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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N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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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뚜오미오×플러피’ 협업 슈즈 런칭]]></title>
       <link >http://tinnews.co.kr/306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8235648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솔섬유㈜(대표 이신재·이상석)의 소프트 걸코어 브랜드 ‘뚜오미오(TUOMIO)’가 ㈜지비지에이치(대표 김훈도)의 슈즈 브랜드 ‘플러피시트러스’와 컬래버레이션한 슈즈 컬렉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정식 출시에 앞서 뚜오미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화보는 플러피시트러스의 감성에 뚜오미오 특유의 디테일을 더해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p><p> </p><p>이번 협업은 ▲메멘토 패치워크 스니커즈(Memento Patchwork Sneakers)와 ▲메멘토 패치워크 플랫폼 메리제인(Memento Patchwork Platform Maryjane)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p><p> </p><p>‘메멘토 패치워크 스니커즈’는 네이비와 화이트, 메멘토 패치워크 플랫폼 메리제인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선보여 고객들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메멘토(MEMENTO)’는 흩어진 감정들이 차곡차곡 쌓여 나다움을 완성하듯, 서로 다른 조각이 모여 하나의 형태를 이루는 ‘나만의 작은 물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p><p> </p><p>협업 라인업은 스퀘어 토 셰이프와 콤팩트한 실루엣으로 안정적인 균형을 구현했다. 제품 마다 도트, 깅엄 체크, 레이스 등 다양한 패턴 소재를 적용해 각기 다른 무드를 선명하게 드러낸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디테일 레이어링’ 또한 눈여겨볼 요소다. 제품마다 더해진 별 패턴 스터드, 하트·플라워 패턴 단추, 리본 장식 등은 뚜오미오 특유의 소프트 걸코어 감성을 완성했다.</p><p> </p><p>제품은 자사몰과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뚜오미오 쇼룸(H STUDIO), 무신사 스토어(강남·용산·대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픈을 앞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p><p> </p><p>한편 뚜오미오는 3월 26일 ‘산리오캐릭터즈’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추가로 선보인다. 이를 기념해 무신사 홍대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 할 계획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2: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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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PSID 2026’, 4월 1일 DDP서 개막]]></title>
       <link >http://tinnews.co.kr/306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4232905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SID 2026 국제 섬유 &amp; 패션전시회’ 4월 1일 DDP서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26 국제 섬유 &amp; 패션전시회(PSID 2026)’가 4월 1일~3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과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섬유융합기술원(KITCT·이사장 이형래)이 주최하고, 중국 상무부 대외무역발전사무국이 공동주최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글로벌 10개국 참가, 150부스 규모</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SID 2026은 약 150부스 규모로 한국·중국·일본을 비롯한 아세안 등 10개국이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원사, 우븐·니트, 기능성 소재, 복합소재, 패션의류, 액세서리, 퀼트 소품 등 섬유·패션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토털 패션 소싱 전시회로 운영된다. K-패션과 K-컬처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글로벌 바이어 사전 매칭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이 목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424626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SID 2026 국제 섬유 &amp; 패션전시회’ 4월 1일 DDP서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Change &amp; Innovation’ 세미나 동시 개최</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전시 기간 동안 섬유산업의 지속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변화와 혁신(Change &amp; Innovation)’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주요 세션은 ▲2027 S/S 패션 트렌드 및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석 ▲글로벌 지속가능 섬유 시장 전망 ▲친환경 섬유와 리사이클 소재 전략 ▲섬유제품 클레임 및 결점 사례 분석 ▲복합사 염색가공 상품화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핵심 세션으로 “AI는 소재를 어떻게 진화시키는가”를 주제로 김원 라사라패션교육개발원 교수가 발표한다. AI 기반 지능형 퍼포먼스 소재, 하이브리드 텍스타일, 제로웨이스트 최적화, 생성형 구조 설계(Generative Structure) 등 미래 섬유소재 혁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는 PSID 2026이 단순 전시를 넘어 AI와 소재 산업의 융합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425839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SID 2026 국제 섬유 &amp; 패션전시회’ 4월 1일 DDP서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생성형 AI 패션 아트 콘테스트 개최</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부대행사로 ‘생성형 AI 패션 아트 콘테스트’도 열린다. AI 기반 창작 기술을 활용해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로, 디지털 패션과 가상 패션쇼 콘텐츠와 연계해 미래 패션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MZ세대와 글로벌 디지털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콘텐츠로 전시회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K-컬처와 결합한 글로벌 패션 플랫폼</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SID 2026은 단순 전시를 넘어 서울 DDP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패션 유통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다. 주최 측은 “급변하는 섬유·패션 산업 환경 속에서 AI, 지속가능성, 글로벌 협력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span class="bold"> </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20:37: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70</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폐막]]></title>
       <link >http://tinnews.co.kr/306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32035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대구광역시 주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이 주관하는 ‘2026 직물과패션의 만남전(이하 ‘직패전’)’이 3월 4일~6일까지 3일간 총 6회의 바잉패션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바이어와 참관객 약 3,000여 명이 패션쇼장을 찾아 패션산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p><p> </p><p>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동시행사로 개최된 이번 직패전은 ‘하나에서 시작되는 K-패션(K-Fashion Begins with One)’을 컨셉으로 지역 패션브랜드 5개사와 소재업체 20여 개 사가 Cluster 협업 프로젝트로 참가했다. </p><p> </p><p>지역 산지 소재를 활용한 패션의류 상용화 신제품을 개발해 전시장을 찾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여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제시로 전시 현장에서의 구매 및 상담 성과를 높였다. </p><p> </p><p>3일간 총 6회의 패션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개막 첫날 ‘이요티 바이 에스트로브’의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박상조·포움의 연합쇼가 패션 관계자들과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p><p> </p><p>2일차에는 지역 신규브랜드 ‘코테보쎄’의 런칭쇼, 디오비비의 피날레쇼로 호신섬유㈜, ㈜대영패브릭 등 20여 개 사의 지역 섬유업체와 패션브랜드가 매칭되어 독창적인 컬렉션과 다양한 신제품을 통하여 바이어와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34352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글로벌 K-패션컬처 확산 흐름에 맞춰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패션쇼’에는 꽃땀우리옷 등 지역의 4개 한복브랜드가 참여하여 전통한복, 웨딩한복, 신한복 등 패션 콘텐츠의 영역 확대를 통한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시도했으며, 천연염색과 풍기인견 등 지역의 특화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에코 패션쇼’에서는 지속 가능한 트렌드를 제시했다. </p><p> </p><p>전시장 내 별도로 마련된 참가 디자이너 판매 부스를 통해 바이어들에게 패션쇼에서 선보인 런웨이 속 의상을 즉각 상담하고 구매할 수 있는 ‘Trade 플랫폼존’을 구성해 비즈니스 시너지효과를 높였다.</p><p> </p><p>이번 직패전에서 선보인 지역산 패션완제품들은 참가한 패션 및 섬유업체들과 지원기관들의 전문가그룹들이 마케팅 협업을 통하여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오프 쇼룸 홍보 등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바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p>이번 행사를 개최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의 정순식 이사장은 “이번 직패전은 지역산지 소재와 패션완제품의 상용화 협업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K-패션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 모색과 마케팅 시도에 큰 목적을 두고 있다”며 “대구시와 지역 지원기관들이 상생적인 협력을 통하여 지역산 섬유패션 제품의 판매 활성화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적극적인 지원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7:29: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69</guid>
     </item> 
	  <item>
       <title><![CDATA[‘CO2 포집·PU코팅 기능성 원단’ 상용화]]></title>
       <link >http://tinnews.co.kr/306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23354802.jpg" alt=""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시계방향) 골프 전용 우의, 군용 우위, 에코백  © TIN뉴스</p></td></tr></tbody></table><p><br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재홍), 화섬 직물 본딩·PU 라미네이팅 및 기능성 섬유소재 전문기업 ㈜한일첨단소재, 산업용 설비 전문 제조업체 빅스(VICs)가 포집한 이산화탄소(CO2)를 활용해 자원 순환형 섬유소재 제조기술 상용화에 성공했다.</p><p> </p><p>공장의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화학연료로 만들어 이를 폴리우레탄 수지로 합성해 섬유제품에 코팅한 기능성(Rain Proof) 원단 ‘ReEco TEX Air(리에코 텍스 에어)’다. 핵심기술은 ‘폴리우레탄 수지로 전환 화학기술 개발’과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폴리우레탄(PU) 코팅’처리다. </p><p> </p><p>우선 산업공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후 화학반응을 통해 폴리우레탄 합성에 사용 가능한 원료인 ‘폴리카보네이트(PC) 폴리올’로 전환한다.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오는 폴리에스터 폴리올 대비 내열·내후·내유성이 우수해 고내구 PU시스템에 활용되고 있다.</p><p> </p><p>이를 포집한 이산화탄소로 재활용한 폴리우레탄 수지를 합성한 후 전사 라미네이팅 기술로 기능성 섬유 원단을 생산한다. 여기에 내구성·방수성 등 기능성을 확보한 친환경 원단을 생산해 가방 등 다양한 제품으로 최종 완성한다. 특히 바이오 매스계의 비불소 화학제품으로 발수·방오가공 처리해 인체에 안정적이고 내가수분해성과 내후성이 우수하다. 또 항균·소취 기능의 위생 섬유로도 활용 가능하다. </p><p> </p><p>동 기술 및 소재 개발은 ‘포집 이산화탄소(co2) 활용 그린 섬유소재 제조기술 및 응용제품 개발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2024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패키지형’으로 섬유 분야에서 CO2를 포집·활용해 그린 섬유 소재와 응용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p><p> </p><p>특히 빅스(VICs)와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해외 연계)를 3세부 주관기관으로 ㈜한일첨단소재, 다이텍연구원(DYETEC),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폴리텍대학 등이 공동 참여기관,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수요기업으로 총 4년 6개월(2024년 7월~2028년 12월) 간 추진되는 사업이다.</p><p> </p><p>그리고 3월 4~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2026)’를 통해 상용화한 ‘에코백’과 ‘군용 우비’, ‘골프전용 우의’가 처음 선보여졌다. 한일첨단소재가 제작한 ▲‘에코백’은 리사이클 PET 300D DTY를 이산화탄소 포집, PU 코팅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가방이다. 비불소계 발수가공으로 과불화합물이 없어 인체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p><p> </p><p>▲‘군용 우비’는 고내구성 나일론 소재를 이산화탄소 포집, PU 코팅기술을 접목했다. 우수한 발수 성능과 위장 기능을 갖추어 야외 작전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호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골프 전용 우위’ 역시 경량 PET 30D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이산화탄소 포집, PU 코팅기술과 비불소계 발수 처리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5:13: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68</guid>
     </item> 
	  <item>
       <title><![CDATA[“산단 업종 규제 풀어야 지방 제조업 산다”]]></title>
       <link >http://tinnews.co.kr/306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593354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월 2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중소기업인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왼쪽 네번째부터)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경수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방 산업단지의 노후화와 기업 유입 정체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계가 산업단지 입주 업종 규제 완화를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월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과 함께 ‘중소기업인 소통회의’를 열고, 노후 산업단지의 규제 개선을 포함한 지역 제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회의는 정부가 ‘지방주도 성장’을 경제 전략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이한욱 한국신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임경준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황현배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한영돈 선유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지방과 수도권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업종 규제가 산단 활력 막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중소기업계는 특히 노후 산업단지의 경직된 입주 업종 규제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산업단지 관리체계는 특정 업종만 입주를 허용하는 포지티브 규제 방식이 중심이어서 산업 구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실제 산업 수요와 관리계획 간 괴리가 발생하며 신규 기업 유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예를 들어 일부 산업단지에서는 폐수처리 시설 등 기반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업종 분류 문제로 입주가 제한되거나, 20년 이상 전에 수립된 관리계획 때문에 새로운 산업이 들어오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표적인 사례로는 경기북부 양주 검준산단, 부산 신평·장림 염색산단, 대구 서구 염색산단 등이 언급됐다. 현장에서는 이러한 규제가 산단의 슬럼화와 기업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중소기업계는 이에 대해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지역 실정에 맞게 유연화하고, 업종 미일치에 대한 사후 허용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한 입주 업종 규제를 금지된 업종만 제한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해 기업 활동의 자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산단이 멈추면 지역 경제도 멈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기문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방 산업단지가 활력을 잃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업종을 제한하는 포지티브 규제 방식”이라며 “제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산단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해 공간과 산업의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전기요금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뿌리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납품대금 연동제 실효성 제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에 대해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중소기업은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 파트너”라며 “지역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지방이 단순히 수도권의 대안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을 주도하는 축이 되려면 지역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산업 환경 개선과 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업계에서는 산업단지가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이라는 점에서 업종 규제 개선 여부가 지방주도 성장 정책의 실효성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3: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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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년 정기주총’, 격동적 변화 예고]]></title>
       <link >http://tinnews.co.kr/306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120535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섬유·패션 상장사들의 본격적인 ‘주주총회’ 시즌이 도래했다.</p><p>앞서 지난해에는 7월 9월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포함한 2차례 상법 개정과 기관투자사의 수탁자 책임 이행 강화를 목적으로는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국민연금공단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 요구 등 기업지배구조 측면에서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p><p> </p><p>그리고 올해는 3차 개정 상법에 따라 정관 일부 개정, 독립이사 및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등 그 어느 해보다 격동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특히 주주들의 의결권이 본격적으로 행사되는 2026년 정기주주총회 시즌은 개정 상법의 실질적인 반영,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행동주의 확산이라는 세 가지 축이 교차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법무법인 (유)율촌은 전망했다.</p><p> </p><p>또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법률·제도의 변경이 아니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자본시장 선진화를 향한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상장사들은 선제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주주총회 개최 전부터 주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새로운 환경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가 조언했다.</p><p> </p><p>그렇다면 약 70여개 섬유패션상자들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유의해야 할 쟁점들은 무엇일까?</p><p> </p><p>첫째, ‘정관 변경 안건 상정’이다.</p><p>이미 주주총회 개최를 공고한 기업들의 안건에는 정관 변경 안이 상정되어 있다. 사외이사의 독립이사 명칭 변경과, 독립이사 이사회 구성 비율 충족을 위한 정관 변경, 분리 선출 대상 감사위원 수 증원 등 개정 상법 내용이 대부분 반영됐다.</p><p> </p><p>둘째, ‘사외이사 추가 선임’이다.</p><p>상법 부칙 제2조에 근거, 독립이사 구성 비율 요건이 내년 7월 22일까지 충족해야 한다. 독립이사 제도 시행 전 구성 비율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사외이사를 추가 선임해야 한다.</p><p> </p><p>셋째, ‘분리선출 감사위원 추가 선임’이다.</p><p>자산 총계 2조원 이상인 대규모 상장기업들은 (1)항에서 언급한 정관 변경의 건이 가결되는 것을 조건으로 개정 상법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분리선출 감사위원을 추가로 선임해야 한다.</p><p> </p><p>넷째, ‘의결권 가이드라인 제정’이다.</p><p>개정 상법에 따라 시행된 이사의 주주충실의무를 반영하기 위한, 정기주주총회 개최 전 주요 의결권 자문기관 및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한 기관투자자의 ‘의결권행사 가이드라인’을 개정해야 한다.</p><p> </p><p>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 과정에서, 의결권 자문기관 및 기관투자자들이 개정 상법 반영에 더하여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되는 주요 안건에 대한 행사기준 등을 변경할 가능성이 있다).</p><p> </p><p>현재 일반 소수주주들의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고 관련 정보가 활발하게 유통되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의결권 자문기관 및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이 일반 소수주주들에게 미칠 영향도 이전에 비해 클 것으로 보인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3: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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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캉골, ‘CHIC' 참가…해외 진출 확장 모색]]></title>
