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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에스기계,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
조민행 대표, 30여년 환편기 한우물로 섬유패션산업 발전 기여
기사입력: 2018/01/03 [09:2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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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삼에스기계(주) 조민행 대표    ©TIN뉴스

 

 

국내 환편기 전문제조업체 삼에스기계(주) 조민행 대표(사진)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육성을 통하여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2월 14일(목) 중소기업인과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여의도)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중소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스스로의 성과를 살펴보는 축제의 장이다.

 

1990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 28년째를 맞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매년 5월 셋째주(중소기업 주간)에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중기부 출범 등에 맞추어 12월에 개최하게 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중소기업이 대한민국과 함께 성장합니다”로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혁신성장을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30여년 환편기 한우물로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삼에스기계(주) 조민행 대표    © TIN뉴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삼에스기계는 1987년 3월에 설립된 30년 역사의 환편기 전문 제조업체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에서는 클레임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국내 환편기 분야의 선두기업이다.

 

양면, 싱글 같은 범용 환편기를 비롯해 자카드, 스트라이프(댕깡) 같은 특수 환편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미국, 중국을 비롯해 모로코, 터키, 과테말라, 멕시코 등 전 세계 30여개국에 환편기를 수출하고 있다. 그 결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서 인증하는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고, 제53회 무역의 날에서는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 삼에스기계(주)는 환편기 전문 제조업체로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 TIN뉴스

 

또한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한 결실을 인정받아 환편기 전문 제조업체로 유일하게 경기도에서 인증한 경기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환편기술연구소 승격 설립도 인정받았으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의 ‘취업하고 싶은 500대 강소기업’, 병무청의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는 등 인재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니트산업연구원, 삼일니트(주), 한솔섬유(주), (주)삼성제침,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등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섬유스트림)인 ‘인텔리전트 편직 시스템을 활용한 48게이지급 엑티브 스포츠웨어 개발’ 사업을 통해 48게이지급 고밀도 싱글 환편기 개발을 성공시키는 등 국내 섬유기계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삼에스기계 조민행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국내 환편기 메이커 명가를 넘어 글로벌 메이커로 진입하기 위해 품질을 최우선 목표로 섬유기계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루고 아울러 좋은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 활기찬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기술개발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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