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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래쉬가드 1위 ‘배럴’, 내달 1일 상장
연평균 매출 증가율 155.7%…중국·동남아 진출 계획
기사입력: 2018/01/10 [10:1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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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배럴의 모델 재경과 NS윤지     © TIN뉴스

국내 워터스포츠․애슬레저웨어 및 용품 전문기업 (주)배럴(대표 서종환․이상훈)이 내달 1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지난 9일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배럴(BARREL)은 자체 원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워터스포츠 및 피트니스 등 운동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국내 래쉬가드 점유율 1위(2016년 기준) 업체다. 또 국내 래쉬가드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 단독 입점하기도 했다.

 

주력 제품인 래쉬가드는 햇빛으로부터의 안전한 물놀이, 자외선 차단(UPE 50+ 및 자외선 차단 99%), 속건성 효과를 위한 배럴의 BPF․BP 원단으로 제작되어 4-Way 스트레치로 움직임이 큰 서핑이나 워터 스포츠에 특화되어 있다.

 

배럴은 이외에도 키즈 라인, 리조트 라인 등 세대별 라인업을 확충하는 등 전문성, 기능성 스포츠웨어 및 제반 워터 용품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출 구조 다변화를 이뤘다.

 

그 결과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한 305억원. 이 중 래시가드가 41%, 테크니컬라인·제반 워터웨어가 34%, 드라이백, 방수 용품, 패션 액세서리(ACC) 등 워터스포츠 전문용품이 21%, 애슬레저웨어․용품이 4%를 차지한다.

 

특히 2014~2106년까지 연평균 매출 증가율이 155.7%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해오고 있다. 올해는 여성들의 생활체육 참여율 증가로 올해 약 2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전망인 애슬레저 시장에 주목해 래쉬가드 부문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계획 중이다. 애슬레저웨어는 워터스포츠웨어와 주 고객 군이나 제품․원단 특성 등이 유사하다는 점에서 진출이 용이하다는 판단에서다.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 삼아 워터스포츠웨어 시장이 초기 단계인 중국 및 동남아 국가로 진출하기도 했다. 배럴은 현재 동남아 최대 온라인쇼핑몰 ZALOLA(홍콩, 대만, 싱가포르)와 VIP.COM(중국)에 입점했고 중국 현지 B2C몰인 티몰과 입점 협의 중이다.

 

상장예정주식 수 721만5846주 중 공모 주식 수는 171만 주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8000~9500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약 137억~162억원을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일정은 오는 15~16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22~23일 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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