       <link >http://tinnews.co.kr/306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4427415.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SJ그룹(대표 이주영)이 국내 전개 중인 영국 캐주얼 패션 브랜드 ‘캉골(KANGOL)’이 가방 독점 글로벌 사업권 획득과 함께 중국 최대 패션 박람회인 시크(CHIC)에서 해외 진출 확장을 모색한다.</p><p> </p><p>‘2026 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는 3월 11일~1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무역 박람회로, 브랜드·디자이너·제조·유통 전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이자 중국 및 글로벌 패션 시장 진출의 핵심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p><p> </p><p>이번 박람회 참가 목적은 지난해 1월 캉골 본사와 체결한 가방 ‘독점 글로벌 라이선스 획득’에 따른 해외 유통 확장 모색이다. 캉골은 SJ그룹을 통해 2008년 국내에 처음 발을 들인 후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가방과 의류 라인을 새롭게 기획, 확장했다.</p><p> </p><p>한국 시장 독점 라이선스에 이어, 지난해 가방 품목의 글로벌 사업권까지 획득한 SJ그룹은 국내 패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캉골 가방의 전 세계 수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CHIC는 동아시아권 B2B 사업 기회를 타진하는 핵심 계기가 될 전망이다.</p><p> </p><p>캉골은 올해 CHIC에서 글로벌 스트리트·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전문관인 ‘시크영블러드(CHIC YOUNG BLOOD 2.0)’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왓츠인마이백’ 컨셉과 소품을 배치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캉골의 강점을 강조하는 전략이다.</p><p> </p><p>한국 10-20대 여성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미니 크로스백·토트백·컬러 포인트 백을 비롯해 동아시아 시장에서 지속적 수요를 보이고 있는 백팩과 데일리 유틸리티 라인을 함께 구성해 트렌드와 상업성을 동시에 공략했다.</p><p> </p><p>이번 페어 참가를 시작으로 캉골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주요 패션 마켓을 단계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세계 남성복 박람회인 26 AW 피티워모와 3월 CHIC에 이어, 6월 27 SS 피티워모에도 참가할 예정이다.</p><p> </p><p>SJ그룹 캉골 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캉골의 동아시아, 특히 중국 내주요 백화점, 쇼핑몰, 멀티숍, 플랫폼 등 신규 유통 채널 발굴 가능성을 검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IP·라이선스 브랜드와 K-패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캉골의 브랜드 인지도와 히스토리를 활용한 실질적 비즈니스 논의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2:30: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63</guid>
     </item> 
	  <item>
       <title><![CDATA[W컨셉코리아, ‘첫 여성 수장’ 탄생]]></title>
       <link >http://tinnews.co.kr/306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21106469.jpg" alt="" width="3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패션 플랫폼 W컨셉 운용사 ㈜더블유컨셉코리아가 첫 여성 수장을 맞이한다.</p><p>더블유컨셉코리아는 3월 6일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W컨셉 최초의 여성 대표이자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다.</p><p> </p><p>더블유컨셉코리아 “경쟁이 치열한 패션 시장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W컨셉의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p><span class="bold">신세계까사 ‘자주(JAJU)’ 입점</p><p><span class="bold">홈·언더웨어, 생활용품 등 3천여 종 선봬</p><p><span class="bold">편안함·실용성 중시하는 2030고객 겨냥</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20116983.jpg" alt="" width="40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W컨셉이 ㈜신세계까사(대표 김홍국)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를 입점시키며 홈∙리빙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W컨셉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편안함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자주’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p><p> </p><p>2030 핵심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춰 자주 주력 상품군인 ▲홈∙언더웨어 ▲패션의류 ▲패브릭∙침구 ▲생활∙주방용품 등 3천여 종을 선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W컨셉의 홈∙언더웨어와 라이프 카테고리 매출은 2024년 대비 50%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실용성을 갖춘 자주 상품군이 더해짐에 따라 고객 접점을 생활 전반으로 넓히는 것은 물론 카테고리 간 시너지를 통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W컨셉 관계자는 “자주는 생활용품부터 침구, 언더웨어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상품 구색을 가진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며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상품을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2:12: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62</guid>
     </item> 
	  <item>
       <title><![CDATA[K-패션 해외 매출, ‘북미지역 급증’]]></title>
       <link >http://tinnews.co.kr/306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415965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미국 소비시장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p><p>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김현석 뉴욕 지사장에 따르면 고소득층은 주식·부동산 자산 가치 상승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소비가 지속되는 반면 저소득층은 필수재 중심의 ‘실속형 소비(Trade-down)’가 뚜렷해지고 있다.</p><p> </p><p>또한 1월 신년 세일 이후 2월 발렌타이데이, 신학기 준비 수요가 발생했다. 특히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최저가 검색, 맞춤형 추천 구매 비중이 전년대비 15% 이상 급증했다. 한섬 등 주요 K-패션 브랜드들의 해외 매출이 K-컬처 열풍에 힘입어 북미 지역에서 급증하는 추세다. 거래건수는 전년 대비 100% 이상 신장한 브랜드가 속출하고 있다.</p><p> </p><p>한편 미국 행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방글라데시산 의류에 대한 한시적 무관세 적용에 합의함에 따라 중저가 브랜드들의 생산기지 이동 시 가속화될 KTC 김현석 뉴욕 지사장은 전망했다.</p><p> </p><p>미주 바이어들은 재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대규모 선발주보다 반응 생산시스템 기반의 ‘마이크로 콜렉션’ 형태의 소량 다품종 발주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p><p> </p><p>중국산 원자재 사용 규제(UFLPA)가 더욱 강화되면서 고품질, 투명한 공급망을 갖춘 한국산 원단에 대한 바이어들의 지정(Nomination)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p> </p><p><span class="bold">2026 S/S 시즌 핵심 키워드: 80년대 리트로</p><p> </p><p>베르사체, 발렌티노 등 주요 브랜드가 주도하는 1980년대 과감한 어깨라인, 강렬한 색채 대비 스타일(80s Retro Revival)이 2026 S/S시즌 핵심 키워드로 부상했다. 또 편안함은 유지하되 새틴, 실크 등 고급 소재를 접목한 ‘업스케일 라운지웨어’가 오피스 룩과 결합되는 양상이다. 프라다, 셀린느 등이 선보인 프리피 룩(폴로셔츠·쿼터 지퍼 니트)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재유행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S/S 시즌 원단 및 컬러 전망</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54748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올해의 컬러는 안정과 생태적 각성을 상징하는 청록색 계열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봄 시즌을 겨냥한 강렬하고 활기찬 유채색 계열(Cherry Red &amp; Bubblegum Pink)이 인기다. 여기에 유망한 소재는 ‘Raw Denim’ 즉 워싱을 최소화한 생지 데님이 지속 가능한 패션 아이템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쉬폰, 오간자, 레이스 등 비침이 있는 소재를 활용한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강화한 ‘Romantic Sheer’ 등이 꼽히고 있다.</p><p> </p><p><span class="bold">미국 경제 전망: 3%대 인플레이션 소비 심리 제약</p><p> </p><p>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편적 기본 관세’ 도입 논의가 구체화됨에 따라 수입 원가 상승 압박이 지속되면서 이에 대응한 물류 경로 선점 및 원산지 관리 중요성이 높아졌다.</p><p> </p><p>미국 고용평등기회위원회(EEOC)가 나이키 등 주요 기업의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에 대해 역차별 여부 조사를 착수하는 등, 기업 내부 정책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미국연방준비제도(Fed)의 완만한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으나, 여전히 3%대의 인플레이션이 소비 심리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미주 바이어의 브랜드별 컬렉션 및 스타일 동향 </p><p> </p><p><span class="bold">1) DKNY: ‘New York Art Scene &amp; Utility Chic’</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43129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p><p>2026 S/S 시즌 DKNY는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를 앞세워 1960년대 뉴욕 다운타운의 예술적 감성을 현대적인 스트리트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있다. 핀스트라이프 미니 드레스로 전통적인 수트 소재를 가벼원 원단으로 변주해 세련된 데일리 룩을 제안하고 있다. 여기에 투명 스트랩을 활용한 슬립 드레스 형태로, 낮에는 티셔츠나 트렌치코트와 레이어드하고 밤에는 단독으로 입는 ‘Day-to-Night’ 스타일링이 강조된다.</p><p> </p><p>오버사이즈 테일러링으로 루즈한 핏의 테일러드 팬츠에 브라 탑이나 가벼운 니트를 매치하는 스타일에 대세다. 데님 셔츠를 재킷처럼 활용하거나 데님 원단을 활용한 셔츠 드레스가 데이터임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블랙, 화이트, 베이지의 모노크롬을 기본으로 애플 그린과 레몬 라이트를 포인터 컬러로 사용한다.</p><p> </p><p><span class="bold">2) Karl Lagerfeld: ‘Parisian Chic &amp; Mediterranean Ease’</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25274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p><p>칼 라거펠트는 프랑스 리비에라(Riviera)의 휴양지 감성을 담은 '빌라 라 비지(Villa La Vigie)' 컨셉을 선보이며, 보다 화려하고 조형적인 실루엣을 강조한다. 스커트 부분에 겹겹이 튤을 사용한 ‘Ikon Choupette’ 드레스와 시퀸 리본 디테일이 들어간 드롭 웨이스트 드레스가 파티용으로 인기다. 브랜드 정체성인 데일러링을 드레스화한 제품으로 어깨 라인이 강조된 샤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p><p> </p><p>칼 라러팰트 특유의 날카로운 절개선이 들어간 재킷과 슬림한 스커트 수트가 오피스 룩의 정석으로 제안되고 있다. 파자마 스트일에서 영감을 얻은 실크 소재의 셋업 수트가 휴양지와 고급 소셜 모임용으로 부상했다.</p><p> </p><p>스쿠파 크레이프(Scuba Crepe) knit 소재를 활용해 형태 안정성을 높인 A라인 드레스가 주력이며, 손으로 그린 듯한 팜트리(Palm Tree) 프린트가 핵심이다.</p><p> </p><p><span class="bold">품목별 시장 트렌드 및 소재 분석 </p><p> </p><p><span class="bold">1)  Daytime Dress: ‘Minimalist &amp; Functional’ </p><p>셔츠 드레스와 워크웨어 스타일의 실용적인 디자인이 강세다. 핵심 소재로는 Linen Blends, Poplin, Tencel 등 통기성이 좋고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스러운 소재를 선호하고 있다. 여기에 허리 벨트, 기능성 포켓, 비대칭 밑단 등 활동성을 강조한 요소가 추가됐다.</p><p> </p><p><span class="bold">2) Social &amp; Party Dress: ‘Sculptural &amp; Bold’</p><p>2026년은 ‘도파민 드레싱(Dopamine Dressing)’의 영향으로 과감한 컬러와 형태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핵심 소재로는 새틴, 메탈릭 패브릭, 특히 새틴은 이제 연말용이 아닌 사계절용 소재로 정착했다. 스타일의 경우 원숄더, 컷아웃,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 등 시선을 사로잡는 건축학적 디자인이 강세다.</p><p> </p><p><span class="bold">3) Suits(정장): ‘80s Power &amp; Skirt Suits’</p><p>1980년대 스타일의 파워 숄더와 스커트 수트(Skirt Suits)가 다시 돌아왔다. </p><p>핵심 소재로는 고급 트위드(Fancy Tweed), 스트레치 크레이프(Stretch Crepe). 특히 한국산 고품질 크레이프 원단은 형태 유지력이 좋아 미주 바이어들이 수트용으로 선호하는 품목이다. 스타일의 경우 바지 정장은 더 넓어진 와이드 레그 팬츠와 벨트로 허리를 강조한 재킷이 결합된 형태가 주를 이룬다.<span class="bold" style="color: #0000ff;"> [자료제공: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p><p> </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1:25: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61</guid>
     </item> 
	  <item>
       <title><![CDATA[해외 프리미엄 원단과 글로벌 패션 한자리]]></title>
       <link >http://tinnews.co.kr/306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23043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외 프리미엄 원단과 글로벌 패션 한자리 ‘제6회 PSF(Premium Seoul Fair)’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해외 프리미엄 원단과 감도 높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6회 PSF(Premium Seoul Fair)’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자닌(Mezzanine)에서 열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SF는 해외 프리미엄 소재 기업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패션 브랜드를 큐레이션 형태로 소개하는 전시로, 국내 패션·섬유 업계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6회 행사에서는 이탈리아와 유럽, 일본 등 주요 섬유 강국의 프리미엄 원단 기업과 감도 높은 패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주목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프리미엄 원단부터 글로벌 패션 브랜드까지</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전시에서는 이탈리아의 FORTEX, Bepetex, mtt, Ora Tessuti, Candiani, Cadica 등 프리미엄 원단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선보인다. 일본에서는 Watanabeya, B space 등이 참가하며, 국내에서는 SCANNER와 프리미엄 스톡 원단 전문 기업 Fabricus가 함께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패션 브랜드 섹션에서는 2025년 2월 서울패션위크에서 주목받은 HOSU를 비롯해 일본의 KILKI, COQ, marmors, SML, noies, M53, 유럽의 Malej, BEVINI MODENA, Filer BBACK, GENERAZIONE ZORDAN, LUCA BERTELLI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30616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외 프리미엄 원단과 글로벌 패션 한자리 ‘제6회 PSF(Premium Seoul Fair)’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샘플 세일·소량 오더 지원 등 다양한 혜택</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3월 12일에는 일부 브랜드의 샘플 상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샘플 세일이 진행되며, 페어 현장에서 상담 후 발주할 경우 특별 가격(BEST PRICE)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신규 및 소규모 브랜드를 위한 소량 오더 지원과 일부 패브릭에 대한 샘플 비용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 운영 시간은 3월 10일과 1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행사장 내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방문객에게는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이 권장된다. 사전 방문 신청은 온라인(https://forms.gle/4ArhVoXTZnKyasGHA)을 통해 가능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PSF 관계자는 “이번 페어는 프리미엄 원단과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큐레이션 전시”라며 “국내 패션 기업과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영감과 협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psf.co.kr)를 참고하면 된다.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class="바탕글 righ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321319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외 프리미엄 원단과 글로벌 패션 한자리 ‘제6회 PSF(Premium Seoul Fair)’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332442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외 프리미엄 원단과 글로벌 패션 한자리 ‘제6회 PSF(Premium Seoul Fair)’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340213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외 프리미엄 원단과 글로벌 패션 한자리 ‘제6회 PSF(Premium Seoul Fair)’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351588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외 프리미엄 원단과 글로벌 패션 한자리 ‘제6회 PSF(Premium Seoul Fair)’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340066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외 프리미엄 원단과 글로벌 패션 한자리 ‘제6회 PSF(Premium Seoul Fair)’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br /><br /></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0:31: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59</guid>
     </item> 
	  <item>
       <title><![CDATA[UNIFI, 리넨 라이크 원사 ‘Luxel’ 출시]]></title>
       <link >http://tinnews.co.kr/306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253150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REPREVE 제조사이자 미국 재활용·합성 원사 기업 유니파이(Unifi, Inc)가 리넨(Linen)의 자연스러운 미학을 재현하면서 향상된 성능과 관리가 용이한 새로운 원사 기술인 ‘Luxel™’을 출시했다.</p><p> </p><p>편안함, 스타일, 지속 가능성 등 브랜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럭셀은 리넨의 외관과 촉감을 그대로 재현하는 동시에 습기 관리, 구김 방지, 냄새 제거 등 뛰어난 기능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성은 원사 자체에 내장되어 있어 의류, 신발, 가정용품, 작업복,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p><p> </p><p>럭셀은 ‘REPREVE Takeback circular polyester’ 30%를 포함해 REPREVE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사용해 생산되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섬유 산업의 순환 경제에 대한 유니파이의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가 고성능 소재 기준을 유지하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p><p>Unifi의 CEO인 에디 잉글(Eddie Ingle)은 “이번 개발이 섬유 혁신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하며, “럭셀(Luxel)이 디자이너와 제조업체에게 리넨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감촉을 제공하는 동시에 내구성, 손쉬운 관리, 지속가능성이라는 이점까지 제공하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p><p> </p><p>럭셀은 이러한 기능성 외에도 자체 개발한 ‘FiberPrint 추적 기술’을 통해 추적성을 확보했으며, U-TRUST 인증을 통해 재활용 원료 함량을 검증받았다.</p><p> </p><p>럭셀은 상하이에서 열리는 퍼포먼스 데이즈 주최 ‘기능성 섬유 박람회(Functional Textiles Shanghai by Performance Days)’,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NW 머티리얼즈 쇼(NW Materials Show)’, 그리고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어패럴 패브릭스 봄 에디션(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s – Spring Edition)’ 등 여러 업계 행사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웅순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0:21: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58</guid>
