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섬유종합
섬유
재봉원 일급, 139개 직종 中 ‘꼴찌’
섬유업종 평균 일급, 전체 평균 미달
기사입력: 2017/10/31 [17:41]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     © TIN뉴스

섬유업종 평균 일급이 전체 직종별 평균 일급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6월중 중소제조업(20인 이상, 1500개) 생산직 근로자의 직종별 조사 노임(일급)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조사 직종 139개의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7만8014원으로 전년대비 4.8% 인상됐다. 

 

평균 조사 노임 즉 일급의 범위는 사용자가 근로의 대가로 생산직근로자에게 지급한 기본급과 위험수당, 생산 장려수당, 자격수당 등 기본급 성격의 통상적 수당이 포함됐으나 유급휴일(주휴) 수당은 배제했다. 또 외국인근로자, 산업기능요원 등은 조사대상 종사자에서 제외했다.

 

조사노임 상위 10개 직종에는 CAD설계사(회로)가 12만888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기기사(11만5569원), 안전관리사(10만9480원)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하위 10개 직종에는 지난해와 같이 재봉원(6만7318원)과 방직기조작원(6만8900원)이 상위에 랭크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각각 4위와 1위에서 올해는 1위로 4위로 순위가 뒤바꼈다. 최하위를 기록한 재봉원의 조사노임은 상위 10개 직종 1위인 CA설계사(회로)의 일급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한편 섬유업종의 직종별(8개) 평균 일급은 7만5719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19% 인상됐다. 이는 평균 일급인 7만8014원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직종별로는 △직물재단사(8만105원, ▲1.88%) △방직기계정비원(7만9373원, ▲1.92%)△염직원(7만9176원, ▲2.2%) △편직원(7만8996원) △직포원(7만8478원, ▲4.47%) △재봉기운용사(7만3402원, ▲9.18%) △방직기조작원(6만8900원, ▲8.8%) △재봉원(6만7318원, ▲1.24%) 순으로 집계됐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