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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림, ‘의료 및 요양복지사업’ 진출
면방사업 실적 부진 속 사업다각화 노력
기사입력: 2017/12/05 [16:5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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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무관) 요양복지원     © TIN뉴스

방림이 의료 및 요양복지사업에 진출한다.

㈜방림(대표집행임원 서재희)은 지난 5일 이사회에서는 오는 22일 주주총회에서 정관일부를 개정해 ‘의료 및 요양복지사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기로 결의했다. 

 

방림은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의료 및 요양복지사업은 수익성 있는 의료 및 요양복지사업 추가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겠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방림은 기존 방적․직 염색가공사업 외에 다양한 신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람코자산신탁과 자금대리사무계약을 체결하고, 구미공장 부지(경북 구미시 1공단로18 소재) 중 일부(10만7862㎡)의 유동화를 위해 공장을 신축해 분양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림은 지난해 2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토지분할 동의 및 구미시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등의 행정계획 인허가를 완료한 상태다. 현재는 구미공장 부지를 필지별로 분양하고 있다.

 

한편 방림이 7일 공시한 2017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 매출은 1481억753만원으로 전년대비 1.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63억4093만원으로 19.4%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70억456만원으로 전년대비 39.3% 증가했다. 이는 구미공장부지 매각과 투자자산 처분으로 인해 영업외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은 1076억1257만원으로 전년대비 3.9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0억456만원으로 46.06%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9억1389만원으로 32.17% 감소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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