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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13명 모바일로 옷 구매한다”
온라인거래의 약 17% 의류패션상품 점유
기사입력: 2017/12/05 [10:5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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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참조 통계청 2017년 10월 온라인 쇼핑 동향    © TIN뉴스


지난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10월 온라인쇼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 상품의 온라인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9.9% 증가한 총 6조3,333억원이며, 이 중 모바일 거래액은 22.4% 증가한 총 4조290억원으로 온라인 쇼핑 거래액의 63.6%를 차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PC기반 인터넷쇼핑 거래액과 모바일 기반 인터넷쇼핑 거래액을 합산한 수치다. 이 중 의류 및 패션관련상품의 총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잠정치)은 1조453억5300만원으로 전체 상품군 중 16.51% 규모다.

 

상품군별로는 의복의 온라인 거래액은 7184억8600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4%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16.2% 증가했다. 이는 전체 품목 중 가장 높은 증가 폭이다.

 

하지만 의복을 제외한 신발, 가방,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신발은 전년동월대비 11.3% 증가한 995억1700만원, 가방은 13.7% 증가한 1171억4100만원,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는 6.4% 증가한 1102억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 의복의 거래액 비중은 11.3%로, 여행 및 예약서비스(16.2%), 음․식료품(12.4%), 가전․전자․통신기기(11.4%)에 이어 4번째 규모다. 의복 외에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 1.7%, 신발 1.6%, 가방 1.8%를 차지했다. 

 

반면 모바일 거래에서는 의복, 신발, 가방 등 의류 및 패션관련 상품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의복은 전년동월대비 5.3% 증가한 5175억1500만원, 신발 24.5% 증가한 761억7800만원, 가방 23.4% 증가한 859억4500만원,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 23.2% 증가한 796억4100만으로 잠정 집계됐다.

 

모바일 거래액 중 의복의 비중은 12.8%로, 음․식료품(14.8%), 여행 및 예약서비스(14.1%)에 이어 3번째 규모다. 이외에 가방 2.1%,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 2.0%, 신발 1.9%를 차지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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