     </item> 
	  <item>
       <title><![CDATA[중동상황 대응, ‘수출 중소기업 긴급지원’]]></title>
       <link >http://tinnews.co.kr/306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415465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장관 김정관)는 3월 5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무역투자실장(강감찬) 주재로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긴급 지원방안을 논의했다.</p><p> </p><p>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2월 28일부터 긴급대책반을 가동해 원유·가스 수급, 산업공급망, 수출·물류 등을 점검하며 상황 변화에 대응해 왔다.</p><p> </p><p>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업종별 협·단체가 참석해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p><p>업계는 ▲해상운송 차질 ▲운임·할증료 상승 ▲수출대금 회수 지연에 따른 유동성 부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신규 바이어 발굴 애로 ▲현지 정보 부족 등을 주요 어려움으로 제기했다.</p><p> </p><p>산업부는 수출지원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p><p>우선, 코트라는 중동 수출 실적(계약 포함)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긴급 수출바우처를 공고하고, 수출 물류 반송 비용, 전쟁 위험 할증료 지원항목을 신설하여 지원한다. 피해가 큰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패스트트랙을 운영해 신청 후 3일 이내 바우처를 발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체시장 발굴 시장조사와 신규 바이어 매칭 등 해외 마케팅 지원도 확대한다.</p><p> </p><p>무역보험공사는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이라크·카타르·쿠웨이트·이란·바레인 등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국가로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수출 제작자금 보증 한도를 최대 1.5배로 확대하고 보증 만기를 연장하는 한편, 보험사고 발생시 신속한 보상을 위한 보험금 가지급,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으로 기업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p><p> </p><p>또한, 해외신용조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수출 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트레이드-슈어(Trade-sure)’ 컨설팅 프로그램도 지원한다.</p><p> </p><p>무역협회는 중동지역 수출 규모와 비중 등을 토대로 지원이 시급한 수출기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수출애로 점검 및 지원기관 연결을 지원하며 현지 동향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해운 선사와 운송업계 네트워크를 통해 해상운송 가능 여부 등 현지 물류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p><p> </p><p>중동지역 수출기업 상담은 ‘중동 사태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코트라 1600-7119(www.kotra.or.kr 배너) ▲무역협회 02-6000-5935(www.kita.net 배너))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p><p> </p><p><span class="bold">중기부, 중동 사태 대응 ‘긴급 물류바우처’ 신설…대출만기연장도 추진</p><p> </p><p>중소벤처기업부도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물류바우처’를 신설하고 정책자금 대출 만기를 연장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p><p> </p><p>중소벤처기업부는 같은 날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동 상황 중소기업 영향 점검 회의’를 열어, 중동 수출 중소기업들이 운송 차질에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물류비 한도를 상향한 중동 특화 ‘긴급 물류바우처’를 신설하기로 했다.</p><p> </p><p>‘특별만기연장’도 이달 안으로 추진한다. 중동 상황에 따른 고환율로 중소기업의 원부자재 수입 비용 부담이 우려된 데 따른 것이다. 원부자재 수입 비중이 특정 퍼센트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정책자금 대출원금 거치기간을 일부 연장하는 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p><p> </p><p>중기부가 2월 28일~3월 5일까지 실시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동 국가 수출 피해·애로 접수 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 80개사 중 80%인 64개사가 이미 피해를 봤거나 향후 상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주요 피해 사례로는 영공 및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에 따른 운송 차질이 71.0%(22건)로 가장 많았고, 대금 미수금(38.7%, 12건), 물류비 증가(29.0%, 9건), 출장 차질(16.1%, 5건), 계약보류(12.9%, 4건)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우려 사항으로는 사태 장기화에 따른 운송차질 우려(66.7%, 22건), 바이어 연락 두절로 인한 피해 상황 파악 어려움(15.2%, 5건) 등이 꼽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9:37: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57</guid>
     </item> 
	  <item>
       <title><![CDATA[랑방블랑, ‘라이프스타일 퍼포먼스웨어’ 제안]]></title>
       <link >http://tinnews.co.kr/306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251899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섬(대표 김민덕)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랑방블랑(LANVIN BLANC)’이 2026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p><p> </p><p>이번 시즌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슬로건 ‘IMAGINE, IT’S REAL’을 중심에 두었다. 상상 속 이상적인 장면을 현실로 구현한다는 메시지 아래, 나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순간과 움직임 속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스타일을 조명했다.</p><p> </p><p>26SS 컬렉션은 공항, 필드, 리조트 등 골퍼의 다양한 라이프 모먼트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퍼포먼스 웨어’를 콘셉트로 한다. 가벼운 착용감과 여유 있는 실루엣, 기능성을 한층 강화한 소재 설계를 통해 퍼포먼스와 스타일의 균형을 정교하게 제시한다.</p><p> </p><p>공개된 화보는 하늘과 수면이 맞닿은 듯한 미니멀한 공간을 배경으로 모델의 실루엣과 움직임을 극대화했다. 반사되는 표면 위에 선 장면은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이미지를 연출하며 브랜드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p><p> </p><p>절제된 컬러와 구조적인 디자인은 우아한 무드를 배가시키며, 랑방블랑 특유의 정제된 럭셔리 감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구조적인 A라인 드레스와 슬리브리스 톱 등 간결하면서도 입체적인 실루엣은 필드 위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과 여행지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타일을 제안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25324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26SS 시즌은 랑방블랑이 지향하는 세계관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컬렉션”이라며 “골프웨어의 경계를 넘어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p><p> </p><p>한편, 랑방블랑 2026 SS 컬렉션은 전국 주요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class="right">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9:22: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56</guid>
     </item> 
	  <item>
       <title><![CDATA[김남영 前 에코융합섬유연구원장 아들 화촉]]></title>
       <link >http://tinnews.co.kr/30655</link>
       <description><![CDATA[<p>김남영 前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원장의 아들 순철 군이 3월 22일 일요일 오후 1시 20분 더링크 호텔(서울 구로구 경인로 610) 베일리홀(3층)에서 화촉을 밝힌다.</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8:37: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55</guid>
     </item> 
	  <item>
       <title><![CDATA[ ‘H&M 스튜디오 S/S 26’ 컬렉션 공개]]></title>
       <link >http://tinnews.co.kr/306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194089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H&amp;M, ‘H&amp;M 스튜디오 S/S 26’ 컬렉션 공개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글로벌 패션 브랜드 H&amp;M이 2026년 S/S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디자인 정수를 담은 ‘H&amp;M 스튜디오 S/S 26’ 컬렉션을 공개했다.</p><p> </p><p>이번 컬렉션은 H&amp;M 스튜디오 특유의 독창적인 감성에 한층 대담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을 더해 ‘애티튜드와 표현의 확장’을 핵심 키워드로 전개된다. 정형화된 패션의 틀에서 벗어나 개성과 자신감을 강조한 스타일을 통해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제안한다.</p><p> </p><p>컬렉션 전반에는 비대칭적인 실루엣과 예상치 못한 비율이 어우러져 시각적인 신선함을 더한다. 과감한 컷과 에너제틱한 컬러 플레이가 특징이며, 스마트하고 창의적인 비순응주의자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태도를 담아냈다. H&amp;M 스튜디오 SS26 컬렉션은 3월 5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잠실 롯데월드몰점, 성수점에서 판매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195122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H&amp;M, ‘H&amp;M 스튜디오 S/S 26’ 컬렉션 공개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이번 시즌 컬렉션은 부드러움과 강인함, 전통과 반항이라는 상반된 요소의 균형이 특징이다. 이러한 대비는 끊임없는 해석과 재창조로 이어지며, 착용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템을 해석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고정된 방식이 아닌 자유로운 실험 정신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성을 제안한다.</p><p> </p><p>컬렉션의 중심에는 H&amp;M 스튜디오의 정교한 테일러링이 자리한다. 클래식한 브라운 체크 코트는 길게 확장된 네크라인을 통해 배스로브를 연상시키는 편안한 무드를 더했으며, 블랙 블레이저는 깊은 백 슬릿과 곡선형 암홀, 러프한 엣지의 라이닝 디테일로 세련되면서도 샤프한 인상을 완성한다.</p><p> </p><p>또한 입체적인 볼륨감의 와이드 레그 블랙 팬츠는 이번 시즌의 실험적 감성을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웨이스트 밴드를 앞이나 뒤로 접어 연출하거나 펼쳐 입는 방식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 하나의 아이템으로도 여러 실루엣을 구현할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201476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H&amp;M, ‘H&amp;M 스튜디오 S/S 26’ 컬렉션 공개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이 밖에도 강렬한 브러시 스트로크가 더해진 페인티드 데님 재킷과 진 세트는 거칠고 반항적인 무드를 강조하며,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블랙 오프셋 레이스 쇼트 슬리브 드레스는 허리 스트랩과 레이스 트리밍 디테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브라운 체크 드레스는 지퍼 프런트와 지그재그 스티칭, 퍼프 숄더와 러프한 헴라인으로 정교함 속 반전 매력을 더했다.</p><p> </p><p>또한 앞면의 다트 디테일로 허리 라인을 잡고 뒷면은 여유롭게 설계한 블랙 유틸리티 재킷은 입체적인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제안한다.</p><p> </p><p>소재는 울, 레더, 코튼을 비롯해 알파카와 모헤어 블렌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풍부한 텍스처를 구현했다. 컬러 팔레트는 블랙·브라운·그레이·화이트 등 클래식 톤을 중심으로 버건디, 캔디플로스 핑크, 피스타치오 그린, 소프트 시트러스 옐로우, 페일 터쿼이즈 등 포인트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여기에 퍼지 플라워 프린트와 오버사이즈 국화 패턴을 더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202928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H&amp;M, ‘H&amp;M 스튜디오 S/S 26’ 컬렉션 공개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액세서리 역시 위트 있는 비율감이 돋보인다. 버건디 컬러의 필로우 쉐입 레더 백과 다이아몬드 형태 앞코의 패브릭 드레이프 힐, 브러시드 빈티지 피니시의 플라워 모티브 주얼리가 룩에 대담한 포인트를 더한다.</p><p> </p><p>Ann-Sofie Johansson H&amp;M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이자 여성복 디자인 총괄은 “H&amp;M 스튜디오 SS26 컬렉션의 뮤즈는 부드러움과 대담함, 위트와 정교함이 공존하는 인물”이라며 “그녀는 자기 자신이 되어가는 즐거움을 위해 옷을 입는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이번 컬렉션은 테일러링과 데님부터 드레스와 라운지웨어 스타일의 세퍼레이츠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다양한 상황과 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덧붙였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p><p> </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5:18: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54</guid>
     </item> 
	  <item>
       <title><![CDATA[마리오, ‘봄맞이 쇼핑혜택 왔나봄’ 프로모션]]></title>
       <link >http://tinnews.co.kr/306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083177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마리오아울렛, ‘봄맞이 쇼핑혜택 왔나봄’ 프로모션 진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이 봄 시즌을 맞아 ‘봄맞이 쇼핑혜택 왔나봄’을 테마로 브랜드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행사에서는 남성·여성 패션부터 골프,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봄맞이 남성 스타일 특가전이 열린다. 지오지아 맨투맨·스웨터·카라티는 3만9000원부터, 소로지오 재킷은 5만 원부터 판매된다. 여성 브랜드 봄 상품 초특가전도 함께 마련돼 앤클라인, 비지트인뉴욕, 조이너스, 꼼빠니아 등 인기 여성 브랜드 상품을 1만 원대부터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도 다양한 브랜드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미소페 구두와 스니커즈는 상권 단독 균일가 6만9000원에 판매되며, 밀레는 봄 간절기 아웃도어 상품을 할인해 기능성 남녀 티셔츠를 2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프로젝트엠에서는 간절기 맨투맨을 1만5000원부터 판매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1관 2층 에고이스트 매장에서는 브랜드데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상품은 추가 20% 할인, 이월상품은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3관 지하 1층 아디다스 팩토리 매장에서는 3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3월 골프 시즌을 앞두고 골프 브랜드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2관 2층에서는 엘르골프, 벤제프, 파사디골프, 링스 등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며, 까스텔바작, 팬텀, 볼빅, 닥스·헤지스 골프 라인에서도 다양한 할인 및 사은품 이벤트가 진행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관 2층 골프존마켓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며, 카카오톡 채널 친구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에델·포언더 그립 구매 시 20%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관 2층 벤제프 매장은 신규 오픈을 기념해 상품을 최대 85% 할인 판매하며, 팬츠와 티셔츠를 3만 원대부터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3관 8층 하이마트에서는 로보락 S10 사전예약과 함께 새학기 맞이 PC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야외 특설 행사장 마르페광장에서는 팀버랜드 의류와 신발을 최대 80% 할인하는 스페셜 세일이 열리며, 인기 부츠는 13만9000원부터 판매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1관 1층 아웃도어프로덕츠 매장 앞에서는 ‘응답하라 마리오’ 추억 공모전 전시 작품에 대한 고객 참여 투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아울렛을 방문해 생일선물을 고르던 기억을 담은 사연을 전시하고 있으며, 공감 스티커 1000장이 모여 사연의 주인공 가족을 찾게 되면 가족여행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5:06: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53</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 AI·제조 실무 결합 ‘K-패션인재 양성’ ]]></title>
       <link >http://tinnews.co.kr/306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542056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패션 취업 기술 아카데미 2기 수료식 사진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울특별시가 생성형 AI와 제조 실무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K-패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2026년 서울패션허브 K-패션 인적 인프라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3월 초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취·창업 아카데미 ▲AI·디지털 및 제조 실무 역량 강화 교육 ▲AI 가상의류 디자인 공모전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연간 약 410명을 선발해 단계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울패션허브는 동대문을 거점으로 디자이너와 봉제업체 간 일감 연계, 국내 생산 기반 확보, 브랜드 육성 등을 지원하는 패션산업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서울시는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를 강화해 패션 인재 육성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취·창업 아카데미 운영… 패턴·이커머스 전문 인력 양성</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울시는 패션 분야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패션 취·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총 6기수, 54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패턴 취·창업 아카데미’는 패턴 및 패션 분야 기초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수패턴과 디지털 패턴(CAD) 실무를 집중 교육한다. 이후 현장 전문가와의 1대1 도제식 실습을 통해 제작 노하우를 전수하고, 수료생은 전문 패턴실과 연계하거나 서울시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을 통해 기업 현장에 배치해 정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올해 처음으로 ‘1인 패션브랜드 이커머스 진출 아카데미’를 신설해 온라인 브랜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지원한다. 브랜드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해 초기 브랜드의 시장 진입을 돕는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543683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패션 취업 기술 아카데미 2기 수료식 사진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class="bold">AI·디지털 실무 교육 및 제조 마스터클래스 확대</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재직자 및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확대된다. 서울시는 연간 330명을 선발해 ‘AI·디지털 실무 교육’과 ‘샘플 마스터클래스’, ‘생산·제조 및 니트 실무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AI·디지털 실무 교육에서는 AI 기반 룩북 제작, 데이터 기반 트렌드 분석,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한 디자인 도출 등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샘플 마스터클래스’는 업계 장인과 협업해 티셔츠, 블라우스, 원피스, 재킷 등 주요 복종의 샘플 제작 전 과정을 집중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생산·제조 및 니트 실무 교육을 통해 원가 분석, 자재 구성표(BOM) 작성, 공장 협상 전략 등 의류 생산 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545288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인 패션브랜드 이커머스 진출 아카데미 모집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class="bold">‘AI 가상의류 디자인 공모전’ 첫 개최</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AI 가상의류 디자인 공모전’도 개최한다. 생성형 AI와 3D 기반 가상의류 디자인을 공모해 우수작 30점을 선정하고, 마스터기업 협업을 통한 시제품 제작과 버추얼 패션쇼 영상 제작, SNS 홍보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패션 전공 재학생, 예비·신진 디자이너는 물론 관심 있는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올해는 1인 브랜드 이커머스 과정 신설과 AI 기반 실무 교육 확대, 가상의류 디자인 공모전 도입을 통해 디지털 패션 인재 육성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기초 역량부터 실무 교육, 취·창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K-패션 산업 환경에 대응할 혁신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4:50: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52</guid>
