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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경기도 섬유분야 예산 약 120억여원
시험분석 인프라 및 학생복 보급 등 신규편성
기사입력: 2018/01/10 [14:1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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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경기도 특화산업과 섬유분야 예산    © TIN뉴스

 


경기도 특화산업과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이행을 위해 책정한 ‘2018년도 섬유(가구산업 포함) 지원’예산 규모는 전년대비 약 19.79% 감액된 120억1천만원이다. 대부분의 예산이 보합 또는 소폭 증액됐지만 올해 예산에서는 ▲K-디자인빌리지 조성사업(산업단지 계획 수립) ▲고부가가치 기능성 섬유소재 기술개발사업 ▲경기섬유 패션분야 해외인턴사업 ▲K-디자인빌리지 산업단지 계획 수립 ▲고부가가치 기능성 섬유소재 기술개발 ▲(섬유디자인패션)패션모델 체험사업 등이 제외됐다.

 

‘2018년도 본예산 특화산업과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따르면 섬유가구 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의 경우 세부 전시회 참가지원비가 전년보다 10억2300만원 증액됐다. 세부사업으로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1000만원) ▲섬유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6억원) ▲섬유․가구 전시회 도내 기업 참가 지원(12억1000만원) 등 총 18억2000만원 예산이 편성됐다.

 

섬유마케팅 활성화 지원일환인 경기섬유마케팅지원센터 운영비도 전년보다 5억원이 증액된 20억원이 편성됐다.

 

섬유분야 연구개발지원사업에는 ▲섬유제품 유해물질 안전대응 지원(2억8000만원) ▲섬유분야 (실용화)기술개발사업(5억원)을 비롯해 신규 세부사업으로 선정된 ▲섬유분야 나노융합 협력사업(4억원) ▲섬유기업 맞춤형 시제품 제작 지원(4억원)등을 포함해 총 15억8000만원의 사업 예산이 편성됐다.

 

섬유기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는 ▲섬유제조활성화 및 역량강화사업(1억7000만원) ▲염색관리시스템 표준화사업(1억8000만원) ▲섬유기업 현장기술 돌봄이 지원(2억원) ▲섬유기업(기관) 환경개선사업(3억원) 등 총 8억5000만원의 사업예산이 편성됐다. 

 

섬유디자인패션사업에는 ▲원단 및 의류 디자인 개발 지원(4억원) ▲경기니트패션쇼(3억원) 등이 총 7억원이 편성됐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운영 지원예산에 6억원, 닥섬유 활용 R&D지원 사업 2억원, 한-독 융합기술 공동연구 협력사업 2억원의 사업 예산이 전년과 동일하게 편성됐다. 또 섬유가구 디자인창작공단 조성사업의 운영 지원 사업 중 섬유 부분에만 2억원이 편성됐다.

 

한편 금년에는 신규 사업 예산이 추가 편성됐다. ‘섬유제품 시험분석 인프라 구축사업’과 ‘학생복 디자인개발 및 보급 활성화 사업’이 각각 18억원과 5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특히 섬유제품 시험분석 인프라 구축사업은 도비 5억4000만원에 12억6000만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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