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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종합
전시회
새롭게 진화한 메종&오브제 2015 추동 컬렉션
9월 4일부터 8일까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5/07/14 [15:5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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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뉴스
▲  세계 최대 홈 데코 전문 전시회 메종 & 오브제    © TIN 뉴스

 

250000㎡ 전시 공간에 3000여개 전시업체 한데 모이는

20여년 역사의 명실공이 세계 최대 홈 데코 전문 전시회

최근 트렌드 반영한 다양한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 총망라

 

 

전문성보다는 폭넓은 분야에 포커스를 맞추다

 

20여년간, 홈 데코레이션 시장에 대한 관찰과 트렌드 세터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온 메종&오브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즌 전시회에서는 새롭게 재정비된 모습으로 인테리어 각 분야의 디자인 전문가들을 맞이한다.

 

9월과 1월, 연 2회 개최되는 메종&오브제는 창의적인 신제품들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으며, 향후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기 위해 바이어, 전문가, 크고 작은 수출업체들이 한데 모이는 세계 최대 홈 데코 전시회다.

 

최근에는 전문성보다는 폭넓은 분야에 포커스를 맞추고,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제품 쪽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데 이 같은 변화의 의지는 소비 심리가 진화하고 있다는 뚜렷한 관측을 바탕으로 내린 결론이다.

메종&오브제는 이와 같은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보다 원활한 전시 방문을 위한 뚜렷한 접근 방식으로 3개의 주요 전시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번째, 비교적 대중적인 스타일을 포괄하는 ‘MAISON’관은 다양한 분야의 주요 홈 데코레이션 제품으로 구성된다. 두번째, 리테일러를 겨냥한 ‘OBJET’관은 전시회의 컨셉 스토어이며 마지막으로 세번째, ‘LUXURY, DESIGN & INTERIOR DECORATION’관은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이와 더불어 메종&오브제는 간단명료해진 관람 코스, 전시업체들과 방문객들 간의 보다 편리한 교류 및 새로운 시너지 효과도 선보인다.

 

새로운 메종&오브제 인스피레이션 포럼

 

관측소(MAISON&OBJET Observatory)

 

매 시즌 전시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트렌드를 분석하고, 변화하는 인플루언스의 미세한 신호를 감지한다. 1년에 두 번 개최되는 전시회를 통해 스타일 경향을 제안하고 매 순간의 흐름에 따라, 미래를 예측하는 단서와 새로운 사고방식에 대한 탐색과 분석을 바탕으로 대중의 욕구를 해부한다.

 

영감(Inspirer), 호흡(respirer), 열망(aspirer)

 

메종&오브제는 팝업 서점 및 컨퍼런스 공간을 확충해 준 Hall 6, 7, 8의 트렌드 공간에서 새로운 구성의 인스피레이션 포럼을 진행한다.

 

관측소 소속 3개 트렌드 정보사들은 이번 시즌부터 1년 내내 공동 작업한 테마를 보다 확장된 공간에서 매 전시에서 교대로 풀어낼 것이다.

 

인스피레이션 북 테마에 포커스를 맞춘 팝업 서점으로 더욱 확장된 트렌드 전시 공간에 참고문헌을 묘사하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컨퍼런스 공간에서 시즌 테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및 폭 넓은 배경으로 바라 본 최신 트렌드 탐색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극도의 섬세함, 광채, 부유함 등의 특징을 수반한 Precious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

 

▲ Precious 테마 © TIN 뉴스

Precious와 Preciousness 단어 자체는 정제된 보석의 신비한 세팅과 인간의 천재성으로 더욱 아름답게 세공된 원자재를 뜻하지만, 예술에서 표현되는 Precious는 극도의 섬세함, 광채, 부유함 등의 특징을 수반하고 있어 이번 메종&오브제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예정이다.

 

또한 Precious 테마는 희귀함과 특별함에 대하여 은유로 표현하고 있으며 주제에 있어서도 종종 골드, 거울, 장식품들과 연결되기도 한다. 이러한 스타일은 정교한 공예 장식 예술뿐 아니라 과장된 패션에서까지 다양하게 조명하고 있다.

