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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서울패션위크
SFW 수놓은 대구 디자이너 4인
D.GROUND 프로젝트 ‘D.GROUND IS COMING’ 주제로 연합패션쇼 진행
기사입력: 2017/10/27 [18:0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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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최복호, 김건이, 박연미, 박수우 대구 디자이너 4인,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화려하게 수놓다   ©TIN뉴스

 

 

최복호, 김건이, 박연미, 박수우 디자이너 4인 각각의 테마로 작품 선보여

 

D.GROUND 프로젝트의 패션쇼 D.GROUND쇼가 지난 10월 20일(금) 저녁 8시 30분부터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대구 패션 디자이너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은 ‘D.GROUND IS COM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의 다섯번째 밤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이날 패션쇼에는 최복호(CHOIBOKO), 김건이(ENDEHOR), 박연미(D’moment), 박수우(SUÜWU) 등 4인의 대구 지역 디자이너들이 각자의 테마에 맞춰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 ‘방랑(Wandering)’을 테마로 특유의 아티스틱한 프린트와 패치워크를 선보인 최복호 디자이너   © TIN뉴스

 

첫 무대는 대한민국 1세대 패션 디자이너 최복호가 장식했다. ‘방랑(Wandering)’을 테마로 특유의 아티스틱한 프린트와 패치워크로 구조적이지만 편안한 실루엣을 시그니처로 활용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한국적인 것을 글로벌 감성으로 풀어내는데 집중했다. 자아의 깊은 내면에 대한 성찰을 바다를 방랑하는 여행으로 표현하고자 카키, 네이비를 중심으로 한 컬러와 종이 질감을 구현한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키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 ‘Word Up'을 테마로 믹스매치 된 모노크롬룩을 선보인 ‘앙디올’의 김건이 디자이너   © TIN뉴스

 

‘앙디올’의 디자이너 김건이는 ‘Word Up'을 테마로 믹스매치 된 모노크롬룩의 절제된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을 소개했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컬러에 타이포그라피 된 한글과 라틴어 명언들을 반복적으로 레터링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0~50대의 전문직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앙디올’은 고급 맞춤복 형태의 오뜨꾸띄르 디자이너 브랜드로 Modern Luxury Couture를 컨셉으로 동서양의 절묘한 조화를 통한 자연미를 강조하는 섬세한 디테일과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  모놀로그(Monologue)를 테마로 미니멀 아방가르드와 모던 컨템포러리를 표현한 ‘디모먼트’   © TIN뉴스

 

여성복 브랜드 ‘디모먼트’의 디자이너 박연미는 모놀로그(Monologue)를 테마로 인간의 서정적 모놀로그와 성찰적 모놀로그를 구분해 자카드, 면, 폴리 등의 소재에 슬릿과 핸드 스티치, 핸드 컷 등의 디테일, 블랙 & 화이트, 레드, 블루 등의 컬러로 작품들을 표현했다.

 

디모먼트는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미니멀 아방가르드와 모던 컨템포러리를 컨셉으로 차별화된 텍스타일 패턴 개발과 아방가르드 라인의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 30~40대 커리어 우먼을 메인 타깃으로 20대 후반에서 50대까지 유니크한 모던 감성과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추구하는 멋을 아는 여성을 서브 타깃으로 하고 있다.

 

▲  초현실주의 미학을 기본으로 구조적이고 젠더리스한 실루엣의 디자인을 선보인 박수우 디자이너   © TIN뉴스

 

D.GROUND쇼의 마지막은 현대 추상미술의 초현실주의 미학을 기본으로 구조적이고 젠더리스한 실루엣의 디자인을 전개하는 박수우 디자이너의 ‘수우’가 장식했다.

 

올해 7월 파리 루브르 내 파리 장식 미술관에서도 전시된 바 있는 한국 전통 두루마기 패턴에 가림토 문양을 응용해 자체 개발한 자카드 조직, 발수 처리된 페이퍼 느낌의 소재 등의 아티스틱한 디테일을 가미해 현대적으로 표현한 레인코트가 주아이템으로 선보였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사업본부 주태진 본부장은 “이번 D.GROUND쇼를 통해 대구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을 통해 한층 더 글로벌 무대에 가까워졌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시즌에는 4개 브랜드의 연합쇼 형태로 선보였지만, 다음 시즌에는 D.GROUND의 브랜드 패션쇼로 인사드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난 9월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마지막 무대로 선보인 D.GROUND - CHOIBOKO 패션쇼     © TIN뉴스

 

대구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D.GROUND 프로젝트는 섬유도시 대구에서 생산된 소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대구지역 패션 디자이너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D는 DAEGU(대구), DESIGN(디자인), DISCOVER(발굴)을 의미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대구를 거점으로 한 패션 및 섬유산업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된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의 경쟁력 제고 및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소재 및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홈인테리어 브랜드 등 창의적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발굴 및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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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최복호 디자이너(CHOIBOKO)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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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김건이 디자이너(ENDEHOR)     © TIN뉴스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연미 디자이너(D’moment)     © TIN뉴스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박수우 디자이너(SUÜWU)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수우 디자이너(SUÜWU)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수우 디자이너(SUÜWU)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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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수우 디자이너(SUÜWU)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수우 디자이너(SUÜWU)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수우 디자이너(SUÜWU)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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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수우 디자이너(SUÜWU)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수우 디자이너(SUÜWU)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수우 디자이너(SUÜWU)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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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수우 디자이너(SUÜWU)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 박수우 디자이너(SUÜWU)     © TIN뉴스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백스테이지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백스테이지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백스테이지     © TIN뉴스

 

▲ 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D.GROUND 프로젝트 백스테이지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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