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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인도 텔랑가나州 투자 간담회 개최
최대 규모 섬유전용공단 투자유치 위해 주정부 관계자 방한
기사입력: 2018/01/11 [00:1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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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지난해 8월 인도 투자를 위해 텔랑가나(Telangana)주 와랑갈(Warangal)에 설립을 추진 중인 섬유전용공단(Kakatiya Mega Textile Park) 부지를 찾은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영원무역 회장)   © TIN뉴스

 

인도 중남부 텔랑가나주(州) 주정부 Mr. K.T. Rama Rao 산업부 장관 및 사절단이 투자유치를 위해 1월 14일(일)부터 16일(화)까지 한국을 찾는다.

 

2016년 세계은행 조사에서 인도 29개주 중 ‘기업하기 좋은 주’ 1위를 차지한 텔랑가나(Telangana)주 와랑갈(Warangal)에는 인도 최대 규모의 섬유전용공단 설립이 추진 중에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와 주한 인도대사관은 인도 중남부 텔랑가나주(州) 투자 간담회를 오는 15일(월)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50분까지 밀레니엄 서울힐튼 3층 제이드룸에서 개최한다.

 

 

앞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은 지난해 8월 인도 투자를 위해 텔랑가나(Telangana)주 와랑갈(Warangal)에 섬유전용공단(Kakatiya Mega Textile Park) 부지를 찾아 위치와 용수와 전력, 수송, 인력 등 인프라에 대해 조사했다.

 

성기학 회장은 블럭 사이에 2차선 도로 건설과 부지를 통과한 철도 선로에 도로 교량(Rob) 건설의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는 등 텔랑가나주 산업부 및 주정부에 인프라 개선을 제안했다.

 

이에 주정부 관계자는 숙련공 공급과 생산 개선을 위한 파견 노동자의 훈련 센터 설립 등 섬유업계를 장려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인센티브와 최고의 편의시설과 생태계 제공을 약속했다.

 

▲ 인도 텔랑가나주 산업부 장관 Mr. K.T. Rama Rao와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영원무역 회장) © TIN뉴스

 

Mr. K.T. Rama Rao 산업부 장관은 더 많은 투자를 위한 국가 산업 정책의 특징을 설명하고 한국 기업을 위해 공단 내 토지의 일정 부분을 배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암시했다.

 

인도 투자에 관심 있는 섬유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간담회 참가신청은 섬산련 국제통상팀(전화 02-528-4085/4052, 팩스 02-528-4071, 이메일 rhs9609@kofoti.or.kr)으로 1월 12일(금)까지 하면 된다. 

 

▲ 인도 중남부에 위치한 텔랑가나주(州)와 조성을 추진 중인 섬유전용공단(Kakatiya Mega Textile Park) © TIN뉴스

 

텔랑가나주 

 

텔랑가나주는 2014년 6월 2일 인도에서 29번째 주로 탄생한 주로 114,840㎢의 면적에 인구는 3천5백만명이다. 안드라 주가 병합되어 안드라프라데시주가 형성 될 때까지, 1948년 9월 17일부터 1956년 11월 1일까지 텔랑가나는 하이데라바드주의 일부였다.

 

별도의 주로 수 십 년이 지난 후, 상하원의 AT 주 개편 법안의 통과로 탄생한 텔랑가나는 북쪽으로 마하라쉬트라, 차티스가르, 서쪽으로 카르나타카, 남쪽 및 동쪽으로 안드라프라데시와 인접해 있으며, 주요 도시로는 Hyderabad, Warangal, Nizamabad, Karimnagar가 있다.

 

▲ 2016년 세계은행 조사에서 인도 29개주 중 ‘기업하기 좋은 주’ 1위를 차지한 텔랑가나(Telangana)주     © TIN뉴스

 

하이데라바드

 

하이데라바드(Hyderabad)는 행정구역상 텔랑가나주에 속한 도시이자 주도로 625㎢의 면적에 6,809,970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반도 내륙부의 상업중심지로서 산업은 무역과 IT산업이 성한 지역이며, 그 외 곡물·면화의 집산이 활발하고, 도자기·유리·직물·제지공업과 융단 등의 수공업이 이루어져있다.

 

 

와랑갈 섬유공단 개요

 

인도 텔랑가나주(州) 주정부는 와랑갈(Warangal)에 섬유산업 전 스트림을망라하는 ‘메가텍스타일파크(KAKATIYA Mega Textile Park)’를 조성 중에 있다.

 

메가텍스타일파크는 “섬유부터 패션까지”라는 모토로 조성되어 섬유 가치사슬(Value Chain) 지원을 위한 공용 인프라 및 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공용인프라로는 도로망, 배수/급수시스템, 하수도처리, 폐기물관리 등이 있으며, 공용시설로는 R&D센터, 컨벤션 및 전시 센터, 창고, 실험실 등이 있다. 그밖에 소셜인프라로는 근로자 호스텔, 주택구역, 의료시설, 상업센터 등이 있다.

 

공단개요를 살펴보면 면적은 147만평, 조성비는 1억6천만불, 예상고용은 15만8천명, 주도거리는 190km다.

 

 

텔랑가나주는 인도에서 가장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인 투자 규제를 줄이는 州정부 시스템(TS-IPSS)을 시행 중에 있다.

 

델랑가나주는 TS-IPSS를 통해 투자자의 프로젝트 승인이 15~30일 이내 이뤄지고 해당기관 통과 시 자동적으로 인허가 진행이 가능하다.

 

자기인증(Self Certification)을 통해 자동허가가 가능한 인도내 유일한 州로 공무원에 따른 허가 취득 지연 발생 책임은 주 당국이 부담한다.

 

이 외에도 주 정부는 서류 간소화, 온라인 창구 일원화, 인허가 정부 기관의 공동 조사 진행 등 기업의 투자애로사항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와랑갈 산업공단 내 투자 기업은 ‘텔랑가나주 섬유 및 의류 정책(T-TAP)’에 의해 자본 및 공정, 인프라, 기술개발 등의 수혜가 가능하다.

 

▲  텔랑가나州 섬유·의류분야 주요 인센티브   © TIN뉴스

 

텔랑가나 산업인프라 위원회(TSSIC)는 주의 전통 면방산업 발전과 글로벌 투자처로의 도약을 위해 투자기업에 인센티브 제공을 결정했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최초 투자한 공단 내 주요공장(anchor unit)은 특혜가격으로 제공하고 텔랑가나주 법률에 의거, 정부 승인 및 허가는 15일 이내 완성한다. 그밖에 대규모 투자(3천만불 이상 혹은 1천명이상 고용) 기업에는 맞춤형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공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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