 

첫째날인 4일(금) 컨퍼런스 공간(Hall 7)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약 45분동안 디자이너 엘리자베트 르리슈(Elizabeth Leriche)가 Precious 테마에 대한 컨퍼런스와 포럼에서 선택한 제품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  세계 최대 홈 데코 전문 전시회 메종 & 오브제   © TIN 뉴스


 

메종&오브제 파리 딸렁 아라 카르트

 

메종&오브제는 매 전시마다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는 6명의 신진 작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전 세계의 전문가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에서도 6명의 프랑스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았다.

 

 


 

 

▲  Gilles Neveu   © TIN 뉴스

 

 

Gilles Neveu

 

▲ Gilles Neveu © TIN 뉴스

1990년 파리 북쪽의 Reims에서 태어난 Gilles Neveu는 건축을 전공하고 다양한 건축 사무소에서 인턴 과정을 거쳤다. 스케치에 대한 재능을 개발하고 오브제 디자인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Troyes의 디자인 고등 대학에서 수련 과정을 시작했다.

 

이후 예술에 대한 새로운 관심에 의해 파리로 이전하여 도시의 수많은 걸작들을 살펴보는 계기를 삼았으며. 또 재학 기간 동안, 파리 중심부에서 Pierre Gonalons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진행했다.

 

파리의 유명 경매장인 Drouot에서 자신만의 영감을 찾았으며 18세기 응용미술에 큰 관심을 나타내는 등 당시 프랑스 노하우의 정수에도 매혹되었다.

 

자신만의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작품의 중요한 측면인 생체모방기술(biomimetics) 컨셉에 대해서도 탐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그의 창조적인 작품 제작 과정은 가능성을 재정의하고 프로젝트의 한계를 설정하는 재료에 대한 실험에서부터 시작된다.

 

 


 

 

▲  Camille Riboulleau   © TIN 뉴스


 

Camille Riboulleau

 

▲ Camille Riboulleau © TIN 뉴스

Camille Riboulleau는 여행을 통해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쌓았다. 6개월 동안 Jerszy Seymour의 베를린 워크샵에서 일을 하는가 하면. 네덜란드에서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동시에 François Dumas의 스튜디오에도 참여했다.

 

특히 산업적인 생산 과정에 최적화된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단일한 플라스틱판을 세심하게 재단하여 완성한 재미있는 형태의 의자 컬렉션인 Sillon 프로젝트로 VIA (퍼니싱 산업의 혁신 가치를 개발하는 프랑스 협회)에서 주관한 2015 Creation Assistance Awards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폴리프로필렌 등과 같은 저 비용 재료를 사용한 Sillon 컬렉션을 통해 수명이 다한 산업 제품의 분해 및 재생산 가능성에 대한 오늘날 가장 시급한 이슈를 제기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면을 거는 듯한 느낌의 천체를 연상시키는 Halo Light 조명을 오브제로 활용한 작품으로 두 개의 고리 모양의 네온 유리를 결합하여 조명의 빛과 그것을 반사하는 표면 사이의 의존적 관계를 타파하고자 했다.

 

 


 

 

▲   Laura Lynn Jansen & Thomas Vailly   © TIN 뉴스

 

 

Laura Lynn Jansen & Thomas Vailly

 

▲ Laura Lynn Jansen & Thomas Vailly © TIN 뉴스

Laura Lynn Jansen은 Eindhoven 디자인 아카데미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이후 다양한 수상 경력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그녀는 감성과 디테일에 대한 집중으로 형태와 관계에 대한 서정성을 주고 있으며, 현재 DESSO와 같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인 학교에서 석사 프로그램을 사사하고, 자신의 연구를 기반으로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Thomas Vailly는 프랑스에서 기계 공학을 공부하는 동안 프로세스 구축에 매료되어 그 활용 방안을 개발해 나갔다.

 

그는 Eindhoven 디자인 아카데미 졸업 후, 다른 상황에서 생산 공정을 열심히 실험했다. 졸업 후 2년 만에 산업 디자인을 위한 응용 프로그램과 재료,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Studio Thomas Vailly를 설립했다.

 

Laura Lynn Jansen과 Studio Thomas Vailly 사이의 협력은 다른 제품과 인테리어 디자인에 상호 보완적인 접근과 전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성장하는 석재 오브제(CaCO3를 섞기)나 컬러풀한 자연의 빛에 대한 연구(101.86°) 등 그들의 상징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연 현상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준다.

