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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식산업, 창립 20주년 맞아 컬러북 출시
시장 트렌드 반영 혼방사 멜란지 선염사와 형광컬러 구성
기사입력: 2017/12/27 [15:0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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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시장 변화 맞춰 다품종 소량오더와 신속한 출고 가능

임가공 위주 벗어나 40년 경험과 기술 접목한 색사 판매

 

▲   나영식산업, 창립 20주년 맞아 컬러북 출시   © TIN뉴스

경기도 안산시 반월염색공단에 위치한 치즈(Cheese) 선염사 염색 전문기업 나영식산업주식회사(회장 나영식)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자연의 색을 담는다(As natural as it gets)” Color Book을 출시했다.

 

나영식산업은 최첨단 전자동 공조 시스템 운영과 1,100kg 자동화 염색기 등 36대의 다양한 자동화 설비 구축을 통해 월 100만kg 생산능력과 100color/day 이상의 색상 소화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공장이다.

 

이번 컬러북 출시는 수출중심의 소품종 대량오더에서 다품종 소량오더로 내수시장의 변화에 맞춘 것으로 수요자에게 신속하게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그동안 임가공 위주의 선염사 중심에서 당사 원사로 색사 판매까지 가능하게 된 배경에도 의미를 둘 수 있다.

 

특히, 예전의 100% 면에만 치중하던 선염사에서 최근 패션시장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Rayon, C/P, T/R계열의 혼방사 멜란지 선염사와 100% 면 염색으로 불가능한 다채로운 형광컬러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그동안에는 정해진 Standard나 타 업체 색상에 Color Matching을 하면서 소요되었던 불필요한 시간을 당사 컬러북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염색사는 당일 출고가 가능할 정도로 좀 더 신속한 출고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나영식 회장은 “치즈 선염사 염색 분야의 40년간 쌓아온 경험과 기술로 다변화되는 고객의 요구와 품질만족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상과제로 삼아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앞으로도 선염사 염색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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