     </item> 
	  <item>
       <title><![CDATA[웰메이드, ‘봄 캐주얼 기획전’ ]]></title>
       <link >http://tinnews.co.kr/3065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483346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웰메이드, 봄 캐주얼 기획전 메인 이미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가 ‘2026 봄 컬렉션’을 출시하고 브랜드 모델 남궁민이 착용한 인디안과 더레이블 신제품을 중심으로 ‘봄 캐주얼 기획전’을 진행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봄 컬렉션은 ‘Everyday Inspiration(일상의 영감)’을 테마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데일리웨어를 제안한다. 특히 대표 브랜드 인디안은 스웨이드, 데님, 소로나 등 고품질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 팬츠, 니트, 셔츠 등을 선보이며 활용도 높은 캐주얼 아이템을 강화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class="bold">남궁민 화보로 제안하는 봄 스타일링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올해는 신규 컬렉션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남궁민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감도 높은 ‘봄 캐주얼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인디안과 더레이블의 신제품을 활용해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컬러 포인트를 활용한 트렌디한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데일리룩을 제안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화보 속 제품들은 온라인 ‘세정몰’에서 진행되는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스웨이드 점퍼와 워크 재킷을 비롯해 편안한 착용감의 소로나 소재 재킷과 팬츠 셋업, 활동성을 강화한 면 혼방 점퍼와 데님 팬츠 등 클래식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아이템으로 구성됐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490617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웰메이드 더레이블 ‘2026 봄 컬렉션’ 남궁민 화보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소재·컬러 다양화…선택 폭 확대 </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컬렉션은 다변화된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컬러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인디안의 스웨이드 점퍼는 그레이, 카멜, 그레이시 블루 등 3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면 혼방 점퍼는 아이보리, 카멜, 네이비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이너로 활용하기 좋은 라운드 니트 역시 핑크, 크림, 그레이시 블루 등 봄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로 구성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더레이블의 캐주얼 점퍼는 올봄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컬러 블로킹’을 반영해 라이트 블루와 라벤더 컬러로 출시됐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492635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웰메이드 인디안 ‘2026 봄 컬렉션’ 남궁민 화보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최근 주목받는 친환경 신소재 ‘소로나(Sorona)’를 적용한 재킷, 팬츠, 와플 텍스처 티셔츠 등도 눈길을 끈다. 식물 유래 원료 기반의 소로나 원단은 우수한 신축성과 쾌적한 착용감이 특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새로운 봄 컬렉션 출시와 함께 인디안과 더레이블 신제품으로 봄 캐주얼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고품질 소재와 다양한 컬러의 아이템을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해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데일리룩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이번 ‘봄 캐주얼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을 포함한 웰메이드의 ‘2026 봄 컬렉션’은 온라인 ‘세정몰’과 전국 웰메이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1:47: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51</guid>
     </item> 
	  <item>
       <title><![CDATA[스톤 아일랜드, S/S 26 ‘데님 리서치’ 공개]]></title>
       <link >http://tinnews.co.kr/306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020577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데님의 고정관념을 깨다 스톤 아일랜드, S/S 26 '데님 리서치' 컬렉션 공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가 2026 봄/여름 시즌을 맞아 혁신적 소재 탐구 정신을 담은 ‘데님 리서치(Denim Research)’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난 시즌 첫선을 보인 데님 컬렉션의 성공에 힘입어 한층 심화된 실험적 구성으로 돌아온 이번 컬렉션은, 인디고 데님에 울트라 블리치 가공을 더한 코치 재킷을 비롯해 할로우 파이버(Hollow Fiber) 나일론 등 독창적인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며 브랜드 특유의 소재 연구 DNA를 강화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023042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데님의 고정관념을 깨다 스톤 아일랜드, S/S 26 '데님 리서치' 컬렉션 공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전용 ‘블랙 배지’로 차별화된 아이덴티티</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시즌 데님 리서치 라인에는 전용 ‘블랙 배지’가 부착된다. 인디고 블루 컬러의 컴퍼스(Compass) 로고 자수와 니켈 샹크 버튼이 조화를 이루며, 기존 컬렉션과 차별화된 데님 리서치만의 상징성을 부각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034069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데님의 고정관념을 깨다 스톤 아일랜드, S/S 26 '데님 리서치' 컬렉션 공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br /><span style="font-weight: bold;">‘Community as a Form of Research’ 캠페인 전개</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컬렉션 공개와 함께 진행되는 ‘Community as a Form of Research’ 캠페인에는 배우 찰리 허냄과 라틴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Feid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찰리 허냄이 착용한 ‘DENSE OXFORD NYLON-TC’ 재킷은 고밀도 옥스퍼드 나일론 원사를 사용해 제작됐으며, 정교한 가먼트 다이(Garment Dye) 공정을 통해 데님 특유의 깊이 있는 인디고 컬러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1980년대 아카이브 피스에서 영감을 얻은 인더스트리얼 실리콘 엘보 패치와 메탈 하드웨어 디테일을 더해 기능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페이드가 선보인 ‘인디고 데님-울트라 블리치’ 코치 재킷은 엔자임 블리치 워싱과 클로린 트리트먼트를 결합해 자연스러운 페이딩 효과와 가벼운 마감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트윌 조직의 직조 방식을 정교하게 제어해 데님 특유의 사선 패턴을 살리면서도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스톤 아일랜드의 S/S 26 데님 리서치 컬렉션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class="바탕글 right">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p><p class="바탕글 right"> </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0:47: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50</guid>
     </item> 
	  <item>
       <title><![CDATA[아카이브 앱크, 26 S/S 신규 라인업 ]]></title>
       <link >http://tinnews.co.kr/306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454196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는 브랜드 아카이브 앱크 26 S/S 컬렉션 대표 컷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브랜드 아카이브 앱크가 26 S/S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아이템 ‘플링백’을 중심으로 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플링백은 2019년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출시된 대표 상품으로, 유연한 곡선 실루엣과 바디라인을 감싸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가 특징이다. 브랜드의 핵심 아이덴티티를 담은 제품으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7만 개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26S/S 시즌에는 기존 플링백 라인을 확장해 ‘플링 호보백(Fling Hobo Bag)’과 ‘플링 캐리백(Fling Carry Bag)’ 두 가지 신규 스타일을 추가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플링 호보백은 절개 패턴을 활용해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스트랩 연결 방식에 따라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연출 가능한 투웨이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링 캐리백은 시그니처 디테일인 호마이카 장식을 적용했으며, 소재의 무게에 따라 중앙부에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주름 디테일로 유연한 실루엣을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카이브 앱크는 신규 스타일을 포함해 플링백, 뉴 플링백 등으로 구성된 총 23종의 26S/S 컬렉션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472479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아카이브 앱크 스몰 플링 호보백 올리브 베이지, 플링 캐리백 글로시 블랙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3월 ‘플링 위크’ 프로모션… 전 상품 10% 할인</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월 5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전 상품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월 한 달간 플링백 주요 라인을 중심으로 주차별 할인 프로모션 ‘플링 위크(FLING WEEK)’를 운영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플링 컬렉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 플링 키링백’을 증정하는 포토 리뷰 이벤트도 마련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카이브 앱크 관계자는 “올해 브랜드 슬로건인 ‘We Archive Attitude’를 중심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한다”며 “디자인과 제품을 기록하고 축적하는 ‘도큐멘팅(DOCUMENTING)’ 개념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0:42: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49</guid>
     </item> 
	  <item>
       <title><![CDATA[KATRI-현대百, 상품 진정성 강화 맞손]]></title>
       <link >http://tinnews.co.kr/306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5335637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좌측) KATRI시험연구원 박학희 부원장 (우측) 현대백화점 박대성 상무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국가 공인 시험인증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이하 KATRI)이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본원에서 현대백화점과 ‘상품 진정성 강화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날 협약식에는 KATRI 박학희 부원장과 현대백화점 박대성 상무를 비롯한 양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제품 품질 신뢰도를 확보하고 소비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유통 품질 리스크 선제 대응… 브랜드 가치 보호</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근 표시사항 및 혼용률 이슈 등 유통업계 전반에서 상품 품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선제적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 회복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현대백화점 입점 브랜드 대상 KATRI 전문 시험·분석 서비스 안내 ▲입점 협력사 대상 시험 수수료 할인 등 특별 혜택 제공 ▲기술 정보 공유 및 품질관리 교육·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유통사 입장에서는 공신력 있는 전문 시험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입점 제품의 품질 검증 절차를 체계화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소비자 신뢰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입점사 상생 모델 구축… “유통사 최적의 품질 파트너”</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ATRI는 현대백화점 입점사들이 보다 원활하게 시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책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중소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사와 입점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ATRI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유통 기업인 현대백화점과의 이번 협약은 유통 시장의 품질 표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도화된 분석 기술과 공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통사 및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진정성 있는 제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양 사는 협약 체결 직후 실무 협의체를 가동해 모니터링 시험 운영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품질 교육을 통해 유통 전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0:29: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48</guid>
     </item> 
	  <item>
       <title><![CDATA[콜스, ‘10대 女 캐주얼 의류 브랜드’ 출시]]></title>
       <link >http://tinnews.co.kr/306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213976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콜스(Kohl’s)가 10대 여성을 겨냥한 캐주얼 의류 브랜드 씨 앤 스카이(Sea and Skye)'를 출시하며며, 이달 내 콜스 전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 씨 앤 스카이는 기본 아이템, 플리스, 그래픽 티셔츠는 물론 좀 더 격식 있는 스타일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p><p> </p><p>콜스 경영진은 앞서 자체 브랜드가 소매업체의 경영 정상화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한 바 있다. '씨 앤 스카이' 출시는 콜스의 봄철 상품 전략의 일환으로, 5년 된 애슬레저 브랜드 'FLX'를 골프 의류로 확장하는 계획도 포함된다. 콜스는 FLX와 Haggar 드레스웨어 브랜드를 확장해 모든 매장에서 빅 사이즈 의류를 판매할 예정이다.</p><p> </p><p>콜스 매장 내 세포라(Sephora) 또한 더말로지카(Dermalogica), 뷰티 오브 조선(Beauty of Joseon), 솔트앤스톤(Salt &amp; Stone) 등의 브랜드를 추가하며,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있다.</p><p> </p><p>또한 콜스는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 베이비 아인슈타인(Baby Einstein), 프리다 베이비(Frida Baby) 등의 브랜드 유아용품을 선보이는 베이비즈러스(Babies R Us) 브랜드 진열대를 도입하고 있다.</p><p> </p><p>이러한 상품 구성 확장은 콜스가 최근 매장에 도입한 다른 여러 가지 혁신 조치의 일환이다. 콜스는 지난 2월 매장 앞쪽에 10달러(1만4,669원) 미만의 선물, 시즌 상품, 필수품 등을 판매하는 "딜 바(Deal Bar)"를 선보였다.</p><p> </p><p>콜스는 경영 정상화 계획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콜스는 3분기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 감소한 3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기존 매장 매출은 1.7% 감소했다고 밝혔다.</p><p> </p><p>콜스는 오랜 기간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온 마이클 벤더를 6개월간 임시 CEO로 수행한 후, 지난 11월 정식 CEO로 임명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웅순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3:11: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47</guid>
     </item> 
	  <item>
       <title><![CDATA[AU브랜즈, ‘글로벌 매출 스케일업 가속’]]></title>
       <link >http://tinnews.co.kr/306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223032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 브랜드 운영사 ㈜에이유브랜즈(대표 김지훈·AU BRANDZ)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0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5% 성장했다. 특히 해외 매출은 1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878% 증가하며, 글로벌 사업이 본격적인 체질 전환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중국 수출 및 현지 매출은 약 92억 원으로 해외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p><p> </p><p>최근 중국 매출은 월 33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실적을 넘어섰다. </p><p>리테일 기준 해외 매출(중국 포함)은 약 50억원 수준으로, 전체 리테일 매출의 6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매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며 회사의 체질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평가다.</p><p> </p><p>국내 역시 2025년 4분기 겨울 성수기 효과로 분기 최대 매출인 266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온라인·오프라인 채널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배에 근접하는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외 동반 성장 구조가 형성되며 매출 기반은 한 단계 상향된 모습이다.</p><p> </p><p><span class="bold">4개월 만에 1선 도시 9개 매장…점당 월 2억 원 매출 구조 안착</p><p> </p><p>에이유브랜즈는 2025년 하반기 단 4개월 만에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1선 도시에 9개 매장을 오픈했다. 국경절 기간 매출 5.1억 원을 기록했고, 상하이 플래그십 매장은 월 최대 5억 원 매출을 달성하며 상권 내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p><p> </p><p>현재 중국 매장들의 월 평균 매출은 약 2억 원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는 단기 이벤트 효과가 아닌 구조적인 매출 기반이 형성 됐음을 의미한다. 점당 매출이 유지되는 가운데 매장 수가 확대되는 구조가 자리 잡으면서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p><p> </p><p><span class="bold">안푸루·난징시루 동시 오픈 전략…Top-tier 포지셔닝 본격화</p><p> </p><p>중국 출점 전략은 초기부터 차별화됐다. 회사는 중국 최고의 핵심 상권인 상하이 안푸루(安福路)와 난징시루(南京西路)에 두 개의 콘셉트 스토어를 동시에 오픈하는 공격적인 선제 투자를 단행했다.</p><p> </p><p>이 전략은 중국 전역 주요 유통사와 주요 쇼핑몰 관계자들의 주목으로 이어졌고, 이후 각 도시별 최고 쇼핑센터들로부터 입점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협상 중인 위치들은 글로벌 Top tier 패션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핵심 입지로, 단순 매장 확대가 아닌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략적 확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p> </p><p>핵심 로드 상권에서 브랜드 파워를 선점한 이후, 대형 쇼핑몰 및 프리미엄 유통 채널로 확산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향후 중국 내 브랜드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충<span class="bold">칭 MixC, 오픈 직후 일 1,500만원 매출…신규 상권에서도 재현</p><p> </p><p>최근 오픈한 충칭 MixC 매장은 오픈 직후 일 평균 약 1,500만 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단기 프로모션 효과에 그치지 않고, 오픈 이후에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구조적인 수요가 확인됐다는 평가다.</p><p> </p><p>충칭은 중국 서부를 대표하는 핵심 소비 도시로, 최근 프리미엄 쇼핑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현지 상권에서도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의 매출 상승세가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에이유브랜즈 매장 역시 오픈 초기부터 안정적인 객단가와 회전율을 확보하며 상권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다.</p><p> </p><p>이는 1선 도시에서 검증된 매출 모델이 전략 상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에이유브랜즈 항저우 법인을 이끌고 있는 장서명 대표(Asson Chang)는 “최근 중국 내 주요 쇼핑몰들로부터 입점 제안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매장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하기보다, 브랜드 가치와 장기 성장에 부합하는 상권과 위치를 선별해 전략적으로 출점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2026년 40개 매장 체계 구축… 중국 성장 레버리지 확대</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224641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p><p>회사는 2026년 상반기 약 20개 매장 운영을 기반으로, 연말까지 40개 내외 매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점당 월 평균 매출 구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매장 수가 확대될 경우, 중국 사업은 단일 국가 기준으로도 회사 전체 외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상하이 글로벌 물류 허브 기반 공급망과 JV 운영 안정화가 병행되면서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도 본격화될 전망이다.</p><p> </p><p>국내의 고성장 흐름과 중국 핵심 상권 확장이 동시에 이어질 경우, 회사는 매출 규모 측면에서 또 한 번의 구조적 도약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된다.</p><p> </p><p>김지훈 ㈜에이유브랜즈 대표이사는 “중국 핵심 상권을 선점한 전략적 투자가 매출 구조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확장을 통해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겠다” 고 밝혔다.</p><p> </p><p>에이유브랜즈는 중국에서 검증된 매출 모델을 바탕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 전략을 이어가며 글로 벌 브랜드하우스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2:20: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46</guid>
