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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TEC, 베트남 ‘水시장’ 진출 타진
국내외 물산업 동반성장 및 교류
기사입력: 2017/11/14 [10:4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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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구원(원장 윤남식)은 13일 베트남 물시장 진출 및 공동연구개발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환경자원연구소와의 MOU를 체결했다.      © TIN뉴스


다이텍연구원(원장 윤남식)은 13일 베트남 물시장 진출 및 공동연구개발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환경자원연구소와의 MOU를 체결했다. 

 

베트남 환경자원연구소(Institute for Environment and Resources, IER)는 1996년에 설립된 베트남 정부 교육부 산하 기관으로, 현재 120여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다이텍연구원과 베트남 환경자원연구소 상기 두 기관은 다이텍연구원 내 올해 새로 출범한 물산업지원센터를 필두로 난분해성폐수 처리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등 물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공동연구개발 교류 활성화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대구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착공과 더불어 물산업은 더욱 이슈가 되고 있으며, 지역 물관련 지원기관을 활용한 체계적인 물기업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물산업계의 미래발전 전략으로 현 시점에서 해외 교류 활성화를 위한 IER과의 업무협약은 의미가 있다는 것이 다이텍연구원 측의 설명이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도 차세대 먹거리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물산업 분야의 연구개발과 물기업의 해외진출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이텍연구원 물산업지원센터 이상헌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의 물산업 관련 지식, 기술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류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각국의 물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진출을 상호 협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국내 물기업의 해외진출에 교두보 역할과 세계적 물산업 발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원호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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