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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젊고 스타일리시한 ‘퍼’ 제안
40․50에서 20․30세대까지 고객층 확대
기사입력: 2017/11/14 [09:3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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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FnC_ 코오롱스포츠 퍼 야상다운     © TIN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비싼 가격에다 중후함 때문에 40․50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겼던 퍼(Fur)를 차별화된 디자인과 컬러, 가성비로 무장해 젊은 층 공략에 나선다. 

회색이나 갈색, 검정 등 모노톤 컬러와 디자인으로 자칫 과하고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기존 모피코트에 국한된 퍼 아이템을 양면으로 연출 가능한 롱 코트, 화려함을 입은 퍼 다운, 믹스컬러에 유니크한 디자인을 더한 참 장식 등으로 진화시켜 선보인다. 

 

코오롱FnC의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다양한 컬러와 포인트 디테일의 퍼 아이템을 핸드백에 연출하거나 키링으로 사용 가능한 4종의 참(Charm) 장식 스타일로 선보인다. 

 

코오롱FnC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블루, 화이트, 레드, 그린 등 다양한 컬러의 퍼가 모자 끝 부분에 적용되어 풍성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다운을 선보인다. 아웃도어의 기술력이 집약된 얼티메이트 프리미엄다운인 ‘안타티카는 긴 기장감과 슬림한 실루엣의 심플한 디자인에 넓은 밴드 형태로 모자에 접목된 컬러풀한 퍼가 풍성하고 멋스러워 꾸준히 인기다. 이와 함께 종아리 아래까지 오는 긴 기장감과 루즈한 핏, 탈착 가능한 투톤 컬러의 화려한 라쿤 퍼가 접목된 모자가 시선을 사로잡는 ‘빅 볼룸 야상다운 재킷’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코오롱FnC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에서도 탈착 가능한 라쿤 퍼를 적용한 퍼 트리밍 후드가 포인트인 ‘퍼 후디 롱 다운점퍼’를 선보인다. 덕 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하며, 레글런 소매 라인으로 편안한 실루엣에 긴 기장감, 심플한 퀼팅라인으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코오롱FnC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테디 베어가 연상되는 복슬복슬한 램스킨 무스탕 퍼 코트를 선보인다. 럭키슈에뜨의 ‘퍼 롱 코트’는 긴 기장감의 베이직한 테일러드 카라와 디테일을 최소화 시킨 심플한 디자인, 카멜 컬러의 램스킨 퍼 소재로 멋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실용성 높은 리버시블(Reversible) 디자인으로 양면 모두 착용 가능해, 퍼 코트 또는 무스탕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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