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유통
데이즈, 2030겨냥 ‘컬러 마케팅’ 시동
이마트, 美 색채전문기업 팬톤과 협업
기사입력: 2017/11/07 [14:42]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     © TIN뉴스

㈜이마트(대표 이갑수)의 패션 PB 데이즈는 글로벌 색채전문기업 팬톤(PANTONE)과 협업해 잡화 라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색을 디자인의 핵심으로 내세운 협업 상품은 카드지갑, 여권지갑, 클러치백, 쇼퍼백 등 5가지다. 이마트 측은 “데이즈는 2년 전부터 팬톤과 사전 기획을 통해 6가지 색상을 선정하고 색이 가장 부각 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상품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팬톤은 1963년 미국에서 설립된 색채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산업의 컬러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0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는 '올해의 컬러'의 경우 의류, 화장품뿐 아니라 소품, 인쇄 및 출판, 인테리어 등 색을 이용하는 산업 분야에서 트렌드를 파악하는 기준점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컬러마케팅이 인기를 끌며 나이키, 세포라, 스타벅스 등도 팬톤과 협업한 바 있다. 

 

박정례 데이즈 잡화 팀장은 “글로벌 컬러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팬톤과의 협업을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개발했다”며 “2030 세대의 젊은 고객은 물론 가성비를 추구하는 기존의 고객들까지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