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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타이어코드, 全社 매출 견인
中사업 부진 및 장기재고 손실로 영입익 감소
기사입력: 2017/11/11 [09:4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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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주)(대표 박동문)의 타이어코드, 에어백 등 주력사업이 매출 신장을 주도하며 중국 사업부진과 장기재고 손실로 인한 영업이익 부진을 만회했다.

 

10일 잠정 공시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460억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 당기순이익도 320억400만원으로 8.5% 각각 증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측은 “중국 사업 부진과 장기적인 재고 손실로 영업이익이 줄었지만 타이어코드 등 주력제품의 판매가 확대돼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타이어코드, 에어백쿠션, 석유수지 등 주력제품 부문에서 실적을 내면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산업자재 부문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0.14%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대비 1.9%포인트, 전분기대비 0.7%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타이어코드 등 주요 제품의 판매물량 증가와 스프레드 확대로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패션부문은 계절적 비수기와 내수시장 침체로 전분기와 전년동기대비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05% 감소한 2144억원에 그쳤으며, 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1.6%로 급락했다.

 

기능성 소재 등 의류소재 부문 역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68% 감소한 1034억원에 그쳤다. 영업손실과 영업이익률도 소폭 감소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4분기에는 전통적인 패션, 자동차, 소재 부문이 성수기 진입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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