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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창간 20주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섬유패션인대상
[섬유수출] ㈜아진교역 공대환 대표이사
끊임없는 신상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으로 수출 신장 주도
기사입력: 2017/11/30 [13:0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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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수출] (주)아진교역 공대환 대표이사     © TIN뉴스


공대환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화섬직물제조업체인 ㈜선문통상에 입사하며 섬유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1999년 섬유원단수출 전문 업체 ㈜아진교역을 창립해 현재 영국, 프랑스, 터키, 그리스, 미국, 캐나다, 베트남 등 총 20개국과의 거래를 통해 원단 수출 및 고용창출, 외화벌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섬유패션 기술력과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아진교역의 주력 제품인 니트 원단, 우븐원단, 레이스원단, 자수원단 등 수십 가지 종류의 원단들을 판매하고 있다.

 

공 대표이사는 2001년 동유럽 시장 개척단으로 참가해 아진교역의 첫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후 유럽, 남아메리카에 문을 두드렸다. 이어 2004년 미국 LA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뉴욕 전시회, 2006년 중국 상해전시회, 2007년 프랑스 파리 텍스월드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해외 시장 개척과 트렌드, 관련 정보 취득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05년에는 중국 항저우에 지사를 설립해 중국 시장 진출의 시작을 알렸다.

무엇보다도 2008년부터 참가한 프랑스 파리 텍스월드 전시회는 아진교역의 괄목할 만한 매출 신장을 열어준 기회였다. 이에 공 대표이사는 현재까지도 매년 5~6회의 해외 전시회 참가와 업체 방문 출장을 다닐 만큼 신 시장 개척과 바이어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16년 연매출 1천만달러~1200만달러 수출을 달성했으며, 최근 5년간 수출실적 5천만달러를 달성하고 있다. 놀라운 성장에는 지속적인 시장 개척과 수출 신장을 위한 전 임직원과 업무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격의 없는 대표와 직원간의 소통은 장기 근속자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아진교역은 원단 무역 뿐 아니라 경기도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지역과 대구 지역의 제직공장 등의 협력업체로부터 원자재를 공급받아 직접 임가공해 완성된 원단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제직업체들과는 신상품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을 기반으로 단순 가공이 아닌 다양한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여성용 원단을 개발해 의류회사 및 원단 도매상들에게 수출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수십 개의 신상품을 제작해 모든 바이어들에게 일주일에 최소 1회 발송하고 있다. 또한 바이어 오더의 경우 양에 관계없이 납기일에 맞춰 최상의 품질을 공급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우수한 바이어들을 관리할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에는 METALLIC YARN 및 CATION YARN으로 제직 완성된 원단을 여러 개를 히트시키는 성과도 거두었다.

최근에는 기능성 소재의 니트 원단과 드레스 및 블라우스 소재의 우븐원단에 대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공 대표이사는 내년에는 2천만달러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도 신규 바이어와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전시회를 끊임없이 참가하고 바이어들에게 문을 두드리고 있다.

바쁜 일정에도 지역 사회 단체 활동을 통해 봉사하고 기부활동으로 사회 환원에도 동참하고 있는 모범 경영인이기도 하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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