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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냉감소재시장, 2025년 32.4억불 성장
레저 인구 증가…스포츠 의류소재 44.5% 점유
기사입력: 2017/12/21 [11:5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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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나이키의 냉감소재 적요 스포츠웨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오는 2025년 세계 냉감소재(Cooling Textile) 시장규모가 32억4천만달러로 확대된다고 전망했다. 

 

냉감소재시장은 2016년 기준으로 12억5천만달러 규모로 연평균 11.1%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천연냉감소재와 합성냉감소재가 양분화되어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합성냉감소재의 경우 통기성과 통풍이 우수한 폴리에스터, 나일론, 레이온, 스판덱스가 대표적이다. 

반면 천연냉감소재는 고유의 환기성을 갖고 있지만 합성소재보다는 제조 비용이 많이 들고,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단점 때문에 2016년 기준으로 시장규모가 3억3410만달러에 그쳤다.

냉감소재의 주요 수요처는 스포츠 의류용이다. 2025년 스포츠 의류용 비중이 44.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건강 지향에 따른 피트니스, 스포츠, 레저 활동인구의 증가에 힘입어 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냉․난방 사용을 억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냉감소재만으로도 충분한 냉방효과와 더불어 에너지절약 효과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용 이외에도 군용, 의료용 및 산업용 소재 등 범용성이 확대되어가는 추세다. 작업 시 과다한 노출로 인한 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냉감의류 등 산업 응용분야에서의 보호기능 효과도 기대되는 만큼 그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냉감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스포츠나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한 북미가 2016년 기준, 5억6천만달러 규모의 최대 시장이다. 독일, 중국, 영국, 인도, 일본 등의 시장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주요 키플레이어로는 인비스타, 나이키, 아디다스, 포모사, 텍스레이, 헥스아머 쿨코어 등이 꼽히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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