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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경북섬유기업 상생 협력
하이테크섬유 경제협력권 공동사업화 협약
기사입력: 2017/12/01 [14:0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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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박만영)는 11월 30일 웨스턴조선호텔부산에서 대구, 경북, 부산지역 소재지의 기업 12개사가 참여하여 하이테크섬유 스트림 연계 제품의 비즈니스 촉진과 성과 파급을 위해 ‘하이테크섬유 경제협력권 기업 공동사업화 협약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간 우수기업의 협력을 통해 각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해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은 주관기관인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를 중심으로 (재)중소조선연구원, (사)한국섬유마케팅센터가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15년부터 기업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구지역은 다이텍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있으며, 경북지역은 경북테크노파크 천연소재융합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본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 중인 ‘하이테크섬유기반 생활 및 산업제품 마켓 비즈니스 지원 사업’은 부산-대구-경북 지역기업이 확보하고 있는 고성능, 융복합, 다기능성, 고감성 섬유가 부산의 제품으로 융합되는 공동 사업화와 비즈니스 협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하이테크섬유 기반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총 6개 제품(신소재를 적용한 한류패션 트렌치코트 개발, 그린조이 오헤 브랜드의 기능성의류 개발, 3D 하이테크 기능성 신발용 갑피 원단, 한국적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제품 개발, 건축토목용 구조보강 제품, 팽창식 구명조끼(Inflatable life jacket)에 대하여 총 12개(부산 6개사, 대구 4개사, 경북 2개사)기업이 참석하여 협약을 약속하는 자리이다.

 

개발 제품에 대하여 마케팅 활동지원을 통해 사업화까지 통합 지원할 예정이므로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난해에도 총 6개 제품에 대하여 총 12개(부산 6개사, 대구 5개사, 경북 1개사)기업이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박원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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