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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메쉬 한우물로 글로벌 향해 날아오르다
(주)일송텍스 신일호 대표 제31회 섬유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기사입력: 2017/11/30 [14:5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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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제31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경영인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주)일송텍스 신일호 대표  © TIN뉴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차별화, 고부가가치 섬유제품 생산 주력
원스톱 일괄공정 처리로 메쉬 분야 독창성과 기술력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선정

 

92년 창사 이래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신일호 대표가 11월 10일(금)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31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경영인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3년간 오직 한 업종인 섬유직물 제조에 몸을 바친 신일호 대표는 기술, 생산, 연구소장 등 경영 전반을 두루 거친 전문 섬유인이다. 1985년 (주)백양 입사 후 1987년 경남섬유를 거친 신일호 대표는 1992년 일송섬유로 시작해 2000년 (주)일송텍스로 법인 전환 후 2008년부터 현재까지 (주)일송텍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  33년간 오직 한 업종인 섬유직물 제조에 몸을 바친 (주)일송텍스 신일호 대표와 대통령 표창   © TIN뉴스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섬유산업 세계화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주)일송텍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차별화, 고부가가치 섬유제품 생산으로 2014년 26억의 수출액을 달성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의 매출과 이익을 실현하는 등 국가경제 및 섬유산업 무역통상 부문에 크게 이바지했다.


수요성장이 한계점에 이른 상태에서 새로운 성장전략을 검토할 겨를도 없이 2015년, 2016년 글로벌 시장에 중국이 진출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어야 했지만 고객중심의 After Service를 강화하고,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강력한 수출 중심 성장전략을 추진했다.


끊임없이 세계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수출 증대에 전념한 결과, 2017년(6월말 결산) 20억 수출과 85억 매출 실적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우리나라 섬유업계 발전과 섬유수출 증대 및 글로벌 경쟁력 기반 구축에도 기여했다.

 

▲  매년 미국과 중국 등 국내외 전시회에 참여하는 (주)일송텍스의 PIS 2017 부스    © TIN뉴스


(주)일송텍스는 차별화, 고부가가치 섬유제품 생산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 바이어로부터 독창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신일호 대표 역시 매년 미국과 중국 등 국내외 전시회에 참여하여 바이어, 패션브랜드와 직접 소통하는 활동적인 CEO로서 대한민국 패션기업을 알리는데도 노력하고 있다.


‘혁신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알리겠다는 의지로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을 통해 2012년에는 참되고 진실한 매쉬를 생산하자는 의미를 가진 ‘참 메쉬(CHAM MESH)’와 ‘메쉬 메이커(MESH MAKER)’라는 독창적인 메쉬 브랜드를 출시해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냉온기능을 가진 에어 메쉬가 환자용 욕창방지 매트, 유아용 충격방지매트에 쓰이면서 많은 바이어들의 주문을 받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고가 상품을 개발하여 국내 및 해외 전시회를 통해 많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  원사 준비공정부터 편직 마무리까지 전 공정을 ONE-STOP 처리가 가능한 (주)일송텍스 포천공장   © TIN뉴스


(주)일송텍스는 트리코트(경편) 레이스 직물 전문기업으로 2000년에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9900㎡(3000평) 규모의 공장을 설립해 원사 준비공정부터 편직 마무리까지 전 공정을 ONE-STOP 처리가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


차별화된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한 덕분에 매출은 61억(‘15년) → 79억(16년) → 85억(17년)으로 매년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생산량 또한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년간 약 1천만 YDS를 생산하고 있다.

 

▲  (주)일송텍스는 포천공장 내 년간 약 1천만 YDS를 생산이 가능한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 TIN뉴스


2007년 제1공장 설립 및 가동을 시작으로 자체생산을 시작한 일송텍스는 현재 제2공장까지 확장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미국의 월마트, 치코스(Chico's) 등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에 이너웨어나 산자용, 여성의류, 기능성의류의 소재로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더블라셀 기계 10여대를 증설하는 등 고기능성 고부가가치 원단의 최신 설비를 증설하고 산자분야에도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 발판도 마련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천여가지의 샘플 아이템을 구비하고 있으며, 최신식 일괄 시스템으로 바이어가 원하는 제품의 샘플을 자체 디자이너들과 개발자들이 협력해 단시간 내에게 제시함으로 최신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점도 (주)일송텍스만이 갖춘 경쟁력이다.