     </item> 
	  <item>
       <title><![CDATA[무신사, ‘폴로랄프로렌 한정판’ 단독 선발매]]></title>
       <link >http://tinnews.co.kr/306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29027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무신사가 아메리칸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과 손잡고 브랜드의 뉴 코어 아이템인 빅 재킷 2종을 단독 선발매한다.</p><p> </p><p>이번에 선보인 빅 재킷은 아이코닉한 폴로 빅 컬렉션의 최신 아이템으로, 폴로 랄프 로렌의 타임리스 상품인 베이포트 재킷을 1990년대 특유의 여유로운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모던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p><p> </p><p>2025년 봄 시즌에 첫 출시 당시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빅 재킷을 이번 시즌 무신사와 단독 개발한 스페셜 버전으로 선보인다.</p><p> </p><p>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빅 재킷은 그동안 선보인 적 없던 블랙 컬러와 데님 소재를 처음으로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오른쪽 주머니에 '폴로 랄프 로렌(Polo R.L.)' 자수를 추가해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차별화된 디테일을 구현했다. 또한 왼쪽 가슴에는 브랜드의 상징인 시그니처 포니 로고를 자수로 새겨 클래식한 정체성을 유지했다.</p><p> </p><p>이번 에디션은 3월 4일 오전 11시~15일 자정까지 무신사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다. 이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7개 국가의 폴로 랄프 로렌 공식 홈페이지 출시 일정에 앞서 진행되는 선발매로, 국내 고객들이 해당 컬렉션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게 됐다.</p><p> </p><p>무신사 관계자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빅 재킷을 무신사만의 에디션으로 다시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미발매 소재와 단독 자수 디테일이 적용된 만큼 프리미엄 캐주얼을 선호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1:27: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45</guid>
     </item> 
	  <item>
       <title><![CDATA[KTDI, ‘미래 신산업 선도 섬유융합기술 선봬’]]></title>
       <link >http://tinnews.co.kr/306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18293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김성만)은 3월 4일~6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 전환 기술과 순환경제 섬유, 첨단산업융합 소재를 선보이며 미래 섬유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p><p> </p><p>이번 전시에서는 ▲AI·DX·Fashion ▲지속가능 ▲첨단융합의 3가지 주제로 공동 부스를 구성했으며, 연구원이 보유한 핵심 기술과 기업지원 성과를 연계해 섬유가 미래산업의 핵심 소재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연구원과 협업하는 지역 섬유기업들과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연구개발 성과물의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했다.</p><p> </p><p>‘AI·DX·Fashion’ 전시관에서는 섬유·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됐다. 참관객들은 AI 기반 섬유기술 자문 서비스 ‘TEX-AI’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는 가상공간에서 실물 원단과 유사한 원단을 설계하는 가상 원단 설계 솔루션과 3D 의상 구현 연계 시스템은 섬유·패션산업이 디지털·AI 기반으로 소재와 제품을 개발하는 프로세스로 진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p><p> </p><p>그리고 신속한 유연생산이 가능한 ABB 기반 마이크로팩토리 시스템도 함께 선보이며, AI와 자동화 기술이 실제 생산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제시했다.</p><p> </p><p>지속가능’ 전시관에서는 연구원이 보유한 고순도 해중합 기술을 적용한 화학재생 PET 순환공정이 소개됐다. 폐에어백을 원료로 한 화학재생 PET chip과 고강도 PET 원사 및 이를 적용한 제품이 전시되었으며, PET·PU 해중합 기반 순환 공정의 단계별 시제품도 함께 소개됐다. </p><p> </p><p>특히, 연구원과 ㈜리올라이트컴퍼니가 협업하여 개발한 항균 소재 ‘리올라이트(REOLITE)’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정식 등록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여 순환경제형 고기능성 섬유소재 등 다양한 신소재로의 출시 가능성을 제시했다.</p><p> </p><p>‘첨단융합’ 전시관에서는 국방, 로봇, 해양, 의료, 차세대 통신 분야로 확장된 산업용 섬유 응용 기술이 소개되며, Physical AI 기반 드론 시스템, 4족 로봇 기반 소방 솔루션, 협소공간 탐색 로봇, 순차적 생체분해 의료용 섬유 등 미래 신산업용 융합소재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p><p> </p><p>또한 작전환경적용실증센터 인프라와 함께 화염실증 소방복, 방탄·방검조끼와 방탄 헬멧 등의 국방섬유 제품도 선보였다.</p><p> </p><p>이번 전시에는 ㈜대웅FNT, ㈜예스, 텍스타일 컨설팅 랩, 수텍스㈜, ㈜보광아이엔티, ㈜백일 등 지역 대표 기능성 섬유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친환경 기능성 원단, 바이오 기반 생분해 소재, 단열·재귀반사 소재, 아라미드 방열 보호 제품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였으며,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진행했다.</p><p> </p><p>한국섬유개발연구원 심승범 본부장은 “섬유는 더 이상 단순 소재산업이 아니라 AI, 국방, 환경, 차세대 통신을 연결하는 전략 기반 산업이다. 연구원의 기술역량과 지역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1:13: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44</guid>
     </item> 
	  <item>
       <title><![CDATA[다이텍, ‘안동 헴프 기반 융합소재’ 선봬]]></title>
       <link >http://tinnews.co.kr/306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122585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다이텍연구원 안동분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이하 ‘센터’)가 3월 4일~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이하 PID)’에 참가해 헴프(Hemp)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및 제품을 대거 공개했다.</p><p> </p><p>센터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연에서 첨단으로(Nature to Tech)’라는 슬로건 아래, 안동 특산물인 헴프의 줄기에서 분류된 천연 섬유 기반의 고기능성 소재들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의 핵심은 헴프 섬유 고유의 특성을 활용한 제품군이다. </p><p> </p><p>센터는 ▲방적사 및 원단 ▲프리미엄 의류 ▲생활용 섬유 ▲저자극 기저귀 ▲부직포 등 실생활 전반에 걸친 헴프 섬유 제품을 다채롭게 전시했다. 또한 천연 섬유와 플라스틱을 결합한 경량 복합소재도 전시하여 탄소 저감형 미래 모빌리티 소재로써 가능성을 보여주었다.</p><p> </p><p>또한 ‘경북 북부권 친환경 섬유산업 육성지원’ 등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안동 지역 내 기업들이 헴프 원사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산업으로 업종을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홍보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6124510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센터 관계자는 “이번 PID 참가는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구축한 공정 인프라를 통해 완성된 안동 헴프를 대내외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안동 헴프가 단순한 특산물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첨단 산업용 소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센터 부스(EXCO 서관)에서는 헴프 원료부터 실제 섬유 제품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비주얼 스토리보드를 배치하여, 안동 헴프의 친환경적 가치와 공정 고도화 성과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0:56: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43</guid>
     </item> 
	  <item>
       <title><![CDATA[약진통상, ‘온타이드(舊 국동) 품다’]]></title>
       <link >http://tinnews.co.kr/3064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44308966.jpg" alt="" width="4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약진통상(대표 홍종훈)이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보유한 ㈜온타이드(舊 국동·대표 우혁주)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동시에 온타이드에 대한 경영권을 확보했다. </p><p> </p><p>온타이드의 최대주주 크리스에프앤씨는 3월 4일 약진통상과 우선·보통주식 및 경영권을 양도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보통주식(29.27%)과 우선주식(10.88%)을 약진통상에게 약 386억5,080만 원에 양도하기로 했다. 인수대금은 자기자본대비 10.79% 규모다.</p><p> </p><p>특히 이날 계약 체결과 동시에 주식이 이관되면서 약진통상은 총 40.21% 보유지분율로 온타이드의 최대주주가 됐다. 온타이드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와 최대주주 변경을 각각 공시하며,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알렸다. 온타이드는 최대주주가 변경됨에 따라 제5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원 해임 및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p><p> </p><p>한편 크리스에프앤씨는 한 차례 온타이드 매각에 실패했었다.</p><p>앞서 지난해 7월 온타이드 보유 지분 33.26% 중 25%와 경영권을 코스모인베스트먼트에 양도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코스모인베스트먼트가 최종 잔금 지급일인 10월 29일까지 240억 원 잔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계약은 해지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22113016.jpg" alt="" width="40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재수 끝에 온타이드 지분을 처분하면서 경영 효율성 제고와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2021년 적자전환 이후 2022년 흑자전환 그리고 다시 2023~2025년까지 3년 연속 적자지속 상태인 온타이드가 큰 부담이었기 때문이다.</p><p> </p><p>2025년 매출액은 2,314억9,398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9% 급감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지속 상태다. 영업손실은 적자 규모를 56% 줄인 반면 당기손실 적자 규모는 127% 증가했다. 자산 건전성 제고로 대손비용이 감소해 영업손실 규모가 줄어든 반면 당기손실은 환율 변동에 따른 환손실 등으로 적자 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다. </p><p> </p><p>이러한 적자지속 상태의 온타이드의 재정 상황은 약진통상으로서는 넘어야 할 큰 산이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9:29: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42</guid>
     </item> 
	  <item>
       <title><![CDATA[AI·첨단섬유 장착 ‘2026 PID 개막’]]></title>
       <link >http://tinnews.co.kr/306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123996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친환경, 고기성 섬유부터 하이테크 첨단소재까지 글로벌 원스톱 소싱 플랫폼으로의 위상을 강화한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이하 PID)가 3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일정에 들어갔다.</p><p> </p><p>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한상웅)가 주관하는 PID는 올해로 24회째를 맞아 ‘섬유패션산업 리부트(RE:BOOT)’라는 전시컨셉으로 세계적 수준의 기능성 전문기업 삼일방직, 영원무역, 원창머티리얼, 대현에프시 등 국내 업체 190개사와 중국, 대만 등 6개국 74개 해외업체 등 총 264개사가 참가해 3일간 국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펼친다.</p><p> </p><p>올해 PID는 ▲2027년 트렌드를 예측해 살펴보고 AI 패션테크를 체험하는 미래존 ▲패션 완제품과 생활용 섬유로 구성된 마케팅존 ▲섬유기계 및 디지털 자동화를 선보이는 디지털존 ▲융복합 첨단소재를 만나는 융복합존 ▲고기능성친환경 소재 중심의 텍스타일존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p><p> </p><p>또한 개막을 앞두고 터진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에도 불구하고 유럽, 미주, 중국, 일본 등 19개국의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유명 패션 브랜드, 소재 컨버터들이 전시장을 찾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144384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한상웅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PID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 섬유 패션산업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인공지능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섬유패션산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대구 섬유산업의 저력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미래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p><p> </p><p>이어 개막식 특별행사로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오프닝쇼(이요티 바이 에스터로브)를 선보이며,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이외에도 글로벌 세미나와 컨퍼런스, 참가업체 피칭세미나,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에코패션쇼, 한복패션쇼가 3일간 열리며, 참관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8:08: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41</guid>
     </item> 
	  <item>
       <title><![CDATA[형지그룹, 전순옥 前 의원 경영고문 영입]]></title>
       <link >http://tinnews.co.kr/3064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105067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15년 도시형소공인 금융자문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최병오 도시형패션소공인 발전협의회 회장과 전순옥 의원, 이광구 은행장, 서울주얼리협동조합, 차양협회 관계자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는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전순옥 前 의원을 경영고문으로 위촉했다.전 고문은 노동운동가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으로, 노동 인권과 소상공인 보호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현재 전태일기념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p><p> </p><p>전 고문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 중소상공인 보호 입법과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사)소상공인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연구와 현장 실천을 병행해 왔다. 특히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소규모 제조업에 대한 예산 및 정책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전 고문과 최병오 형지그룹 회장은 (사)한국의류산업협회 활동을 계기로 2011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현재 전 고문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소상공인연구원의 초대 이사장은 최 회장이었다.</p><p> </p><p>양측은 패션산업의 근간인 대리점·협력업체·소상공인을 보호하고 함께 성장시켜야 한다는 철학을 공유해 왔으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패션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p><p> </p><p>형지 관계자는 “전순옥 고문은 최병오 회장과 오랜 인연 속에서 패션산업과 소상공인을 함께 고민해 온 동반자”라며 “여성캐주얼을 비롯해 형지I&amp;C, 형지엘리트, 형지글로벌 등 전국 2000여 개 매장을 중심으로 내수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3:59: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40</guid>
     </item> 
	  <item>
       <title><![CDATA[영원무역그룹, ‘누적 기부액 1억 달러 돌파’]]></title>
       <link >http://tinnews.co.kr/3063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501727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월 3일 월드비전 서울 여의도 본부에서 영원무역그룹 성기학 회장(우)과 월드비전 앤드류 몰리(Andrew Morley) 국제총재(좌)가 ‘글로벌 필란트로피월’ 제막식을 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영원무역그룹이 누적 기부액 1억 달러 돌파를 기념해 월드비전으로부터 ‘글로벌 필란트로피월’ 제1호 헌정 기업으로 선정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영원무역그룹은 3월 3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부에서 누적 기부액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과 앤드류 몰리(Andrew Morley) 월드비전 국제총재가 참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월드비전은 영원무역그룹의 지속적인 기부와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기념 현판인 ‘글로벌 필란트로피월’을 제작했다. 해당 현판을 헌정받은 기업은 영원무역그룹이 처음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영원무역그룹은 1993년부터 월드비전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전 세계 취약 아동과 재난 피해 이웃을 지원해왔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일본 대지진, 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 위기, 2024년 방글라데시 대홍수 등 주요 재난 현장에 구호 지원을 펼쳤다. 지난 30여 년간 20여 개국에서 100만 명 이상이 월드비전을 통해 영원무역그룹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성기학 회장은 “월드비전과의 협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해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가장 절실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영원무역그룹의 누적 1억 달러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위기 속 이웃들이 삶을 회복하고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책임 있는 기업 시민정신의 실천”이라며 “30여 년간 가장 필요한 현장에서 함께해 온 든든한 동반자”라고 평가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앞서 월드비전은 2025년 12월에도 영원무역그룹의 누적 1억 달러 기부를 기념해 감사패를 전달한 바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3:43: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39</guid>
