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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여성의류사업 진출
150억원에 (주)삼화인터내셔날 인수
기사입력: 2017/12/02 [10:1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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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이 납품대행 중인 K쇼핑     © TIN뉴스

(주)스포츠서울(대표 유지환)이 (주)삼화인터내셔날(대표 이서현) 주식 전량(30만주)을 150억원에 현금으로 양수키로 했다고 11월 27일 공시했다. 이번 양수대금은 9월말 기준 자기자본의 39.52% 규모다.


스포츠서울은 사업 다각화 및 시너지 창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서울은 지난해부터 미디어사업 이외에도 홈쇼핑 벤더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홈쇼핑 벤더사업은 제조업체들이 홈쇼핑 TV에 납품하는 제품을 심사 후 TV홈쇼핑사에 납품을 대행하고 이익을 취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월 배우 변정수의 미라클 팩을 K쇼핑에 납품대행을 시작으로 국내 홈쇼핑은 물론 해외 판매에도 전력 중이다. 특히 자체 광고 및 마케팅 기획 능력 등 미디어의 강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발굴해 신규 사업 확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의류업체 인수 역시 홈쇼핑 납품 대행 시 우수한 제품과 신속한 납품 그리고 마진 확대라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화인터내셔날은 2013년 창립돼 여성용 정장 및 잡화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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