1980년),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1991년)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 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지역개발 석사학위(1999년)를, 아주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2015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를 통해 1992년 공직에 입문한 후 경기도 정책기획관, 도시환경국장, 평생교육국장, 의정부 부시장, 경기도기획행정실장, 기획조정실장, 수원시 제1부시장 등 경기도내 요직을 두루 섭렵한 지역 인재로 알려져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뤄낸 김 전 부지사의 인생역전 경험이 취업난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청년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보일러공에서 부지사가 되기까지 인생역전 경험을 담아낸 김동근 전 경기부지사의 자서전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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