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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연, ‘車 경량 언더바디 쉴드’ 개발
천연섬유 차용 기존 제품 대비 20% 경량화
기사입력: 2017/12/05 [15:3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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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렉스폼코리아의 천연섬유 적용한 차량 언더바디 쉴드 © TIN뉴스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김인관)은 자동차 내·외장 부품소재 전문 생산 업체인 플렉스폼코리아(유)(대표 박찬환)와 자동차 외장재용 경량 언더바디 쉴드를 개발했다. 

 

자동차의 언더바디 쉴드는 도로 바닥의 이물질, 장애물로부터 엔진을 보호하고 소음을 차단하며, 공기 역학적 디자인에 따라 연비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 출시된 제품은 유리섬유가 적용되어진 것으로, 제조 공정 시 작업자의 인체 유해성 등 문제가 제기되어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유리섬유 대신 천연섬유를 사용하였으며, 기존 제품의 물성은 유지하면서도 20% 경량화된 제품이다.

개발 제품은 열가소성 섬유(PP, PET 등)에 천연섬유인 Kenaf를 혼합한 부직포를 이용하여 외부 충격 및 소음에 대해 우수한 특성을 갖는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국내외 환경규제에 대응한 자동차 외장재용 경량 언더바디 쉴드 개발이 자동차 산업의 환경규제 대응 및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환경규제에 대응한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남상덕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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