 

 


 

 

▲ Arthur Gillet     © TIN 뉴스

 


Arthur Gillet

 

Arthur Gillet은 퍼포먼스 활동가와 디자이너라는 두 가지 직업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최근에는 Cassina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밀라노의 Salone del Mobile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늘날 이 젊은 예술가는 자신이 정복한 서로 다른 영역의 예술 분야를 결합하는 실험 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2012년 Val-de-Mame 현대 미술관(MACVAL)에 상주하며 진행한 퍼포먼스 작업 후, Museum of Modern Art(파리 현대 미술관)의 Keith Haring 회고전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한다.

 

오르세 미술관의 남성 누드 전시회 동안에는 Arthur Gillet가 벌거벗은 채 등장하여 파리를 떠들썩하게 하기도 했다. 규칙에 굴복하기를 거부하는 이 별난 작가는 과거 그래픽 아트의 한계를 넘어서는 온전한 예술적 경험을 창조한다. 2011년에 그는 Rennes School of Fine Arts를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했다.

 

 


 

 

▲ Florian Dach & Dimitri Zephir     © TIN 뉴스


 

Florian Dach & Dimitri Zephir

 

▲ Florian Dach & Dimitri Zephir © TIN 뉴스

Florian Dach와 Dimitri Zephir은 프랑스 Nevers 지역의 ESAAB와 Ecole Boulle에서 각각 교육받은 후 National Higher School of Decorative Arts(파리국립장식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났다.

 

그들은 최근 자신의 Rite 프로젝트로 Cinna 대회에 처음 출전했으며 그들의 작품 제작을 위한 접근 방식은 일상행동 관찰을 기반으로 한다.

 

인간과 오브제 사이의 거의 신화에 가까운 관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와 함께, 사물의 형태 구축 및 사람들의 삶의 방식에 주목한다.

 

두 사람 모두 산업 디자이너 Etoore Sottsass의 급진적인 접근 방식에 열정을 갖고, 그들의 광범위한 영감의 원천(FormaFantasma, DoshiLevien/Benjamin Hubert, BIG-GAME) 을 바탕으로 풍성하게 분화하는 상호보완적 이론을 형성한다.

 

역사, 과거, 이야기의 테마는 Zephir의 창작 과정 속에 반복되고 있으며, Dach는 재료와 공정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을 보다 실용적인 방식으로 사용하여 신속하게 현실의 삶 속에 자신의 프로젝트를 실현한다.

 

이 두 젊은 디자이너는 장인 정신에 대한 열정과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직업에 부여하고 싶은 의미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공동의 가치를 나누고 있다.

 

 


 

 

▲  Célia Picard & Hannes Schreckenberger   © TIN 뉴스

 

 

Célia Picard & Hannes Schreckenberger

 

▲ Célia Picard & Hannes Schreckenberger © TIN 뉴스

Célia Picard와 Hannes Schreckenberger은 자신들이 소속된 사회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오브제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며 팀을 구성했다.

 

5개 대륙에 위치한 이들의 실험적인 프로젝트는 현지의 인적, 물적 자원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 중국에서부터 남아프리카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이 디자인 듀오는 플라스틱 예술과 디자인 사이의 시나리오와 전략을 구상한다.

 

그들의 각 개별 작품은 주어진 환경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The Backdrop 시리즈는 뉴욕시의 대표적인 재료로 강력하고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했다. 금속의 주름은 빛을 끌어들이고, 도시의 염원처럼 이를 반영한다.

 

그들의 몇몇 연출 작업은 전시된 오브제와 상호 작용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The Gradin은 Montpellier 지역 Centre for Contemporary Culture(현대문화센터)의 Electrical Conversations (전기를 이용한 소통)라는 전시회에서 선보인 일시적 설치작품이다.

 

이 작품은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했었지만 이제는 쓰임새를 잃어버린 전화번호부에 대한 경의를 표현한 것이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대량의 전화번호부 사본을 그 옆에 차례로 놓도록 유도함으로써 집단적 경험에 대한 가능성을 제공했다.

 

디자인 테크놀러지와 노하우를 위한 프로제 전시장 확장

 

▲ ©TIN 뉴스

오는 9월,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 파크 엑스포지씨옹 Hall 8을 가득 채울 메종&오브제 ‘프로제’는 2005년 처음 소개됐다. 럭셔리한 건물 내외부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노하우와 디자인 솔루션을 통해 마켓 니즈를 만족시키는 전시회로 발전했다.

 

흥미로운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최첨단 해외 중소기업 소속 전문가들과 기술부서 관계자들을 위한 전시이다.

