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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타, ‘모발이식시장’ 진출 시동
모발이식 및 의료컨설팅사 ‘모제림’ 267억에 인수
기사입력: 2018/01/10 [10:1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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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제림성형외과 진료     © TIN뉴스

㈜아비스타(대표 장철진)가 의료컨설팅업체인 ㈜모제림(대표 유지헌)의 주식 83만1920주(지분율 79,09%)를 266억5000만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아비스타 측은 사업영역 확대와 신규사업 진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아비스타는 이사회를 열고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91억6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587만5785주,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260원이다. 신주 발행일은 오는 29일이다.

 

㈜모제림

국내 최대 규모의 병원경영 전문회사(병원 MSO)다. ‘병원 MSO’(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는 병원 경영지원회사의 약자다. 보통은 대학병원급에서 의료행위와 관계없는 병영 경영 전반(구매, 인력관리, 진료비 청구, 마케팅, 홍보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회사다. 

 

모제림은 모발이식 집중 의료기관인 모제림의원(대표원장 황정욱)을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발이식 센터로 발전시키는데 중대한 역할을 했다. 경영지원사업부, 마케팅사업부, 고객지원사업부 등 전략적 사업부 체제로 약 100여 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제림 남성센터, 여성센터를 비롯해 모제림 탈모치료센터, 모제림 코스메디, 예뻐진의원 등 다양한 메디컬, 뷰티케어 분야의 마케팅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3년만인 2016년 매출액 114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의 재무적 성과를 달성했다. 

 

㈜모제림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령, 지역, 성별 등 세분화된 정보로 타겟별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여 병원과 환자의 니즈를 명확히 연결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 등 맞춤형 병원마케팅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규모 의료기관의 병원마케팅도 수행하고 있다. 개원 병원의 입지선정 및 설비 인테리어 투자, 전문인력 수급 및 교육 뿐만 아니라 자체 콜 센터를 통한 고객 접점 관리까지 본사의 전문성을 내세워 최적화된 경영을 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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