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프리미엄 원단과 감도 높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6회 PSF(Premium Seoul Fair)’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자닌(Mezzanine)에서 열린다.
PSF는 해외 프리미엄 소재 기업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를 큐레이션 형태로 소개하는 전시로, 국내 패션·섬유 업계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6회 행사에서는 이탈리아와 유럽, 일본 등 주요 섬유 강국의 프리미엄 원단 기업과 감도 높은 패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주목된다.
프리미엄 원단부터 글로벌 패션 브랜드까지
이번 전시에서는 이탈리아의 FORTEX, Bepetex, mtt, Ora Tessuti, Candiani, Cadica 등 프리미엄 원단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선보인다. 일본에서는 Watanabeya, B space 등이 참가하며, 국내에서는 SCANNER와 프리미엄 스톡 원단 전문 기업 Fabricus가 함께한다.
패션 브랜드 섹션에서는 2025년 2월 서울패션위크에서 주목받은 HOSU를 비롯해 일본의 KILKI, COQ, marmors, SML, noies, M53, 유럽의 Malej, BEVINI MODENA, Filer BBACK, GENERAZIONE ZORDAN, LUCA BERTELLI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샘플 세일·소량 오더 지원 등 다양한 혜택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3월 12일에는 일부 브랜드의 샘플 상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샘플 세일이 진행되며, 페어 현장에서 상담 후 발주할 경우 특별 가격(BEST PRICE)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신규 및 소규모 브랜드를 위한 소량 오더 지원과 일부 패브릭에 대한 샘플 비용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운영 시간은 3월 10일과 1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행사장 내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방문객에게는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이 권장된다. 사전 방문 신청은 온라인(https://forms.gle/4ArhVoXTZnKyasGHA)을 통해 가능하다.
PSF 관계자는 “이번 페어는 프리미엄 원단과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큐레이션 전시”라며 “국내 패션 기업과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영감과 협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psf.co.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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