 

극도로 경쟁적인 마켓에서 독특한 스타일로 차별화되기 위해 자신만의 맞춤 제작 방식을 선호하는 전문가들이 마감에서부터 조명에 이르는 탁월한 전시 제품들을 찾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메종&오브제 ‘프로제’ 전시회 역시 시장 성장과 경향에 발맞추기 위해 진화하고 있다. 메종&오브제 파리의 Hall 7과 8에 위치한 센느 뎅떼리에르와 나우! 디자인 아 비브르 섹터에 위치한 럭셔리&디자인 전시관은 기술적/혁신적인 측면을 강화시켰다.

 

이렇듯 더욱 강력해진 전시회 구성은 DESIGNERS’ STUDIO의 special ARCHI.DESIGNER 코스 및 다양한 프리젠테이션 행사들과 더불어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를 최소의 시간 투자로 풍부한 영감과 전문 작업을 만나고자 하는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부동산 소유주들의 최상위 행사로 자리매김 시켰다.

 

 

 

 

메종&오브제 ‘프로제’ 전시 개요

 

▲  maison&objet projets ©TIN 뉴스

주거 공간, 요트, 호텔, 레스토랑, 주택용 건물, 상업 시설, 공공장소 등 모든 종류의 건축 프로젝트 럭셔리 주문 제작에 필요한 무역과 자원이 메종&오브제 ‘프로제’ 전시장에 집결된다. 분야별 선두주자 및 전문 업체들의 이 같은 광범위한 전시 품목들은 몇 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다.

 

장식용 자재, 테크니컬 어플리케이션, 페인트, 표면 코팅재:

 

메종&오브제 ‘프로제’에서 자부하는 혁신적 자재, 전문 마감재, 맞춤 어플리케이션 등 건축용 피복 및 코팅 관련 제품들을 오뜨 꾸뛰르 식의 맞춤 관점으로 찾아볼 수 있다.

 

실내 및 실외, 주방, 스파, 웰빙 시설을 위한 맞춤 디자인 제작 솔루션과 노하우:

 

‘프로제’에서는 장식적인 박제술(MASAI GALLERY)에서 건축적인 하드웨어(QUINCALUX, TURNSTYLE DESIGNS), 문 손잡이(NANZ) 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전문성을 찾아볼 수 있는 풍성한 환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방 분야의 업체들(PORCELANOSA, BADEN BADEN BRUXELLES, DIRK COUSAERT4,5, KUCZYNSKI), 욕실 및 스파 분야(B’BATH, AQUAMASS, DÉCOR WALTHER, GLASSINNOVATION6, BLWHITEPOOL, PORTER VANITIES, TAKESHITA, PORCELANOSA) 혹은 실외 장식 업체들을 한데 모았다.

 

여기에는 커뮤니티나 호텔 및 주거 프로젝트를 위한 광범위한 솔루션(ASTRINI DESIGN furniture)이 포함된다. 이들은 바람, 태양 혹은 해충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실외 주방 전문 업체 JOKODOMUS7 등을 소개한다.

 

조명, 홈 오토메이션, 음향시설

 

음향시설(BRUAG) 및 조명은 구조적 편안함을 위한 핵심 요소이다. 분위기를 형성하고, 장소와 인테리어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설 디자인 및 설치를 소개한다. 예를 들어, ROBERSLEUCHTEN 사의 아웃도어, 조명 시스템은 고급 호텔들을 위한 수준 높은 연출을 보여준다.

 

▲  maison&objet projets  Hall 8에 위치한 새로운 전시관  © TIN 뉴스

 

 

메종&오브제 ‘프로제’ 새로운 장소, 새로운 목표

Hall 8에 위치한 새로운 전시관

 

이번 시즌부터, 메종&오브제 ‘프로제’는 파리 노르 빌뺑뜨의 파크 엑스포지씨옹 Hall 8 전시장(5,000 sqm)에서 개최된다. 이번 메종&오브제 ‘프로제’는 Philippe Boisselier가 전시장 연출을 맡아 보다 편리한 전시 관람을 돕고 있다.

