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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창간 20주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섬유패션인대상
[국회의장상]㈜건화텍스타일 민경진 대표이사
‘환편니트 로우게이지’ 리딩, 독자 제품개발․기술력으로 차별화
기사입력: 2017/11/30 [13:1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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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장상(신소재개발부문) (주)건화텍스타일 민경진 대표이사     © TIN뉴스


국내 환편 니트 로우게이지 리딩기업 ㈜건화텍스타일 민경진 대표이사는 경기도 내 젊은 CEO이자 독자적인 제품개발력과 기술력으로 기업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인물이다.

민 대표이사는 올해 지천명(知天命), “하늘의 명을 안다”는 50세를 맞았다. 그리고 50세 인생 중 33년을 섬유업계에만 종사해왔다. 

 

민 대표이사는 20년간의 환편니트소재 개발과 생산 경험을 밑천으로 2002년 부경섬유를 설립했다. 창업 이래 제품 “경쟁력은 새로운 기술 습득과 창의적이 아이디어, 끊임없는 혁신과 진보적인 생산설비에 좌우된다”는 신념 아래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및 특허출원, 공장 확장이전 등 생산설비시설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타 경쟁사와의 비교우위를 확보, 니트 소재 전문기업으로 수출지원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자사 개발 제품의 판로 개척과 자체 영업력 확보를 위해 2012년 환편니트소재 영업 및 무역 전문기업인 ㈜건화텍스타일을 설립했다. 포천시에 연구소와 공장을, 서울 역삼동에 본사를 두고 적극적인 영업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어 2014년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소하고 한 단계 도약한 독자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건화텍스타일은 로우 게이지 환편니트소재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겸비해 다양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또 자체 샘플 개발 능력과 효율적인 분업화 협업 생산 체계를 구축해 20~30일 정도 소요되던 샘플작업 시간을 10일 이내로 단축시켰고, 바이어에게 제시한 샘플 개발 적중률을 30% 이상으로 높였다. 그 덕에 내수판매와 수출액 증대로 기업은 물론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을 받아 ERP(전자자원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ERP도입을 통해 기업 내 생산․영업․구매․재고․회계 등의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민경진 대표이사는 젊은 CEO답게 급박하게 변화하는 흐름을 읽고 첨단화된 경영문화와 제조현장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생산현장 기반과 개발 역량을 발판으로 기존 OEM 방식에서 탈피해 ODM방식의 비즈니스로 전환해 국내외 유수 바이어들에게 최고급 환편니트 원단을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환편니트 제조공정상의 소음 및 진동 분진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여 현장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등 친환경 기업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취업 여건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 재외동포 및 장애인들을 위해 사내 기숙사, 식당, 휴게실, 목욕시설 등을 확충하고 근무여건을 개선하여 취업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구인구직난을 완화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자의 고용복지 환경개선에도 노력하는 모범 경영인이기도 하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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