     </item> 
	  <item>
       <title><![CDATA[일본경제대 패션비즈니스코스, 파츠파츠 방문 ]]></title>
       <link >http://tinnews.co.kr/306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045667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일본경제대 패션비즈니스코스, 파츠파츠(PARTsPARTs) 방문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일본경제대학교 경영학부 패션비즈니스코스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서스테이너블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파츠파츠(PARTsPARTs, 대표 임선옥)를 2월 24일 방문해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에코백 워크숍을 진행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파츠파츠는 임선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1996년 설립한 EGO Design Studio를 2011년 제로웨이스트 콘셉트의 새로운 패션 시스템으로 리브랜딩한 대한민국 대표 제로웨이스트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옷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패턴을 ‘파츠(PARTs)’ 즉 부품처럼 조립해 디자인을 완성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예술(art)을 품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설립 이후 네오프렌 단일 소재를 활용해 의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단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자원 선순환을 실천해 온 파츠파츠는, 섬유 폐기물을 줄이는 제조 공정의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로서 ‘제로웨이스트’를 연구·제안해오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무봉제를 미학적으로 완성한 ‘Creative Basic’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평범함 속 비범함’이라는 콘셉트 아래 NEW 네오프렌(네오폴리)과 고감도 테크니컬 웰딩 기법이 돋보이는 미니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완전하고 유니크한 디테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060129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일본경제대 패션비즈니스코스, 파츠파츠(PARTsPARTs) 방문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2019년에는 제로웨이스트 콘셉트의 교육·문화 체험 서비스 라이브러리 파츠파츠랩(PARTsPARTs Laboratory)을 오픈했다. 일반인과 국내외 패션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제로웨이스트 패션을 체험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모드아트스쿨, 미국 드렉셀대학교, 홍콩 이공대학교 등 해외 교육기관 학생들이 워크숍에 참여해 서스테이너블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날 워크숍은 패션 제품 생산이 미치는 환경·윤리·사회적 영향을 조명하고, 소비와 낭비를 줄이기 위한 지속가능 제로웨이스트 연구 과정을 공개·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철학을 이해하는 강의와 더불어 실험·확장을 위한 메이킹 체험에 참여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참가 학생들은 파츠파츠랩 1층 오픈 스튜디오에서 1야드의 네오프렌 원단과 남은 부자재를 활용해 자투리 원단을 공유하고, 심리스 접착 기법을 적용한 제로웨이스트 디자인 에코백 제작을 직접 경험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1905/20190506371774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로웨이스트 콘셉트의 교육·문화 체험 서비스 라이브러리 파츠파츠랩(PARTsPARTs Lab)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파츠파츠랩의 1층은 네오프렌 제로웨이스트 실험 과정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장비가 구축돼 있으며, 2층에는 임선옥 디자이너의 컬렉션과 브랜드 히스토리를 보여주는 포트폴리오 라이브러리가 운영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파츠파츠 관계자는 “제로웨이스트는 환경을 위한 선택이자 사고방식의 훈련”이라며 “학생들이 ‘예쁜 것’보다 ‘왜 이렇게 만들어졌는가’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요보다 공급이 넘치는 시대에 디자이너를 꿈꾼다면 사회적 문제 해결의 도구로서 어떤 디자인 문제에서 출발할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일본경제대학교 경영학부 패션비즈니스코스 에가미 미유키 준교수는 “파츠파츠가 지향하는 숭고한 이념 아래, 제로웨이스트라는 선도적 활동을 꾸준히 개척해 온 자세에 깊은 존경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강의와 제작 체험을 통해 제조의 어려움과 책임을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속가능한 패션의 미래를 제안하는 파츠파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partsparts)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3:51: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38</guid>
     </item> 
	  <item>
       <title><![CDATA[폴로, ‘짝퉁 의류 5만장 밀수 일당 적발’]]></title>
       <link >http://tinnews.co.kr/306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591095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명 브랜드를 위조한 폴로 의류 견본과 짝퉁 로고를 제작한 자수 기계 (인천본부세관 제공)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해외 유명 브랜드를 위조한 이른바 ‘짝퉁’ 의류 5만장을 국내에 들여온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A씨(64)와 수입업자 B씨(58)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들은 2024년 말~2025년 중순까지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유명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을 모방한 위조 의류 5만 장(정품 기준 시가 110억 원 상당)을 제조해 국내에 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정품 의류 견본을 제시하며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을 상표 없이 해외에서 제작해 들여오도록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해당 의류를 장당 6천 원에 수입한 뒤 국내 가공업자에게 넘겼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후 가공업자는 경기도 포천과 남양주 일대 창고에서 자수 기계를 이용해 ‘폴로’ 로고를 새기고 가짜 라벨을 부착해 위조 상품을 완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품은 한 장당 약 17만 원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세관은 관련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 창고에 보관 중이던 위조 의류 5만장을 전량 압수했다. 아울러 일부 물량이 지방 할인매장 등을 통해 유통된 정황을 포착하고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상표권자인 폴로 측은 이번 단속과 관련해 세관에 감사패를 수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몰이나 정식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곳에서 지나치게 저렴하게 판매되는 제품은 위조 상품일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위조 상품 제조·유통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0:53: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37</guid>
     </item> 
	  <item>
       <title><![CDATA[분크, ‘화양연화’ 영감 몽환적 무드 눈길]]></title>
       <link >http://tinnews.co.kr/3063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383432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분크, 26 S/S 컬렉션 공개… ‘화양연화’에서 영감 받아 꿈과 현실의 경계를 담은 화보 눈길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패션 브랜드 분크(vunque)가 2026년 봄·여름(26 S/S)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시즌 분크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화양연화에서 영감을 받은 ‘Dream Construction : Hybrid Dimension’을 테마로 내세웠다. 꿈과 현실 사이의 감성을 구조적으로 풀어내며, 대비되는 요소가 만들어내는 긴장 속에서 새로운 균형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함께 공개된 화보는 유연한 실루엣과 구조적인 라인, 빈티지 무드와 현대적 감성이 교차하는 몽환적 분위기로 시즌 메시지를 시각화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385063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분크, 26 S/S 컬렉션 공개… ‘화양연화’에서 영감 받아 꿈과 현실의 경계를 담은 화보 눈길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6 S/S 컬렉션은 시그니처 라인에 시즌 무드를 더한 디자인과 기존 라인의 신규 아이템 확장으로 구성됐다. ‘토크 키사스 토트 스몰’은 플라워 자수로 빈티지 감성을 강조했고, 라피아 소재를 크로쉐 기법으로 완성한 ‘보터 듀오 호보 라지’는 내추럴한 시즌 무드를 담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헤이 시티 호보 미듐’은 스트랩 조절을 통해 복주머니 형태로 연출 가능하며, ‘페스토네 애니웨이 숄더 미듐’은 소가죽과 캔버스를 조합해 캐주얼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제안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392813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분크, 26 S/S 컬렉션 공개… ‘화양연화’에서 영감 받아 꿈과 현실의 경계를 담은 화보 눈길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외에도 펀칭·위빙·레이저 장식 등 다양한 소재 실험과 소프트한 텍스처를 적용한 신규 아이템을 선보였다. 맨즈 라인과 젠더리스 디자인까지 아우르며 SS 시즌 스타일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분크는 시즌 캠페인 공개와 함께 1960년대 유럽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포토부스 브랜드 이터널로그 성수점과 협업을 진행한다.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팝업을 운영하며, 시즌 무드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감성과 구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긴장감을 디자인으로 풀어낸 컬렉션”이라며 “서로 다른 요소가 만나 형성되는 또 하나의 차원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26 S/S 컬렉션은 지난 2월 25일 모델 홍태준과 함께한 무신사 에디션을 통해 맨즈 라인 일부를 선공개했으며, 나머지 제품은 브랜드의 VWD(Vunque Wednesday Drop)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0:34: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36</guid>
     </item> 
	  <item>
       <title><![CDATA[그립, ‘2026 파트너스 데이’ ]]></title>
       <link >http://tinnews.co.kr/3063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28535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br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가 3월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파트너가 함께하는 ‘2026 그립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립 파트너스 데이’는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한나 대표와 한창균 커머스 본부장을 비롯해 쓰리백, 흥정대황군 등 주요 크리에이터, 브랜드 파트너사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LF, 신세계백화점, 매일유업, 삼성전자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커머스 크리에이터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한나 대표는 키노트에서 라이브 커머스의 진화와 공급망 구조 변화, 인공지능(AI) 확산 등 산업 환경 변화를 짚고, 그립을 커머스 크리에이터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겠다는 2026년 비전을 제시했다. 크리에이터의 브랜드 사업화를 지원하는 독립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창균 본부장은 커머스 크리에이터를 단순 판매자가 아닌 ‘팬 기반 브랜드형 크리에이터’로 정의하며, 상품 기획부터 운영·판매·수익화까지 이어지는 성장 과정에서 그립이 제공하는 지원 체계를 소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에서는 탑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토크 세션도 진행됐다. 이들은 콘텐츠 기획 과정과 팬 소통 전략, 브랜드 협업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전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현장에는 비즈니스 라운지, 서플라이 그로스 라운지, 테크 라운지, 베네핏 라운지 등 주제별 공간이 운영됐다.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미팅 주선은 물론, 신규 입점 상담, 라이브 방송 환경 및 AI 기능 체험, 광고 상품 안내 등이 이뤄졌다. 파트너사 제품을 활용한 럭키드로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 후반에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져 크리에이터·브랜드·플랫폼 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교류가 진행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 대표는 “이번 행사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독자적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0:15: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35</guid>
     </item> 
	  <item>
       <title><![CDATA[룰루레몬, 프레피 감성 더한 ‘봄 러닝 컬렉션’]]></title>
       <link >http://tinnews.co.kr/3063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140819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룰루레몬, 프레피 감성 담은 2026 봄 시즌 러닝 컬렉션 공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초경량과 높은 통기성을 앞세운 2026년 봄 시즌 러닝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테크니컬 퍼포먼스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레피 스타일을 결합해 기능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시즌은 러닝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자 정체성으로 여기는 러너들을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한 프레피 무드에 경쾌한 변주를 더해 기존 인기 제품군에 새로운 스타일을 입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패스트 앤 프리(Fast and Free™)’, ‘스위프틀리(Swiftly™)’, ‘메탈 벤트 테크(Metal Vent Tech™)’ 등 브랜드 대표 러닝 프랜차이즈에는 신규 컬러와 구조적 패턴 프린트를 적용했다. 옥스포드 레드와 클럽하우스 블루를 중심으로 폼 클라우드, 월넛 크런치 등 컬러 조합을 완성했으며, 스트라이프 디테일과 노스탤직 무드를 가미해 현대적 프레피 룩을 제안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142023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룰루레몬, 프레피 감성 담은 2026 봄 시즌 러닝 컬렉션 공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제품 전반에는 러닝 시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조적 설계가 적용됐다. 스페셜 에디션 패스트 앤 프리 탱크는 개방형·밀폐형 메시를 교차 배치해 통기성을 높이면서 스트라이프 비주얼을 구현했다. 스위프틀리 탑은 원형 니트 메시 존을 적용했고, 여성용 스위프틀리와 남성용 메탈 벤트 테크에 사용된 자카드 레오파드 패턴은 미세 메시 구조로 공기 흐름을 강화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패스트 앤 프리 하의에는 룰루레몬의 독자적 기능성 원단 ‘눌럭스(Nulux™)’를 적용해 땀을 빠르게 배출하고 건조되도록 설계했다. 초경량 디자인과 수납 기능을 결합해 러너들이 착용 부담 없이 퍼포먼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143258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룰루레몬, 프레피 감성 담은 2026 봄 시즌 러닝 컬렉션 공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멜라니 아나이오토스 룰루레몬 여성 디자인 부문 부사장은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프레피 스타일을 현대적이고 퍼포먼스 중심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했다”며 “엔지니어드 레오파드 패턴과 스트라이프 메시, 정제된 실루엣 등 모든 디테일은 스타일과 기능의 균형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룰루레몬은 러닝 캠페인을 기념해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레나 광장에서 ‘SEOUL 2026’ 룰루레몬 런 커뮤니티 라운지를 운영한다. 앰배서더와 함께하는 러닝 세션과 쉐이크아웃 런(Shakeout Run),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통해 러너들이 함께 달리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행사 기간에는 ‘SEOUL 2026 프린트 샵’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그래픽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0: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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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데카트론 코리아·경기도육상연맹, ‘스폰서십’  ]]></title>
       <link >http://tinnews.co.kr/3063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085253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육상연맹 이윤진 회장(좌)과 데카트론 코리아 구정연 대표(우)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프랑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 코리아가 경기도육상연맹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6~2027년까지 2년간 대한민국 육상 저변 확대와 건강한 러닝 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협약은 ‘세상의 모든 스포츠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는 데카트론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고가 장비로 인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을 보급함으로써, 더 많은 이들이 육상과 러닝을 일상 속 스포츠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데카트론은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대한민국 육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주요 대회에 공식 용품을 지원하고, 주니어 육상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을 보탠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연맹 주관 대회 현장에서는 브랜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엘리트 선수부터 일반 러너까지 데카트론의 러닝 전문 라인 ‘킵런(KIPRUN)’ 제품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품질 스포츠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함으로써 스포츠 접근성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데카트론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이 스포츠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경기도육상연맹과 함께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우고, 도민들이 육상을 보다 가깝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경기도육상연맹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선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유소년 발굴·육성 프로그램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육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중적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0:08: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33</guid>
     </item> 
	  <item>
       <title><![CDATA[고어, K-신발과 손잡고 구조 혁신]]></title>