 

조화롭고 도시적인 분위기로 최첨단 노하우를 지닌 소규모 업체용 맞춤 스탠드를 포함한 전시 부스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방문 증가 목표

 

이 같은 새로운 공간 구성을 지니게 된 메종&오브제 ‘프로제’는 기술적 거래, 솔루션 및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전시회 중 국제적인 척도를 지닌 전시회가 될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는 메종&오브제 DNA의 핵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 폭넓은 장식 및 디자인 분야를 집결시키고, 방문객, 특히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방문 증가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  maison&objet   © TIN 뉴스


 

메종&오브제 ‘프로제’ 거대한 쇼룸

 

초기 전시회부터, 메종&오브제 파리는 독특한 전문성을 지닌 소규모 사업체 및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며 혁신에 중점을 두었다. 메종&오브제 ‘프로제’는 이 같은 전시회의 역동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동종 대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한 소규모 업체들을 더욱 돋보이기 위해, 메종&오브제 주최측에서는 Hall 8의 중심부에 바로 사용 가능한 부스들을 한데 분류하여 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제2회 메종&오브제 ‘프로제’ 어워즈

 

2014년 9월에 런칭한 메종&오브제 ‘프로제’ 어워즈는 조명, 욕실/웰빙, 바닥/벽 마감재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한 자리에 모은다.

 

전시업체들은 2015년 5월 말까지 각자의 온라인 계정을 통해 입후보를 신청했다. 업계 전문가 및 기자들로 이루어진 전문 패널들은 자재 혹은 새로운 기술 및 테크놀로지 솔루션에 획기적인 발전을 선보인 제품 가운데 5개의 최종 후보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자들은 전시회 기간 동안 개최되는 행사에서 다음 두 종류의 상을 받게 된다.

 

전문 배심원이 수여하는 Coup de Coeur 상

 

일반인들의 페이스북 온라인 설문으로 선정한 Public 상

 

메종&오브제 Philippe Brocart 대표가 이끄는 메종&오브제 ‘프로제’ 심사단은 Coup de Coeur 상의 최종 우승 심사에 앞서, 후보자들의 전시 스탠드를 방문하여 출품한 혁신 제품에 대한 업체의 설명을 직접 들을 예정이다.

 

메종&오브제 ‘프로제’ 어워즈는 같은 날 전시회 컨퍼런스 공간에서 개최된다.

 

리모델링된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는 항상 관련 업계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 오늘날, 이러한 지표들을 바탕으로 메종&오브제 파리는 보다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제품 소개 및 끊임없이 변화하는 마켓 예측을 위해 전시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러한 배경으로, 2015년 9월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업체 70%의 장소가 재배치 됐다.

 

MAISON

100%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인테리어가 만들어지는 이곳 MAISON 섹션은 가장 까다로운 방문객들조차 만족시키는 가구와 작은 액센트 소품, 조명과 패브릭, 친숙하거나 이국적인 스타일이 우아하게 혼합된 장식에서 영감 받고 있다.

 

▲ <좌측부터> ECLECTIC, COSY, ELEGANT, ACTUEL     © TIN 뉴스

 

 

ECLECTIC

 

놀라운 세계

Hall 1

전 세계의 문화에서 비롯된 가장 멋진 영감들을 한 곳에 모아 ECLECTIC 공간에서 선보인다. 프랑스 및 해외의 유쾌한 취향들을 반영한 독특하고 영감 있는 디자인과 데코레이션이 전시된다.

 

COSY

 

소프트 인테리어

Hall 2

방대한 규모의 데코와 텍스타일을 선보이는 COSY 공간은 우리를 따뜻하고 친밀한 세계로 이끈다.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이다.

 

ELEGANT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세련미

Halls 3 & 4

고풍스러운 것에서부터 도시 풍에 이르는 스타일들을 재해석한 제품 전시 공간으로, 세월에 변치 않는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의 방대한 데코 오브제, 패브릭 및 가구들을 선보인다.

 

ACTUEL

 

바로 현재의 스타일

Hall 5B

컨템포라리 풍이 ACTUEL 섹터 및 범지구적 차원의 가구와 데코 스타일을 휩쓸고 있다. 도시적인 모더니티, 정제된 스타일의 탁월한 컨셉 등 반드시 살펴봐야 할 스타일의 정수가 전시된다.

 


 

OBJET

가장 실용적인 제품부터 가장 사소한 제품까지 완전히 필수적인

 

모든 종류의 형태와 사이즈를 아우르는 오브제의 향연이다. 스마트 기기부터 주방 소품까지, 향수에서 패션 액세서리까지, 인테리어를 풍성하게 만드는 작고 특징 있는 제품들로 분위기를 독특하고 따스하게 만들어 준다.

