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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TEC 부산본원, 유영산업과 업무협약
신발갑피용 섬유소재 및 염색가공기술 공동 연구
기사입력: 2017/12/01 [09:2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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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사진 좌)다이텍연구원 윤남식 원장과 (주)유영산업 정호태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이텍연구원 부산분원(원장 윤남식)은 11월 21일 ㈜유영산업 대회의실에서 ㈜유영산업(대표이사 정호태)과 신발갑피용 최신 섬유소재 및 염색가공 기술융합 및 공동연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유영산업은 신발갑피원단 제조기업으로서 1991년 설립되어 글로벌 브랜드에 납품하고 있으며, ‘16년 매출액 614억으로써 매년 꾸준히 10%이상 성장세를 나타내는 부산지역 내 선도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염색가공 관련 정보, 기술 및 노하우의 상호교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기술개발 및 제품에 대한 공동개발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하여 업무를 함께 해나갈 예정이다.

 

본 협약을 통하여 신발갑피용 섬유소재분야에서의 융복합 섬유 신소재 공동연구, 제·편직 및 이종 소재 간 복합화 기술, 차별화 염색 가공기술 공동연구 추진, 다이텍연구원의 연구시설에 대한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다이텍연구원 부산분원은 개발한 첨단신소재를 신발갑피용으로 다양하게 용도를 전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되었고, ㈜유영산업은 차별화 섬유소재 및 염색 가공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인력 및 장비활용 지원을 받게 되어, 양 기관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 

 

다이텍연구원 윤남식 원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하여 다양한 레포츠 섬유소재 개발 및 상용화 기술로 전개함은 물론, 산업계와 연구계의 연계 협력을 통하여 섬유산업이 재도약 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원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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