       <link >http://tinnews.co.kr/3063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4050174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어텍스® 서라운드 with 인비저블 핏 제품 기술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서 프리미엄 세그먼트를 중심으로 설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소재과학 기업 고어가 한국 아웃도어 브랜드 K2, 아이더와 손잡고 세계 최초의 신발 구조 혁신에 나섰다. 단순 기능 개선을 넘어 구조 단위에서 설계를 재정의한 사례로 평가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고어는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 제품 기술’과 ‘고어텍스® 서라운드 제품 기술’을 하나의 구조에 통합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with 인비저블 핏 제품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방수 기능은 물론 운동화처럼 가볍고 유연한 착화감, 아웃솔까지 투습이 가능한 전방향 투습 시스템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하이브리드 구조는 신발 전체를 관통하는 입체적 투습 설계를 통해 쾌적한 착화 환경을 완성했다. 멤브레인을 갑피에 정밀하게 밀착시키는 인비저블 핏 기술과, 아웃솔까지 공기 흐름을 설계한 서라운드 구조를 동시에 구현하기 위해 고도의 패턴 엔지니어링과 다층 구조 접합 기술이 적용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업계에서는 이를 단순 기술 결합이 아닌 ‘구조 혁신’으로 본다. 다층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정밀 접합 기술, 인체공학적 패턴 설계,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생산 완성도 등 한국 신발 산업이 축적해온 정밀 설계·생산 역량이 더해지면서 기능 구현을 넘어 실제 착화 경험의 완성도까지 끌어올렸다는 평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고어는 이번 협업에서 소재 공급사를 넘어 설계 초기 단계부터 공동 개발에 참여하는 ‘테크 솔루션 파트너’로 역할을 확장했다. 구조 설계, 멤브레인 적용 방식, 접합 공정 최적화 등 전 과정에 관여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해당 하이브리드 구조는 K2와 아이더의 2026년 신제품에 적용된다. 두 브랜드는 각사의 퍼포먼스 전략에 맞춰 기술을 차별화해 선보일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K2는 1970년대 등산 장비 제조에서 출발해 한국 산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해온 대표적 아웃도어 기업이다. 극한 환경 테스트와 현장 기반 설계 노하우를 축적해 기능성과 내구성을 고도화해왔으며, 최근에는 경량성과 착화감 개선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개발 역사가 구조 단위 혁신으로 확장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오동욱 고어코리아 리테일 마케팅 이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 신발 산업이 보유한 정밀 설계와 생산 기술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소재 개발을 넘어 구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테크니컬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이 기능 차별화를 넘어 ‘설계 경쟁’ 국면으로 진입한 가운데, 글로벌 소재 기업과 K-신발 기술의 결합이 시장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0:03: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32</guid>
     </item> 
	  <item>
       <title><![CDATA[대한민국명장제도 탄생 40주년 기념식]]></title>
       <link >http://tinnews.co.kr/3063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391163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대한민국명장회, 대한민국명장제도 선정 40주년 기념식 행사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br />(사)대한민국명장회(회장 서완석)는 2월 27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 7층에서 제35차 정기총회 및 대한민국명장제도 선정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행사는 지난 40년간 장인정신과 기술 혁신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온 대한민국명장들의 업적을 기리고, 제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명장 200여 명이 참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는 1부 제35차 정기총회와 2부 40주년 기념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감사 선거와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이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회원 표창이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민국명장제도는 1986년 도입돼 숙련기술장려법 제11조에 근거해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민국명장은 동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보유자로, 국가가 공인하는 최고 기술인이다. 2025년 현재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719명의 대한민국명장이 활동 중이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165693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대한민국명장회 제35차 정기총회 및 대한민국명장 제도의 선정 탄생 40주년 기념행사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사)대한민국명장회는 1993년 5월 고용노동부 승인을 받아 설립됐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후원 아래 운영되고 있다. 숙련기술 장려 사업, 기능·기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 글로벌 기술 교류, 후학 양성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능력 중심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 산불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봉사활동과 성금 모금에 나서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명장회 관계자는 “대한민국명장제도 40주년은 숙련기술인 모두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역사”라며 “명장들의 경험과 기술이 미래 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고용노동부와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23일 직업계고 학생의 교육·훈련 및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청년 기술 인재를 격려하는 ‘기술인재 특별한 대한민국명장’ 증서 및 장관상 수여식을 함께 개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40주년 기념행사는 대한민국명장제도의 성과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 제고와 미래 기술 인재 육성이라는 과제를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16207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대한민국명장회 서완석 회장이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완석 회장은 2024년 11월 열린 제34차 총회에서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민국명장 379호’로, 2004년 패션디자인 직종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된 국내 대표 숙련기술인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는 1984년 입체패턴연구소를 설립해 다수의 전문 패턴 인력을 양성하며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통령령에 따라 대한민국명장에 임명됐으며, 2015년에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패턴디자인학 박사로서 산업 현장과 학계를 넘나들며 후학 양성과 기능 향상에 힘써온 점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사)대한민국명장회에서 총무이사와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회원 권익 향상과 조직 화합에 기여했으며, 16기 회장 재임 당시에는 명장회 위상 강화와 대외 홍보 확대에 주력하는 등 조직 발전에 힘써왔다.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class="바탕글"> </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8:11: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31</guid>
     </item> 
	  <item>
       <title><![CDATA[중동 분쟁, ‘글로벌 섬유 운송 차질’]]></title>
       <link >http://tinnews.co.kr/3063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332142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미국과 이란 간 분쟁 격화로 2월 28일부터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주로 원유, LNG, LPG 운송에 차질을 빚고 있다. 그러나 해양연구 및 컨설팅 서비스기업 드류리(Drewry)는 “이번 사태의 여파가 직접적인 항로 차단보다는 운송비와 연료비 상승을 통해 글로벌 섬유·의류무역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p><p> </p><p>드류리는 특별 보고서에서 광범위한 지역 불안정이 선박 배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선박이 특정 지역을 우회하거나 지연될 경우 컨테이너 가용성과 운항 스케줄의 신뢰성이 저하되어 운송시간이 길어지고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극단적인 상황으로 홍해까지 긴장이 고조될 경우 선사들은 희망봉을 우회해야 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아시아-유럽 항로가 10~14일 추가될 수 있다. </p><p> </p><p>상선들은 페르시아만 일부 지역에서 운항을 중단해야 했으며, 선박들은 오만 인근 해역에서 대기하거나 해협을 우회하고 있다. 전쟁 위험 프리미엄 상승, GPS 간섭, 홍해 항로의 안보 위협은 운항 불확실성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p><p> </p><p>드류이는 긴장이 장기화될 경우 섬유 원자재, 원사, 직물, 완제품 의류를 운송하는 컨테이너 및 벌크 화물 부문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아시아 섬유 수출국은 희망봉(COGH)을 경유하는 항해 시간이 길어지면서 운송기간과 연료 소비량이 증가해 운송비용이 상승할 것이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유럽과 북미 시장은 특히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제품들의 경우 선적 지연에 직면할 수 있다.</p><p> </p><p>해상 보험료 인상과 대체 항로의 혼잡은 도착비용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p><p>드류리는 에너지 병목 지점에서의 공급망 차질이 제조 허브에 2차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원유 가격 상승은 폴리에스터 원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운임 변동성은 원자재 수입과 의류 수출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 가치 사슬에 깊이 관여하는 국가들은 물류비용이 급증할 경우 마진 압박을 받을 수 있다.</p><p> </p><p>드류이는 “주요 지역 강대국들이 해협의 신속한 재개방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적인 공급 차질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면서 “이러한 시나리오에서는 섬유 및 의류 공급망이 리드 타임 연장, 운전자본 증가, 운송비 예산 증액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p> </p><p>또 “걸프 해협의 해상 안정이 에너지 흐름뿐만 아니라 섬유 및 의류를 포함한 글로벌 상품 무역의 원활한 운영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선박 이동 및 안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p> </p><p><span class="bold">인도 PTY 가격, 3월초부터 상승세</p><p><span class="bold">美·이란 분쟁 격화…국제 유가 급등 및 긴장 고조</p><p> </p><p>인도의 폴리에스터 필라멘트사(PFY) 가격이 국제 유가 급등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3월 초부터 상승세다. 특히 유가 상승 영향으로 폴리에스터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 테레프탈산(PTA)과 폴리에스터 멜트(Melt) 가격이 각각 인상됐다.</p><p> </p><p>인도 생산업체들은 PTA 가격을 ㎏당 약 1.50인도 루피(₹) 인상해 ㎏당 70~80인도 루피(0.76~0.87달러) 수준으로 조정했다. 폴리에스터 멜트 가격 역시 ㎏당 1.50인도 루피 인상되어 ㎏당 88.50인도 루피(0.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원가 상승분이 다운스트림 제품으로 빠르게 전이되면서 POY, FDY, DTY 등 모든 폴리에스터 필라멘트사 가격이 ㎏당 2인도 루피 인상됐다.</p><p> </p><p>미국-이스라엘-이란 간 갈등 심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료 공급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이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랏(Surat) 등 인도 주요 시장 구매자들은 추가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섬유수출업체들은 물류·보험비용 증가로 인해 수익성 악화 압박을 받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웅순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7:24: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30</guid>
     </item> 
	  <item>
       <title><![CDATA[포천양문산단, ‘디지털·AI기반 스마트화’ 추진]]></title>
       <link >http://tinnews.co.kr/3062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111641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지난해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된 포천양문패션칼라특화단지가 디지털과 AI기반 스마트 산업단지로의 전환에 나섰다. 포천양문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은 2월 13일 ICT·클라우드·정보통신 전문기업 ㈜진인프라(대표 김성용)와 제조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AI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섬유산업 생산설비의 디지털 전환 및 AI 도입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공유 ▲정부 지원 사업 공동 대응 ▲산업 고도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내외 전시회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상생발전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p><p> </p><p>특히 2023년부터 환경부 방지시설 IoT 설치 지원 사업을 주도해온 진인프라는 포천양문 패션칼라 특화단지 내 방지시설 IoT 구축을 지원하고, 환경설비 개선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스마트 산단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p><p> </p><p>또한 단지 내 공동 폐수처리시설 개선과 함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준 진단 및 DX 멘토링 컨설팅을 제공해 스마트 팩토리 정부 지원 사업 참여를 지원한다. 나아가 AI 예지보전 시스템과 AI CCTV 객체인식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품질 개선, 공정 자동화, 산업재해 예방 등 제조 현장의 실질적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p><p> </p><p>진인프라는 다수 국가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구축 경험을 보유한 스마트 인프라 전문기업이다. ICT 기반 정보통신망 설계·컨설팅·구축 및 유지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클라우드·AI 서비스 개발, 양자암호 기반 보안기술, 기업 모바일 솔루션 및 유통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기술 혁신과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6:08: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29</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공동 근로복지기금 4호’ 조성]]></title>
       <link >http://tinnews.co.kr/3062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282594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양주시가 동두천시, 연천군과 손잡고 ‘경기공동 근로복지기금 제4호’를 조성한다. 3개 시군은 2월 27일 경기 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기금 운영에 착수했다.</p><p> </p><p>이 자리에는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 정유진 의정부 고용노동지청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 대표와 근로자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p><p> </p><p>‘경기공동 근로복지기금’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같이 재원을 조성해 협력업체 노동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다. 공동기금 방식으로 운영하며, 중소기업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이 목표다. 기업 규모에 따른 복지 격차를 줄이고 현장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p><p> </p><p>협약은 경기도와 경기북부 3개 시군이 협력해 추진한 광역단위 노동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방정부 간 연대를 기반으로 재정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이 뜻을 모아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기업과 노동자가 성장하는 상생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5:26: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28</guid>
     </item> 
	  <item>
       <title><![CDATA[법무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발표]]></title>
       <link >http://tinnews.co.kr/3062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12017610.jpg" alt="" width="280" border="0" /></div></td></tr></tbody></table><p>정성호 법무부장관은 3월 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국민주권정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발표했다.</p><p> </p><p>법무부는 저출생·고령화의 구조적 심화와 산업·기술 환경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이민정책은 기존의 저숙련·저임금 외국인근로자 유치 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중장기 국가전략 차원으로 재정립되어야 한다는 판단 하에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마련했다.</p><p> </p><p>‘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은 해외 고급인재 유치, 민생경제 활성화, 안전한 국경관리, 국민이 공감하는 사회통합, 외국인 인권 보호까지 포괄하는 2030년까지의 이민정책 방향과 기준을 포함하고 있다. 발표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p><p> </p><p><span class="bold">① 해외 우수인재 유치 확대 및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p><p>  </p><p>1. 우수인재 범위를 넓히고, 지역 기술 인력을 국내에서 양성한다.</p><p>- 첨단산업 등 최고 우수인재의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톱티어(Top Tier) 비자’ 발급 대상이 기존에는 반도체, AI, 로봇 등 8개 첨단산업의 ‘기업체 인력’만 해당 되었지만, 앞으로는 과학기술 분야의 ‘교수·연구원’까지 확대한다.</p><p> </p><p>- 단순노무·저학력 비전문 인력을 해외에서 직접 유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제조업 관련학과)에서 중간기술 수준의 외국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육성형 전문기술인력 비자(E-7-M)’ 소위 ‘K-CORE 비자’를 신설하여 지역 제조업의 인력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p><p>- 유학생 체류 관리를 잘하는 대학 내 학과(학부)에게 유학생 유치·취업·정주를 위한 비자 혜택을 부여하는 ‘유학생 사회통합·자립역량 우수학과 평가제’를 실시한다.</p><p> </p><p>- 광역지자체별 우수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선정하고 전문 학위과정을 통해 돌봄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국민의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p><p> </p><p>1-2. 소상공인·농어업 인력난 해소로 민생경제 활력을 높인다.</p><p>- 인구감소지역에 외국인이 찾아오고, 일할 수 있고, 살 수 있도록 취업·창업 정보 제공, 사회통합 교육, 자녀 보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이민 패키지 프로그램’을 설계해 우수 외국 인력과 그 가족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p> </p><p>-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도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게 하는 ‘지역 활력 소상공인 특례제’를 시범 도입한다.</p><p> </p><p>- 계절근로자의 취업 기간, 농어업기술 교육 이수 여부 등을 평가한 후 농어업 분야에서 장기간 종사할 수 있는 ‘농어업 숙련 비자’를 신설한다.</p><p> </p><p>-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농업 법인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하여 도내 농가의 농작업을 대행할 수 있게 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제도를 확대한다.</p><p> </p><p><span class="bold">② 비자체계와 이민행정 혁신…기업 활동과 인재유치 지원</p><p>  </p><p>- 기업인과 고용주, 외국인이 비자체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취업비자체계(E계열 비자 10종, 39개)를 산업 유형에 따라 기술 수준별로 고·중·저숙련의 3개로 단순화해 전문취업비자를 중심으로 비전문취업비자와 일반비자(단기, 장기, 영주)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해 지역발전과 민생경제 촉진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p><p> </p><p>- 대민서비스(Hi-Korea, Visa Portal, Socinet 등 웹사이트)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자민원 처리체계로 전면 전환하고, AI 기반 이민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p><p> </p><p>- 재외공관,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서 디지털 사전스크리닝(Pre-Screening), AI를 분류·심사에 활용해 신속·정확하게 비자·체류 허가를 심사한다.</p><p> </p><p>- 각종 체류 허가 신청 서류 준비(1차 검토) 및 전자적 신청은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 등록된 변호사·출입국 대행기관을 통하게 하는 ‘출입국 민원 대행’을 활성화해 민원 서비스 품질과 처리 속도를 향상시킨다.</p><p> </p><p>- 기업의 외국인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해외 우수인재의 신속 유치를 지원할 헤드헌팅 기관 등 ‘외국인재 유치기관 등록제’를 도입한다.</p><p> </p><p>- 과학자, 스포츠 선수 등 분야별 우수인재 유치 확대를 위해 변호사 등 공인된 사람이 국적(귀화 등) 신청을 대리·대행할 수 있도록 국적법령을 개정했다.</p><p> </p><p><span class="bold">③ 외국인 유입, 과학적으로 설계 및 국민 일자리는 보호</p><p>  </p><p>-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의 연령, 학력, 기술, 지리적 거리, 한국어 구사 능력, 국내 사회 정착 성과 등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우리나라에 통합능력이 높은 유치대상그룹을 연구하고, 외국인력 유치 등에 활용한다.