 

 

▲   <좌측부터> CRAFT, MÉTIERS D’ART , COOK+DESIGN, FRAGRANCES   © TIN 뉴스

 

 

CRAFT, MÉTIERS D’ART

 

노하우를 존중하는 전시 공간

Hall 5A

장인과 예술품 제작자들, 희귀한 제품,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독특한 오브제뿐 아니라 특별한 노하우를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디자인, 핸드메이드 제품과 정밀한 공예품들이 부가 가치를 지닌 제품들로 소개된다.

 

COOK+DESIGN

 

테이블에 펼쳐진 디자인

Hall 5 A

주방이 다양한 디자인의 놀이터가 된다. 혁신적일수록 더욱 환영 받는 세계와 최고의 다이닝 및 요리, 미식가적인 스타일이 펼쳐진다. 죄책감 없이 마음껏 즐겨도 된다.

 

FRAGRANCES

 

미래의 향기

Hall 5A

FRAGRANCES 섹션에서는 모든 종류의 향기를 만날 수 있다. 향기 나는 비누와 양초, 목욕 제품, 공기 탈취제 등 장식적이고 후각적인 시그니처 인테리어 소품들을 선보인다.

 

 

▲  <좌측부터> COMPLEMENTS, FRESH, KIDS   © TIN 뉴스


 

COMPLEMENTS

 

홈 데코레이션의 정수

Hall 5 A

집과 인테리어에 특별함을 주는 다양한 오브제의 매혹적인 COMPLEMENTS 섹션에서 행복과 기쁨은 쉽게 찾을 수 있다.

 

FRESH

 

매우 컬러풀한 세계

Hall 6

인테리어에 추가적인 “je ne sais quoi”(뭔지 모르게 좋은 점)을 더해주는 작은 소품 전시 공간으로 주방, 거실, 욕실 등등, 모든 주거 공간을 점령할 특이하고 컬러풀한 다수의 아이템들로 신선함을 준다.

 

KIDS

 

유년시절의 왕국

Hall 6

유년시절은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북적이고, 영감 넘치고, 변화무쌍한 세계이다. 데코레이션, 가구, 패브릭, 오브제 디자이너들이 한 곳에 모여 우리 삶 속의 왕자와 공주들을 위한 작은 디자인에 그들의 창조성과 상상력을 표현한다.

 

 

▲  <좌측부터>  FASHION, BELOVED  © TIN 뉴스

 

 

FASHION

 

패션의 선두에서

Hall 6

특별한 핸드백, 쥬얼리, 스카프, 의류 컬렉션 등의 패션 오브제와 디자인 오브제가 이곳에 펼쳐진다. 디자인에 최적화된 이 섹션을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BELOVED

 

첫 눈에 반한 스타일

Hall 6

가장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오브제들이 제공된다. 자신만의 미적 터치를 개발하는 완벽한 섹션이 펼쳐진다.

 

 


 

 

LUXURY, DESIGN & INTERIOR DECORATION

유일무이한 제품부터 맞춤 제품까지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의 명망과 특별함이 깃든 전시 공간. 창조성, 혁신성, 기술적인 솔루션이 한데 모여 전 세계의 전문가와 바이어들을 위해 디자인 및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신전을 특별한 장르로 창조한다.

 

 

▲  SCÈNES D’INTÉRIEUR GALLERY, NOW ! DESIGN À VIVRE, MAISON&OBJET ‘PROJETS’   © TIN 뉴스


 

SCÈNES D’INTÉRIEUR GALLERY(센느 뎅떼리에르 갤러리)

 

탁월함의 증명

Hall 7

가장 아름다운 시그니쳐 데코레이션 제품들을 위한 수준 높은 전시회로, 장인 정신, 예술과 디자인을 결합하는 뛰어난 디자이너들의 표현 공간이다.

 

NOW ! DESIGN À VIVRE(나우! 디자인 아 비브르)

 

디자인 정신

Hall 7

성장하는 혁신 및 실험 정신과 함께, NOW! Design à Vivre 섹션에서 새로운 디자인 컨셉을 발견할 수 있다. 재료를 변형하고, 전복시키고, 결합하고, 친환경화 시키면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대담하고 기능적인 가구들을 창조하는 전시 공간이다.

