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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 해외진출기업과 동반성장
베트남 호치민서 염색기술 세미나 주최
기사입력: 2017/11/16 [20:5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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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성염료 전문 업체 ㈜오영(대표이사 정진욱)이 지난 25일 베트남 호치민 인터콘티넨탈 사이공 호텔에서 베트남 진출 한국 염색업체들을 대상으로 ‘2017 베트남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6년 이에 두 번째로 열린 ‘오영과 베트남 지역 염색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세미나’에서는 △‘세계 섬유산업의 변화와 함께 하는 오영’(정진욱 대표이사) △‘오영과 함께 하는 글로벌 텍스타일 환경규제 대응’(이숙영 차장) △‘고효율 염색공정,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오영 혁신제품’(최정호 부장) 등 총 3개의 주제로 다양한 최신 정보를 염색업체들에게 제공했다.

세미나 후에는 만찬 행사를 마련해 염색업체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기도 했다.

 

특히 정진욱 대표이사는 ‘세계 섬유산업의 변화와 함께 하는 오영’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물 부족현상과 글로벌 패션브랜드들의 환경지속가능 요구에 대한 염색업체들의 대응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섬유업계는 글로벌 환경규제와 환경 인증 획득 등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오염배출물질 최소화를 비롯해 물 관리 향상을 위한 염색가공기술의 혁신과 기존 전통적인 염색이나 날염의 물 관리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들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에 오영 역시 환경영향 감소를 위한 고염착&고수세형 반응성 염료를 염색업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유해화학물질 배출 최소화와 물 사용 절감 효과, 고효율 염색공정 및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혁신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베트남 지역 염색 산업의 향후 미래 경쟁력에 대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객이 원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여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적기 공급하는, 21세기 선두 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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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설립된 (주)오영은 섬유용 합성염료 전문 제조 회사로 지난 36여 년간 섬유용 염색에 적용되는 반응성염료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발전을 거듭하여 현재는 세계 유수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섬유산업 역사와 더불어 성장하면서 국가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해왔다.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영은 세계적 규모의 생산기지 내에 원료 투입에서부터 제품 출고에 이르기까지 최신 자동화 생산설비를 통한 규모의 생산 및 집중화된 관리 시스템을 가동함으로 반응성염료 국내 시장점유율 1위 달성 및 해외 65개국 이상에 자사 브랜드로 수출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자체 연구소와 국내외 연구기관의 다양한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활용,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상업화에 성공한 고품질의 반응성염료는 지난해 KOTRA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세계일류상품 93개 품목에 포함되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며 오영의 높은 R&D 수준과 기술기업의 면모를 과시했다. 동시에 꾸준히 부품 소재 수입 대체효과를 거두어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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