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듑벨(dub’bel)과 빌보드코리아가 공동 기획한 아티스트 지원 프로젝트 ‘빌보드온유(Billboard on YOU)’가 다섯 번째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빌보드온유’는 유망 뮤지션에게 새로운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패션·음악·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 플랫폼형 프로젝트다.
백화점 팝업스토어 결합으로 더 넓은 관객과 만나다
5회차 무대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U-plex 내 ‘듑벨’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됐다. 기존 초청 관객 중심의 프라이빗 공연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 고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개형 공연으로 확장하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세운, 1시간 단독 퍼포먼스로 ‘따뜻한 감성’ 완성
이번 라인업의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정세운. 데뷔 후 꾸준한 자작곡 활동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그는 ‘Colors’, ‘Lake’, ‘Garden’ 등 특유의 따뜻한 무드의 트랙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한겨울 감성을 담은 크리스마스 캐롤 무대 역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앵콜곡 ‘White’에서는 현장과 한층 깊은 하모니를 이루며 여운을 남겼다.
이번 회차에서는 기존의 MC 진행 방식 대신, 정세운이 약 1시간 동안 온전히 무대를 이끄는 단독 공연 구성을 채택해 공연의 완성도와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스튜디오 아만다 합류…’정세운만을 위한’ 무대 비주얼 구현
이번 무대 연출에는 KEYLAND2025_UNCANNY VALLEY, Beyond Live ‘TWICE WORLD IN A DAY’ 등 다양한 무대를 제작해 온 스튜디오 아만다가 새롭게 참여했다.
공간·조명·사운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정세운의 감성과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독창적 무대를 구현했으며, 듑벨이 추구하는 감각적인 무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브랜드 감성과 아티스트 색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
듑벨 관계자는 “듑벨과 빌보드코리아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브랜드가 가진 감각적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브랜드만의 문화적 플랫폼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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