 

MAISON&OBJET ‘PROJETS’(메종&오브제 ‘프로제’)

 

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

Hall 8

최첨단의 전문 기술을 위한 전시 공간. 기술적이고 장식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 플랫폼을 지닌 만남의 장소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프로젝트 생산을 위해 반드시 살펴봐야 할 공간이다.

 

 

▲   메종&오브제 전시회의 새로운 3개 허브 및 각 분야별 섹터 소개  © TIN 뉴스

 

 

전시장 내 방문 추천 공간

L’ESPACE RETAIL(HALL 6)

 

소매 상점들을 위한 조언과 혁신 방법 제공, 최고의 실용적 방안 탐색, 새롭게 부상하는 트렌드 분석 및 경험 공유, 유통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최신 데이터베이스/워크샵

 

DESIGNERS’ STUDIO(HALL 8)

 

전문가, 호텔리어, special ARCHI.DESIGNER 공인을 받은 전시업체들, 저널리스트들을 위한 업무 및 네트워킹 공간. 전문가들 간의 미팅 및 상호교류를 위한 공간이다.

 

teamLab 전시- FLOATING FLOWER GARDEN(HALL 7)

 

The teamLab - FLOATING FLOWER GARDEN SPACE 전시 / 공중에 떠 있는 향기 나는 수천 송이의 꽃들로 가득한 정원을 연상시킨다. Hall 7 입구의 teamLab에서 이 같이 특별하고, 고도의 시적이며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DOROTHÉE MEILICHZON의 카페 엘르 데코레이션(HALL 8)

메종&오브제 올해의 디자이너 DOROTHÉE MEILICHZON

 

2015년 9월 / 카페 엘르 데코레이션의 ‘잔치 공간’을 위해 이보다 적합한 디자이너는 없을 것이다. Dorothée Meilichzon은 장인과의 협업을 통해 중고 시장 아이템과 그녀의 디자인 비전을 유쾌하게 조합함으로써 친근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창조한다.

 

맞춤 방문 계획을 위한 My MAISON&OBJET 파리(Hall 5A)

 

맞춤 전시 관람 / MY MAISON&OBJET 공간에서 방문객의 문의사항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방문객의 성공적인 관람을 돕는 전시 담당자들을 전시 기간 내내 만날 수 있다.

 

메종&오브제 파리 어플리케이션

 

▲ © TIN 뉴스

메종&오브제 파리 어플리케이션은 모든 행사와 전시를 놓치지 않고 전시 코스에 따라 저장 가능한 앱으로, 효율적 전시회 방문 계획에 반드시 필요한 도구이다.

 

이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해, 전시관 코스, 제품에 따른 전시업체 리스트뿐 아니라 방문 계획 수립, 3D 전시장 지도상의 전시업체 위치 탐색, 일정에 따른 행사 프로그램 등을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다.

 

메종&오브제 파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해시태그 #M&O15로 업데이트 되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소식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파리 디자인 위크에서 베일 벗은 메종&오브제 ‘프로제’ 코스

 

파리 중심부에 쇼룸을 지닌 메종&오브제 ‘프로제’ 전시업체들에게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와 파리 디자인 위크 행사를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중 이벤트인 파리 디자인 위크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기존의 빠듯한 프로그램에 새로운 차원을 더하고 테마별 관람 구성을 제공하는 건축 솔루션 전용 코스를 소개한다.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참가자들이 다 함께 최신 디자인 제품들을 기념하고 탐색할 수 있는 제5회 파리 디자인 위크 연례행사가 2015년 9월 5일 토요일부터 12일 토요일까지 개최된다.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 무료 개방 전시 프로그램 구성

 

파리 전역의 임시 작품 설치 및 행사.

Les Docks - Cité de la Mode et du Design 센터의 now! le Off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신진 디자이너 작품들.

쇼룸에서 열리는 저녁 행사와 참가 장소들(Saint Germain, the Marais, Bastille, Champs Elysées, Opéra, Les Docks - Cité de la Mode et du Design 기타 등등)

파리에서 펼쳐지는 전례 없는 포괄적 국제 디자인 행사 개요.

www.parisdesignweek.fr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차기 전시회 일정

 

파리 디자인 위크: 2015. 9. 5 – 9. 12

메종&오브제 파리: 2016. 1. 22 – 1. 26

메종&오브제 아시아: 2016. 3. 8 – 3. 11

메종&오브제 아메리카: 2015. 5. 10 –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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