 

▲  다양한 기능성 신발에 활용된 일송텍스 3D 더블 랏셀  © TIN뉴스


특히 주로 신발, 배낭 등에 주로 쓰이는 3D 더블 랏셀은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패션 트렌드의 기능성 신발 패션 시장의 확장과 더불어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신발의 쿠션지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색다른 원단을 요구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요구에 따라 의류에도 접목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주)일송텍스는 디자이너들의 요구에 따라 의류에도 접목하기 위해 신기술을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 TIN뉴스


(주)일송텍스는 앞으로 연구개발만이 섬유직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하여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복합기능성원사를 개발하였고 4건의 특허 출원등록 및 다수의 의장등록, 디자인등록을 하게 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ISO9001(섬유의 개발, 생산, 판매 및 무역), ISO14001(Development, Manufacture, Sales and Trade of Textile), 원산지관리 우수기업 인증 등 생산현장 핵심기술 체계화 사업을 통해 HUMAN ERROR(인간이 부적절한 판단이나 행동으로 인해 허용 범위를 벗어난 일련의 동작)을 미연에 방지 하는 시스템과 생산현장 디지털화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통합 시스템을 개발 구축하고 있다.


그밖에 NCS 기업활용 컨설팅 사업과 일학습병행제 사업을 진행하여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4차산업 구축의 교도보로 활용하고 있다.

 

▲  지난 11월 11일 섬유패션인 등반대회에 참석한 (주)일송텍스 신일호 대표와 직원들   © TIN뉴스


(주)일송텍스는 기업비전을 향한 부가가치 창출 등의 기업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가지고 고객과 지역사회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더불어 발전하고 행복을 나누는 착한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고용을 늘려가고 있어 2010년 8명으로 시작하여 2014년에는 25명으로 증원하였으며 현재는 29명이 근무하고 있고 추가로 인원을 증원 할 예정이다.


신일호 대표는 지역사회 활동과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금도 납부하고, 직원들 복지와 환경에도 본인이 직접 적극적으로 개선 작업을 위해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한국패션소재협회 등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및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가 지원 기술개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및 성실한 수행으로 다양한 제직기술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된 (주)일송텍스   © TIN뉴스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되고,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을 인증받았다. 8월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노사발전재단과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  (주)일송텍스가 고 기술력의 냉온기능을 가진 원단을 개발하여 만든 유아용 충격방지매트   ©TIN뉴스


특히 고 기술력의 냉온기능을 가진 원단을 개발하여 환자용 욕창방지매트, 유아용 충격방지매트 등 아이디어 제품을 생산함으로서 기업가 정신도 잃지 않고 있다.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민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지원함과 동시에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육군3사관학교에는 일년에 한번 기부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노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노인복지회에도 매달 기부금을 납부하고 있다.

 

▲  서울시 패러글라이딩협회 회장을 맡아 패러글라이딩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신일호 대표 © TIN뉴스


한편, 신일호 대표는 1989년부터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하늘을 나는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이제는 해외 원정을 다닐 정도로 패러글라이딩에 대해서는 자타공인 전문가로 지난해부터는 서울시 패러글라이딩협회 회장을 맡아 패러글라이딩 저변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내년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패러글라이딩이 채택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1986년부터 국내에 보급되기 시작한 패러글라이딩의 크로스컨트리(장거리 비행) 종목은 이륙한 후 지정된 타스크(목표지점)를 돈 뒤, 착륙 지점에 빨리 도착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신일호 대표는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한번 날아오르면 동력 없이 오직 바람의 힘으로만 4시간도 넘게 비행하면서 왕복 60km(세계 기록은 비행 직선거리 513km)도 움직일 수 있다며 그 원동력으로 적재적소에 분포해 있는 상승기류를 꼽았다.


여러 번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33년간 메쉬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길러진 남보다 먼저 상승기류를 포착할 수 있는 뛰어난 안목과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신일호 대표의 자신감에서 그 비결을 찾을 수 있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메쉬 원단 전문 생산업체 (주)일송텍스의 개발 아이템 샘플들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의 가방 제품   © TIN뉴스

 

▲ (주)일송텍스가 개발한 기모 제품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야광 효과)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 메쉬 원단만 전문으로 생산해온 (주)일송텍스 개발 아이템 샘플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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