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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여는 윤선달의 행복한 하루
월요일 아침을 여는 윤선달의 행복한 하루 232호
2015년 7월 20일
기사입력: 2015/07/21 [09:1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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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뉴스
▲  승무   © TIN 뉴스

 

 

승무 / 조지훈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마라톤클래식서 첫 우승을 차지한 최운정  © TIN 뉴스

 

또 5위안에 한국낭자군이 5명!

 

LPGA 마라톤 클래식에서 지난해 동료들이 뽑은 모범선수상을 받았던 ‘오렌지 걸’ 최운정(볼빅,Chella Choi)이 장하나를 연장에서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한국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인 11승을 달성. 선두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는 3위, 김효주와 백규정은 5위, 박인비 8위. 볼빅은 이일희, 이미향에 이어 3총사가 1승씩!(사진제공 : 볼빅 문경안 회장)

 

JLPGA투어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시즌상금 1위 질주 이보미와 이지희가 마에다 요코에게 한 타(恨打)차이로 T2위를 차지했다. 신지애 5위, 안선주 9위.

 

야구 조창수, 배구 ‘날으는 작은 새’ 조혜정 합작품이자 KLPGA투어 8홀 연속 버디 신기록(5월)을 수립했던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가 KLPGA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코스 최저타수 신기록 세우며 5년여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한편, PGA 투어에 데뷔한 김민휘(23)가 바바솔 챔피언십 3R 현재 선두에게 1타 뒤진 3위를 달리고 있다.

 

MLB 후기리그가 한국계가 만만치 않다. 첫게임 피츠버그 강정호의 홈런(5호)과 멀티히트, 꿀맛같은 6일간의 휴식 후 텍사스 추신수가 2타수2안타1도루1희플1희타 만점활약을 보였다.

 

추신수와 맞대결을 펼친 휴스턴의 최현(27·미국명 행크 콩거))은 4타수1안타(6호홈런)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유일하게 올스타전에 출전한 오승환은 공 10개로 3자범퇴시켜 한국인투수 올스타전 첫등판 무실점을 이어갔다. 선동열-조성민-구대성-임창용-오승환 영봉릴레이!

 

중복더위 건강에 유의하시고 멋진 한 주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 7. 20(월)

행복한 하루 대표 윤선달 拜上

 

 


  

1. 오늘의 유머<전문대도 괜찮아요?>19禁 : 근무시간인 19시 이전불가

 

▲ 19 금 © TIN 뉴스

나는 36살. 법적 처녀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적으로도 처녀다.

수백번 선을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어제도 선을 봤는데 남자가 한시간이나 늦게 나왔다.

그런데 이 남자 찢어진 청바지에 청재킷 차림으로 나왔다.

그래도 36살이란 내 나이 때문에 굽히고 들어갔다.

이 남자는 오자마자 밥 먹으러 가자고 했다. 밥 먹으러 가서 얘기를 나눴다.

이 남자 매너 교양 뿐만 아니라 상식도 없고 한마디로 무식했다.

그래도 어쩔수 없다. 난 36살 노처녀이기 때문이었다.

이 남자는 그나마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내주었다. 술을 마시러 갔다.

가장 오래 만난 남자고. 같이 단둘이 술을 마신 첫 남자다.

취기가 조금 오르자 이 남자 “전문대도 괜찮겠냐?” 이러는거다.

전문대라 학벌이 결혼과 무슨 상관이랴. “네. 괜찮아요.”

그 남자 다시 한 번 “진짜? 진짜 전문대도 괜찮겠어?”

난 웃으면서 “괜찮아요. 전문대도.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그러자 그 남자. 내 젖을 마구 문대는 것이었다.

 

 

2. 오늘의 건배사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ㅇㅇㅇ’

 

맨손회 회장(탤런트 이정길) 연기생활 50주년 기념행사장

회원들이 한 마디씩 덕담과 건배사로 이어졌다.

학창시절 수영선수(수학, 영어 도사)였던 최영익 대표의 건배사가 눈에 띄었다.

‘학창시절 국영수, 사회생활 예체능’

맨손회 공식 건배사는 ‘맨손회’ 하면 ‘포에버’

이철우 의원은 언제나 ‘을시구(乙知) - 절시구(節知), 지화자(知和字) - 조타’

축하 하모니카 연주를 준비해 온 조재목 박사

무언가 큰 뜻을 이루시라는 의미에서 사행시 ‘하모니카’ 제공하는 선달

하..고자하는 모..든일들이 니..마음대로 카..트(cut)없이!!

‘하모니카’ 하면 ‘조재목짱’

정규대 출신 이정길 회장은 ‘전문대’가 좋답니다.

전..설적인 문..화 대..통령

마지막 건배사는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하면 다같이 ‘이.정.길’

  

 

잠깐만요, ‘미국프로야구 구단이름 유래(6-5)’ 알고 가실게요

 

▲ 클리브랜드 인디언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TIN 뉴스

 

# American League

②중부지구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Indians) : 1890년대 클리블랜드 스파이더스에서 뛴 인디언 출신 루이소 소칼레식스를 기리기 위해 인디언스라 명명.

