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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 워모에서 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 진행
디자이너 필립 림, 칼럼리스트 사라 무어 등 심사위원 선정
기사입력: 2017/12/29 [00:3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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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필립 림, 칼럼리스트 사라 무어 등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 심사위원들   © TIN뉴스

 

 

이노베이션 어워즈 신설… 남성복․여성복 각 6명 결선 진출

 

2017/18 울마크 프라이즈(IWP)의 글로벌 파이널이 오는 1월 9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되는 피티워모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를 주최하는 울마크 컴퍼니가 심사위원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심사위원으로는 ▲ 필립 림(디자이너) ▲ 미로슬라바 듀마(창업자, Buro 24/7) ▲ 사라 무어(패션 비평 칼럼리스트) ▲ 리비아 퍼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코 에이지) ▲ 엠마뉴엘 파네티(편집장, 보그 이탈리아 & 로모 보그) ▲ 엠버 발레타(배우, 패션모델) ▲ 엘리자베스 본 거트먼(창업자, 시스템 매거진) ▲ 매니쉬 말호트라(디자이너) ▲ 노니타 칼라(편집장, 인디아 하퍼스 바자) ▲ 리카르도 베네티(패션 칼럼리스트) ▲ 스튜어트 맥걸러프(매니징 디렉터, 울마크 컴퍼니) ▲ 줄리 데이비스(혁신과 업계 교육 매니저, 울마크 컴퍼니) 등 12명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하비니콜스, 레인크로포드 수석 바이어 등이 리테일 파트너로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 1954년 울마크 프라이즈를 수상한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와 입생 로랑(Yves Saint Laurent)  © TIN뉴스

 

울마크 컴퍼니가 주최하는 울마크 프라이즈(IWP)는 전 세계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 후원하며 동시에 메리노울의 무한한 잠재력과 다양성을 홍보하는 글로벌 어워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한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와 입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이 1954년 첫 해 이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패션계에 데뷔했다. 

 

▲  2017/18 울마크 프라이즈 아시아 지역 대회 여성복 부문 우승자인 계한희 디자이너   © TIN뉴스

 

65인의 전 세계 최고의 신진 디자이너들 가운데 남성복 부문에서 6명, 여성복 부문에서 6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이는 본 어워즈에서는 각 부문의 최종 우승자 두명에게 자신의 브랜드 확장을 위한 20만 호주달러의 상금과 우승 컬렉션을 분더샵, 부틱1, 하비니콜스, 데이비드 존스, 레인 크로포드, 레클레어, 슈가, 마이테레사닷컴, 허드슨베이, 센스닷컴, 다카시마야, 팔러 엑스, 타타 클릭 럭셔리를 통해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이 열리는 피렌체의 유서 깊은 장소인 스타지오네 레오폴다   © TIN뉴스

 

울마크 컴퍼니의 매니징 디렉터인 스튜어트 맥걸러프(Stuart McCullough)는 “울마크 프라이즈가 이번에 피티 워모 공식행사의 일환으로 피렌체의 유서 깊은 장소인 스타지오네 레오폴다에서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서 깊은 패션 어워즈에 전 세계에서 주목 받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재능을 겨루고 우승자의 컬렉션을 판매할 기회를 제공해 준 울마크 프라이즈 리테일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또한 명망 있는 심사위원들을 위촉하게 된 점은 패션계에서 울마크 프라이즈의 중요성과 진정한 혁신과 디자이너의 축제임을 증명한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해에는 특히 울마크 컴퍼니에서 주목받는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하며 울 섬유 및 직물의 혁신적인 개발을 위해 함께 하는 울 산업 관련 파트너들의 노고를 되새기고자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신설하였다. 퓨처테크랩(구, 패션태그랩)에서 주관하는 이노베이션 어워즈는 친환경적이며 전통적인 소재인 울 소재를 가장 혁신적인 해석하고 개발한 후보에게 수여된다. 이번에 최초로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수상하게 될 우승자에게는 10만 호주 달러의 상금과 컬렉션 판매기회가 제공된다. 

 

 

울마크 컴퍼니는 세계 패션산업 전반에 걸쳐 천연섬유인 울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울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는 마케팅 회사로, 울 섬유의 연구개발과 함께 소비자 욕구에 맞춰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과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울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울마크 프라이즈(IWP)를 진행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2017/18 울마크 프라이즈(IWP)의 글로벌 파이널 남성복 부문 결선 진출작    © TIN뉴스

 

▲ 2017/18 울마크 프라이즈(IWP)의 글로벌 파이널 여성복 부문 결선 진출작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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