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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봉제산업 부활로 다시 일어서자”
부산섬유패션포럼, 패션봉제산업 발전 전략 모색
기사입력: 2017/12/05 [15:1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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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상임대표 박순호(주)세정 회장)이 주관하는‘2017 제4회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이 12월 12일 오후 4시부터 부산광역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2016년 창립 이후 네 번째로 개최되는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에서는 부산 섬유패션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산패션비즈센터의 성공적 추진과 아울러 ‘섬유패션의 새 물결, 부산봉제에서 다시 시작하다’라는 주제로 극도로 낙후상태인 부산봉제산업의 개혁과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제1부 개회식에서는 그간의 부산지역 섬유패션산업의 현안문제들에 대한 정책개발 추진 경과보고와, 부산광역시 김영환 경제부시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재호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도읍 의원,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황보승희 위원장의 축사 등이 있을 예정이고, 제2부 정책포럼에서는 신구대 패션디자인과 신용남 교수가 ‘부산 패션·봉제 플랫폼 4.0’이라는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부산지역 패션봉제산업 발전에 대한 주제로 종합토론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토론 좌장은 ㈜콜핑 박도원 전무가 맡으며, 각계 전문가 패널 4명이 참여하여 대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사전행사로 지난 3월 28일 구성된 4차 산업혁명 연계 부산지역 섬유패션 전공 대학생 연구TF팀 우수사례로 패션과 일상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팅 플랫폼에 대한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책포럼에는 김영환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하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재호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도읍 의원,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황보승희 위원장, ㈜세정 박순호 회장, ㈜콜핑 박만영 회장,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 ㈜파크랜드 곽국민 대표이사 외 부산지역 섬유패션관련 전문인, 유관기관, 관련 교수 등 150여명 참석이 예상된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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