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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디자이너
에스모드 장시범씨, 패션대전 대상 영예
총 618명 중 26명 최종결선 무대서 경합
기사입력: 2017/11/09 [13:1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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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 최종 16명의 수상자     © TIN뉴스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이 대상인 에스모드서울의 장시범씨를 비롯한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8일 SETEC에서 열린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기반실장을 비롯해, 패션업계, 관련기관, 언론, 학계 등 1,300여명이 참석하여 패션강국 코리아의 미래를 짊어질 신진 디자이너의 탄생에 많은 관심과 축하를 보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대전 현장을 생중계해 대한민국의 미래 패션에 관심 있는 전세계인들에게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대전은 ‘한국 건축물에 대한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총 618명이 참가해 총 5회에 걸친 심사검증을 거쳐 26명이 이날 최종 결선무대에 올라 경합을 펼쳤다. 진출자 26명은 총 78점의 작품을 선보였고, 이 중 16명(중복 수상자 포함)이 대상을 비롯한 스페셜스타일상 등 총 7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대상 수상자인 에스모드서울 장시범씨의 출품작     © TIN뉴스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수상자 전원에게는 패션스타트업지원금을, 아울러 대상 수상자에게는 유명 패션교육기관인 에스모드파리 1년 유학을, 수상자 전원에게는 3개월간 패션업체 인턴쉽을 제공한다. 또한 패션경영, 마케팅, 해외진출관련 패션비즈니스 기반 교육을 제공하여 수상자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수상자에게는 향후 브랜드 운영 시 ‘인디브랜드페어’참가 지원을 통한 유통시장 연계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이날 컨테스트 무대에 이어 대한민국패션대전 역대수상자 모임인 ‘그룹 프리미에르’의 이진윤 디자이너(18회 장려상)가 우리나라 전통 창호에서 느껴지는 빛과 그림자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펼쳤다. 한국의 멋과 정서를 아름답고 세련되게 표현하여 진정한 우리의 미를 담아내 참석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K-패션의 리더가 될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이야 말로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해 패션인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할 과제이기에 대한민국패션대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생각한다”며 “협회는 대한민국패션대전을 통해 배출된 우수 디자이너들이 활동영역을 넓히고 나아가 글로벌 디자이너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

대상(대통령상) 장시범

금상(국무총리상) 이병호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이다혜 △장다영

동상(한국섬유산업회장상) 신동일

특별상(한국패션협회장상) 서동권

장려상(한국패션협회장상) △최윤석 △여대호 △김예림 △신동주 △조본봄 △우민금 △조수진 △이윤진 △문민우 △황찬양 등 10명

스페셜스타일상 장시범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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