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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서 ‘스마트슈트’ 기술력 승부
삼성,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의뢰로 제작
기사입력: 2018/01/10 [10:5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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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갤럭시 S8으로 선수의 운동상태 체크     © TIN뉴스


삼성전자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의 훈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슈트’(Smart Suits)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 공개했다.

 

평창 올림픽 공식 파트너이자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싱키 크네흐트(Sjinkie Knegt)와 수잔느 슐츠(Suzanne Schulting)의 스폰서인 삼성이 두 명을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한 것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는 선수의 자세, 속도, 위치 등을 상세히 밀리미터 단위로 추적할 수 있는 5개의 센서가 장착되어 있고 실시간으로 코칭 스태프의 갤럭시 스마트폰(Galaxy S8)으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손목에는 진동과 소리를 내는 장치가 있어 선수에게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훈련용으로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경기에서 착용할 수는 없지만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2월 9일부터 시작되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두 선수가 어떤 성적을 낼 것인지 지켜보자.

다만 우리 기업의 첨단 기술이 국가대표들에게 적용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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