* 시카고 화이트삭스(WhiteSox) : 팀 창단 시부터 흰색스타킹을 신어 화이트스타킹스로 불리다가 줄임말인 화이트삭스로 바꿈.

* 캔자스시티 로열스(Royals) : 공모로 지은 이름.

* 미네소타 트윈스(Twins) : 연고지인 미니애폴리스와 세이트 폴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 도시.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Tigers) : 미시건주의 상징인 ‘오소리(Wolverrine)’가 팀명이었으나, 1896년 선수들이 착용한 양말이 호랑이 무늬를 연상시킨다고 타이거즈라 명명.

  

 

3. 윤선달의 가요산책 ‘바램’

 

바램 - 노사연(작사,작곡 : 김종환 05:00)

 

 

 

마지막 구절이 압권!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 가는겁니다’

추천 : 엠알인프라오토 김성수 부사장(前.시티뱅크 본부장)

※ 노사연의 명곡 ‘만남’ 속에 나오는 ‘~~바램(?)이었소’와는 다른 곡임.

 

 

▲  같은 듯 다른 꼬마들의 수박 패션   © TIN 뉴스

 


최고의 사진(특종사진 제공 : 대주보 동부지사 백특종 부장)

  

▲  클릭하세요.   © TIN 뉴스


http://mp.weixin.qq.com/s?__biz=MzAxNTA2MDA0NQ==&mid=215469381&idx=1&sn=3b1c6b8fb16f784a8c3aa11251ecefa3#rd

 

※자신도 잘 났는데 더 훌륭한 아내로 행복한 고민하는 세 남자 = 오승근, 유현상 그리고 이무송!

 

 

4. 오늘의 멋진 사진 ‘오르락내리락’

에스원(左上)과 강북삼성병원(右下)의

피아노계단 오르기 캠페인

 

▲  피아노계단 오르기 캠페인   ©TIN 뉴스

 

 

 

 

 

 

 

 

 

 

 

 

 

 

 

 

 

공이 안 맞으면 고수는 연습장에 가고,

중수와 하수는 프로 샵으로 달려간다.

 

공을 바꿔라(알까기 Fun & Joke 중에서) - 볼빅 우승 특집 광고

국산 칼라볼로 미국시장에 태극기를 꽂은 볼빅 문경안 회장 曰,

‘골프를 잘 치려면 빅볼(지구=뒤땅)을 치지 말고 볼빅을 쳐라’

공이 잘 안 맞으면 클럽을 바꾸지 말고 공을 바꿔라.

이왕이면 국산 칼라볼 볼빅으로...ㅎㅎ

혹시, 윤선달 볼빅 고문??

 

※문경안 볼빅 회장 고향 문경아닙(?)니다. 김천입니다.

 

 

5. 오늘의 넌센스 퀴즈

 

문제 :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기업은 KAL(약속은 KAL같이 지켜야 한다?),

KAL직원이 좋아하는 오페라 카르멘, 그럼, 승무원이 가장 좋아하는 시는?

정답 : ㅇㅇ(힌트 : 승무..원이 좋아하는 시인은 조지훈)

지난 주 문제 : ‘보신탕 드실줄 아세요’를 줄이면 ‘개혀’, ‘춤 함께 추시겠습니까’를 줄이면 ‘출텨’, ‘주관이 뚜렷하고 언변이 뛰어나고, 유머스럽고 지적인 매력이 있는 남자’를 줄이면?

정답 : 뇌색남(힌트 : 뇌가 섹시한 남자)

 

※사진은 중복용 전복낙지삼계탕

 

▲  전복낙지삼계탕   © TIN 뉴스

 

 

6. 오늘의 명언

 

참다운 정열이란 아름다운 꽃과 같다.

그래서 그것이 피어난 땅이 메마른 곳일수록

한층 더 보기에 아름다운 법이다.

- 발작 -

 

해적을 영어로?...........................................배터리(배털이?)

배터리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그럼, 루키 강정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해적)는 뭐야???

파이어리츠 = fire(불) + ritz(부유한).

즉, 부자에게 불질러 약탈해 빈자를 돕는다?

 

 

꼬리글

 

HAND(Have A Nice Day)!

 

▲ 보조배터리 © TIN 뉴스

잠시만요, 최신정보 광고 보고 가실게요.

허구연 KBO 야구발전위원회장의 주선으로 (주)한송 고문을 맡게 되었습니다.

사업 10년만에 편의성과 경제성인 보조배터리로 재충전(?)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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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훨씬 저렴한 보조배터리로 만원(?)의 행복을 나누어 주세요.

※비교 : 배터리(26,000)+충전케이스(17,000) = \43,000(보조배터리 단체\10,000/개)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송..의 고문이 되기 위해 선달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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