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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새로운 정부 정책 방향
내년 산업부 섬유패션 사업비 증액 요청
신규 사업 5개, 약 220억원 예산안 반영
기사입력: 2017/11/28 [10:3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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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 상임위원회의 2018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가 마무리되면서 내년도 정부 예산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2018년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섬유패션 관련 사업 예산 중 5개의 신규 사업이 신설돼 약 220억원이 예산안에 반영됐다. 대부분의 사업 예산안이 당초 정부안보다 대폭 증액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는 정부안에서 증액을 요청한 수정안 일 뿐 확정된 것은 아니다.

국회 예산 증액심사 과정에서 제출한 수정안이 확정되거나 또는 감액 될 수 있어 추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산 수정안(증액 요청)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섬유패션산업활성화기반마련 사업예산안은 총 474억5300만원으로 편성됐다. 당초 정부의 2018년도 예산안 213억500만원보다 261억4800만원이 증액됐다.  

 

내역사업인 섬유패션기술력향상 및 패션산업지식기반화구축사업의 정부 예산안 164억9800만원보다 84억4400만원이 증액됐다. 세부사업별로는 △의류(워크웨어)생산 역량강화 7억원 △의류․생활용 섬유기획 및 개발역량 강화 10억원 △글로벌 섬유패션공급망 역량강화 10억원 △산업용 섬유생산 역량강화 30억원 △(전문연구원) 섬유패션 현장밀착 플랫폼 지원 27억4천만 등이 증액됐다.

또 내역사업인 ‘부산패션비즈센터 구축사업’예산안은 센터 건립 완공을 이유로 당초 정부안인 2억9200만원보다 27억800만원이 증액됐다.

 

신규 내역 사업으로 추가된 ‘글로벌 패션 생태계 조성사업’, ‘생활용 섬유제품 역량강화(침장산업 역량강화)’, ‘한방융합 건강섬유 빅데이터화 및 실용화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각각 70억원, 50억원, 30억원이 반영됐다. 또 ‘안전보호융복합제품산업 육성 사업’에도 20억원이 반영됐다.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구축사업예산안은 정부안 522억7500만원보다 124억6200만원이 증액돼 최종 647억3700만원이 편성됐다. 이 중 내역사업 ‘레포츠 섬유 발전 기반구축사업’ 예산이 기술고도화 및 시장선점 등을 이유로 24억8400만원이 증액됐다.

 

소재부품산업전문기술개발사업 예산안은 당초 정부안의 394억9500만원보다 104억3천만원이 증액된 499억2500만원이 편성됐다. 내역사업인 ‘섬유생활스트림간협력기술개발사업’을 신규 과제로 추가하면서 50억원이 증액됐다. 또 ‘해양융복합소재 산업화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과 목적 달성을 이유로 27억3천만원이 증액됐다.

 

내역사업인 ‘물 없는 컬러산업 육성사업’예산안은 핵심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7억원이 증액됐다. ‘섬유패션제조혁신사업’도 신발 지능형 공장 구축을 위해 20억원이 증액됐다.

 

탄소산업기반조성사업 예산안은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정부안인 65억7900만원보다 74억원이 증액된 139억7900만원이 편성됐다.

 

안전제도기반 조성 사업 예산안이 ‘의류 및 장신구 공동 시험장비 추가 구축비’로 6억원이 증액되면서 42억8400만원이 편성됐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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