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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러, ‘自國우선주의 외교戰’ 본격화
현대경제연 선정 ‘글로벌 10대 트렌드’ 공개
기사입력: 2018/01/10 [11:0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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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이 2018년 글로벌 정치, 경제, 산업․경영, 기술, 에너지․자원, 사회․문화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10가지 트렌드가 부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     © TIN뉴스

1. 글로벌 스트롱맨(Strongmen)

동북아 주변국 지도자들의 자국 우선주의가 심화되면서 글로벌 외교 전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미국은 미국 ‘우선주의(First America)’를 강조하면서 동북아에 대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세계 최강대국이 되기 위한 신시대 중국 특색 대국 외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4선 연임이 확실시되는 푸틴 대통령도 자국 이익 확대를 위한 외교 전략을 강화할 전망이다.

글로벌 스트롱맨 간 파워게임 심화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가능성이 존재하는바, 한국은 실리 중심의 외교 강화로 이익 극대화를 모색해야 한다.

 

2. New 세계 경제대통령의 등장

세계 경제대통령으로 불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으로 제롬 파월(Jerome H.Powell)이 지명되면서 2018년 3월부터 4년 임기의 미국 통화정책을 책임지는 수장 역할을 하게 된다. 파월은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금융규제 완화 등의 트럼프 대통령의 기조에 맞추며, 온건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미국 경제 성장 경로, 2018년 FOMC 위원들의 성향 등에 따라 미국통화정책 기조가 바뀔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및 미국 금융시장 규제 완화가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3. Xi’s Reform

중국 시진핑 정부 2기가 공식 시작되는 2018년에는 중국경제의 회색코뿔소라 불리는 그림자금융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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