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염색/염료
염색
영동염직 서상규 대표, 국무총리표창
“직원간의 화합과 단결이 회사의 경쟁력”
기사입력: 2017/11/13 [17:28]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 제31회 섬유의날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영동염직 서상규 대표 내외     © TIN뉴스


㈜통합․㈜영동염직 서상규 대표가 지난 10일 ‘제31회 섬유의날’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상규 대표는 야구선수의 꿈을 접고 선배의 권유로 1983년 창영실업에 입사, 염색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원단 출고부터 직물설계, 시설, 경리총무 등을 두루 거치며 결근 한 번 없을 만큼 성실함과 근면함을 신조로 삼아왔다. 

이후 2004년 ㈜영동염직을 설립, 2014년 ㈜통합을 인수해 현재 160명의 직원을 거느린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폴리감량물 분야에서 공장 수질이나 시설 면에서 국내 최고”라고 자부하는 서상규 대표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고급화, 차별화, 관리 및 생산시스템, 품질 등을 위한 과감한 설비 투자를 통해 품질향상과 초피드 납기, 공정 개선 등을 기반으로 24시간 이내 염색된 제품을 출고, 납품 가능한 획기적인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 연구해 직물업체 및 바이어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서 대표는 성공 요인에 대해 “리더로서 책임감 있게 솔선수범하고 있고, 동시에 원가 조정능력은 타 회사대비 우위에 있다고 자부한다”고 답했다. 또 “내 스스로 변화하며 직원들과 바이어들에게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직원간의 화합과 단결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경영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으로부터 모범중소기업 표창을 수상하는 등 섬유염색 업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해오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