</p><p> </p><p>- 외국인 유입규모 산정 대상을 취업비자 외에 다른 유형(유학·연수, 가족이민, 사업투자, 관광 비자)으로도 확대하고, 외국인 유입이 국내에 미치는 사회적 비용과 지역·민생경제 파급효과 등을 계량 분석하여 연간 적정 비자 발급규모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p><p> </p><p>- 국민의 일자리와 근로조건(임금) 등 보호를 위한 산업 유형별, 외국인력 유형별 임금요건(하한선)을 설정할 수 있도록 법무부장관 소속의 ‘(가칭)외국인 임금 자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p><p> </p><p><span class="bold">④ 고위험 외국인 차단·외국인 고용 성실기업 우대</p><p>  </p><p>- AI와 생체정보를 활용하여 고위험 외국인은 신속·정확하게 분류하여 입국을 차단하고, 저위험 외국인은 여권 제시 없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신속하고 편리한 세계 일등 수준의 출입국심사 시스템을 구축한다.</p><p> </p><p>-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하고 인권보호와 체류 관리를 잘하는 성실기업에게 외국 인력의 체류연장 자동승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법무부장관 명의의 (가칭)‘K-Trust기업 체류·고용 인증제’를 도입해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p><p> </p><p>- 단속 예고, 차량 순찰(Immigration Patrol Car) 등 ‘보이는 치안’활동 강화 등을 통해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고 억제한다.</p><p> </p><p><span class="bold">⑤ 내·외국인 갈등 줄이고, 이민자의 통합과 권익 보호 강화</p><p>  </p><p>- 체류외국인 증가 및 이민정책 활용 확대에 따른 내·외국인 간 갈등이 구조화·고착화 되지 않도록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8조에 따른 외국인정책위원회 체계를 활용하여 해법을 모색해 나간다.</p><p> </p><p>- 이민정책에 관한 범정부 중장기계획인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등 이민정책의 주요사항을 법무부가 대의기관인 국회에 정례적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법적 절차를 마련한다. 이민자에 대한 국민의 수용성을 측정하는 ‘사회통합지수’를 3년 주기로 측정하여 국민인식 전반을 검토하고 정책 설계에 반영한다.</p><p> </p><p>- 동포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오해가 확산·재생산되지 않도록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를 통해 ‘동포 인식개선 사업’을 실시하는 등 국민의 동포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p><p> </p><p>- 국내 체류외국인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사회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장기거주 외국인에게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을 의무화하고, 장기거주 희망자에게는 입국 전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동포에게 특화된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우리 동포가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다.</p><p> </p><p>- 2023년부터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쿼터가 대폭 확대되면서 그들의 동반가족도 대폭 증가함에 따라, 동반가족도 기초 단계 수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이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인다.</p><p> </p><p>- 사회통합프로그램의 교육 효과성을 높이고 외국인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사회통합프로그램을 AI 기반의 온라인 교육으로 확대한다.</p><p> </p><p>-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을 감안, 법무부는 교육부와 협업하여 초·중·고등학교 안팎에서 한국어 교육 및 공교육 진입 지원을 강화하고, 다문화사회 전문가·사회통합 멘토단 등을 활용하여 진로·진학 상담 등을 돕는다.</p><p> </p><p>- 외국인정책위원회 산하 실무분과위원회에 ‘이민 2세대 성장지원 실무분과위원회’를 별도 운영하여, 향후 우리 사회의 중요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대한 범정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p><p> </p><p>-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법제화하고, 신고 접수창구를 상설 운영해 임금체불, 부당 대우 등 피해 외국인의 안정적인 체류를 보장하고, 임금체불 고용주에 대하여 외국인근로자 초청·고용을 제한한다.</p><p> </p><p>- 법무부는 이민정책 추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확대·강화하고,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재정적 기반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p><p> </p><p>- 이민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고, 국정기조에 맞춘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법무부 내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를 확대·개편한다.</p><p> </p><p>- 외국인 지원에 대한 국민 반감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이 납부하는 각종 체류허가 수수료 등을 재원으로 하는 ‘(가칭) 이민자 기여 사회통합기금’ 신설을 관계부처와 협의 등을 거쳐 중장기적으로 검토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5: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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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물산, ‘산드로·마쥬·끌로디·휘삭 국내’ 전개]]></title>
       <link >http://tinnews.co.kr/306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420362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이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3월 1일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Sandro)’, ‘마쥬(Maje)’, ‘끌로디(Claudie)’, ‘휘삭(Fursac)’의 국내 사업 전개를 시작했다.</p><p> </p><p>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패션 기업 SMCP와 계약을 맺고 산드로,마쥬,끌로디,휘삭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소비자취향이 점차 세분화됨에 따라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보유한 브랜드를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p><p> </p><p>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07년 국내 판매를 시작한 미니멀 감성의 뉴욕 브랜드 ‘띠어리(Theory)’를 컨템포러리 시장의 선두 주자로 키운 바 있다. 이번에는 패션 중심지 파리에서 출발한 프렌치 시크 감성의 브랜드 산드로와 마쥬 사업을 추진해 컨템포러리 시장 내 주도권을 강화하고 고객층을 넓힐 계획이다.</p><p> </p><p>SMCP는 ‘애자일 럭셔리(Agile Luxury)’를 표방하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 대비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브랜드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49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글로벌 컨템포러리 패션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p><p> </p><p>1984년 설립된 ‘산드로’는 SMCP의 시초 브랜드로서 파리지앵의 시크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여성 및 남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쥬’는 1998년 런칭해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표현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p><p> </p><p>1984년 탄생한 ‘끌로디’는 2009년 SMCP에 인수돼 동시대 여성을 위해 클래식한 아이템에 위트 있는 포인트를 더한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1973년 시작해 2019년 SMCP에 인수된 ‘휘삭’은 프렌치 테일러링의 정수를 보여주는 남성복 브랜드다.</p><p> </p><p>삼성물산 패션부문은 4개 브랜드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 운영과 온라인 사업을 맡기로 했다. 백화점 매장95개, 아울렛 매장 26개 등 총 121개 오프라인 유통과 SSF샵 내 단독 브랜드관을 전개한다.</p><p> </p><p>산드로, 마쥬, 끌로디, 휘삭은 2026년 봄·여름(S/S) 시즌에 각각의 핵심 아이템을 강화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뚜렷이 보여줄 방침이다. 산드로는 여성 대표 상품으로 디테일이 강조된 아우터형 카디건과 가죽 재킷, 데님웨어를, 남성 대표 상품으로 다양한 색상·핏으로 구성된 팬츠를 내세운다. </p><p> </p><p>마쥬는 페미닌 감성의 트위드 재킷과 니트 카디건을,끌로디는프레피 무드의 니트웨어를 주력으로 한다.휘삭은 유연한 테일러링을 적용한 슈트를 중심으로 선보인다.</p><p> </p><p>또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고감도 마케팅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별 차별화된 정체성을 각인시키는 동시에 매장의 공간 연출과 상품 전시 방식을 보다 매력적이고 집중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p><p> </p><p>박영미 삼성물산 패션부문 컨템사업부장(상무)은“산드로와 마쥬, 끌로디, 휘삭은 각기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파리지앵의 동시대적 감성을 전달하는 브랜드”라면서, “상품, 유통, 마케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국내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4: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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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반월조합, “재도약 기회 다시 온다”]]></title>
       <link >http://tinnews.co.kr/306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300983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적절한 설비 투자와 혁신경영을 통해 생산효율을 극대화하고 신기술 개발과 신시장 개척 등 대응 방향 모색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올 것으로 확신한다. 올해도 조합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 강구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2월 25일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이하 ‘반월조합’) ‘제39기 정기총회’에서 박영태 이사장은 이 같이 약속했다.</p><p> </p><p><span class="bold">전력 사용량 제어운전…에너지 효율화·비용 절감</p><p> </p><p>반월조합은 2024년 6월 14일부터 ‘전력 사용량 제어운전’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 및 비용 절감 성과를 내고 있다. 효율적인 폐수처리장 운영을 위해 시간대별(경/중/최대부하) 전력 사용량 제어운전과 주말 수처리 중단 후 송풍량 제어운영으로 월평균 전력 사용량을 10~14% 절감했다.</p><p> </p><p>이는 2024년 10월 전기요금 단가가 9.7% 인상된 것을 감안하더라도 2024년 대비 약 5,06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했다. 만약 전기요금 인상이 없었다면 연간 약 2억5,000만 원 절감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수처리 공정 최적화를 위해 순환 시스템을 구축, 부하량을 감소시켜 약품 사용량을 줄이고 처리효율을 극대화했다.</p><p> </p><p>2024~2025년 2년 연속 ‘중소기업중앙회-한국전력공사 뿌리(기업)조합 에너지 효율화 지원 사업(뿌리기업 대상)’을 통해 수변전실 변압기 구매비용 80%를 지원 받아 조합의 35년 이상 경과한 노후화된 수변전실 변압기 4대를 전면 교체했다. 그 결과, 전력사고 사전 예방 및 고효율 변압기 사용으로 전력손실을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p><p> </p><p>‘경기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ERP 개발과 회계프로그램을 교체·연동함으로써 디지털 전환과 지능형 그룹웨어와 연계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반월조합은 올해도 조합 예산을 최대한 절약하고 진행할 수 있는 각종 지원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참여해 원가절감을 실현할 계획이다. </p><p> </p><p><span class="bold">‘뿌리산업 특화단지 선도형 지원 사업’ 2차년도 수행</p><p><span class="bold">상반기 노후 탈수기 총 6대 교체 및 내년까지 폭기조 효율 개선</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152117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반월조합은 올해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선도형 지원 사업’ 2차년도 사업을 이어간다. 동 선도형 지원 사업은 2025~2027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48억 원 중 30억 원을 국비와 시/도비로 지원받아 공용활용시설 구축과 공동혁신활동을 수행 중이다.</p><p> </p><p>앞서 지원 사업 첫 해인 1차년도(2025년)에는 ‘공동활용시설 구축 사업’으로 전면 교체 예정인 노후된 탈수기 6대 중 2대와 기반 부대시설을 신규로 교체했다. 2차년도인 올해 상반기 내 나머지 4대 중 3대로 축소해 총 5대의 신형 탈수기와 기반 부대설비 전체를 신형화하는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p><p> </p><p>이어 하반기부터는 탈수시설 개선에 따른 슬러지 처리원가 절감은 물론 내년 3차년도(2027년) 개선 계획을 1년 이상 앞당겨 조기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월조합은 지난해 1차년도 공동방지시설 내 32년 경과한 탈수시설을 교체했다. 이는 탈수시설 효율적 운영과 노후화된 여과포 고정식 필터 프레스의 농축 슬러지 처리 능력 저하, 함수율 증가로 인해 처리 원가 상승 문제를 개선, 안정적인 공정 운영을 확보하기 위함이다.</p><p> </p><p>탈수기 교체로 유지보수비 절감과 잦은 유지보수에 따른 노동력의 효율성 증대 및 노동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전자동 탈리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인력 배치가 가능해졌다. 이는 향후 이업종 폐수 수탁처리를 대비한 기본 능력 확보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p><p> </p><p>이와 함께 함수율 개선으로 다양하고 안정적인 슬러지 처리처 확보는 물론 탈수 슬러지 케이크 발생량이 줄면서 운반/처리비용도 감소됐다.</p><p> </p><p>아울러 올해부터 내년까지 ‘폭기조 효율 개선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p><p>이는 노후 탈수기 교체 사업과 더불어 공동방지시설 처리효율 향상과 처리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조합의 중장기적 효율 개선 사업의 중요한 다른 한 축으로서, 폭기조의 생물학적 처리시스템 개선을 통해 화학적 처리 의존도를 낮춰 폐수처리 약품비용을 절감하고 나아가 이업종 폐수까지 연계 처리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p> </p><p>반월조합은 지난해 이업종 2개사와 별도 계약을 통해 폐수를 처리해 수익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아울러 폭기조 효율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이업종 연계 처리에 안정성을 높여 수익사업을 극대화하는 데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span class="bold">조합원사 경쟁력 제고 위한 혁신활동 전개</p><p> </p><p>이어 공동혁신활동 일환으로 조합원사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부천대학교와 인력양성 사업을 진행해 맞춤형 교육 과정 개발과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의 혁신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반월조합은 부천대학교 섬유패션비즈니스학과와 2022년 6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 졸업 예정자 9명, 2학생 10명, 그리고 입학생으로 조합사 4개사 지원을 받아 총 9명 재직근로자가 입학할 예정이다. 입학금과 등록금은 모두 전액 장학금 제도를 통해 지급되며, 장학금(반월조합 50%, 부천대학교 40%, 한국섬유산업연합회 10% )은 전액 100% 지급된다.</p><p> </p><p>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는 친환경 시제품 제작, 친환경 인증 취득, 바이어 맞춤형 컨설팅 및 마케팅 공동 전시 등 혁신 활동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는 ‘디지털 기반 저탄소화 공정혁신 기반 구축’ 등 3개 분야 세부사업을 진행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0:25: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25</guid>
     </item> 
	  <item>
       <title><![CDATA[커버낫·배우 최윤지, ‘봄 캠페인 화보’]]></title>
       <link >http://tinnews.co.kr/3062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081417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배우 최윤지와 함께한 26 봄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Spring in her own way’를 테마로 한 이번 캠페인 비주얼 속 최윤지는 특유의 맑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통해 커버낫 우먼의 봄 컬렉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었으며, 담백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연출로 봄 시즌의 산뜻한 무드를 담아냈다.</p><p> </p><p>이번 시즌 커버낫 우먼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데님 컬렉션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심볼인 ‘클로버 하트’ 라인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우먼 라인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과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이며, 베이비 블루·라일락·아이보리 등 봄을 연상시키는 컬러 팔레트를 적용해 체크 셔츠, 니트 가디건, 스트라이프 등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봄 시즌 에센셜 아이템들을 활용한 다양한 데일리 룩을 제안한다.</p><p> </p><p>커버낫 우먼의 26 봄 시즌 캠페인 화보와 최윤지가 착용한 아이템은 커버낫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3:00: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24</guid>
     </item> 
	  <item>
       <title><![CDATA[“단순히 버티기보다 산업 체질 바꿔야”]]></title>
       <link >http://tinnews.co.kr/306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293514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항상 해답을 찾아왔다. 지금은 단순히 버티는 시기를 넘어 우리 산업의 체질을 바꿔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개별기업이 혼자 대응하기보다 조합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비용 절감과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p><p> </p><p>신광철 시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2월 25일 열린 ‘제33기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조합과 조합원의 합심을 강조했다. 아울러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에너지 대응 기반 강화 ▲정부 정책 및 지원사업 연계 강화 ▲환경 규제 대응 및 공동 해결 기반 구축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의 4가지 방향으로 조합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 </p><p>신 이사장은 “조합은 단순한 행정조직이 아니라 조합원들의 비용을 줄이고 기회를 만들며,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는 그간 여러 차례 위기를 극복해온 만큼 기업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할 때 더 강해질 수 있다. 오늘의 총회가 우리 산업의 현실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최소의 경비로 최대 효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span class="bold">폐수처리단가 동결…2년 연속 기본회비 50% 인상</p><p> </p><p>한편 시화조합은 폐수처리단가(640원/톤)를 동결하는 대신 기본회비 인상 카드를 선택했다. 2월 25일 열린 ‘제33기 정기총회’ 2025년 사업보고 및 2026년도 사업 계획 보고에 따르면 시화조합은 2024년 기본회비 50만 원 인상에 이어 올해도 50만 원을 추가로 인상해 1월분부터 200만 원의 기본회비가 소급 적용되고 있다.</p><p> </p><p>이는 입주기업(섬유염색가공업체) 가동률 하락으로 인한 폐수 유입량 감소(폐수처리량 전년 대비 약 13% 감소)에 따라 조합운영의 기본적인 재정 마련을 위한 조치다.</p><p> </p><p>이와 동시에 시화조합은 염색폐수 감소로 인한 재정 손실을 이업종 폐수처리로 만회하고 있다. 특히 올해(2026년)의 경우 총 폐수처리량 270만 톤 기준, 염색 폐수와 이업종 폐수(6개사)는 각각 260만 톤과 10만 톤으로, 이업종 폐수는 전체 총폐수처리량의 2.6%에 불과하다. 비록 양은 적지만 폐수처리비용 즉 수익으로 환산하면 19억1,856만 원으로 전체 수익금(총 40억3,856만 원)의 약 47.51%를 차지한다.</p><p> </p><p><span class="bold">태양광 패널발전 ‘전기’ 및 </p><p><span class="bold">폐수 열 회수 ‘열에너지·수소판매’ 등 수익사업 추진</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231179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시화조합 시설 건물 3곳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발전기를 통해 생산된 전력을 한전에 판매해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기대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시화조합은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태양광 패널 발전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경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p><p> </p><p>조합 건물 옥상에 설치된 총 3개의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한국전력에 판매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이 가능하다. 시화조합은 전기 판매가 가능하도록 지난해 정관 제23조(사업) 개정을 통해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사업에 ‘전기 판매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됐다. 전기 판매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2025년 288만,8868만 원, 그리고 올해는 월 1,050만 원씩 총 4,200만 원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p> </p><p>또한 시화조합은 한국에너지연구원, 뎀포스㈜와 함께 지난해 10월~2026년 12월 31일까지 ‘해외 선도 기술을 활용한 모듈형 복합에너지 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행 중이다. </p><p> </p><p>이는 폐수처리장에서 배출되는 폐수의 열(온수)을 열교환기로 회수해 히트펌프를 이용, 60℃로 가열 후 수전해설비(수소·산소 발생장치)에서 60℃ 물을 공급해 수소와 산소를 발생시키는 시스템 구축사업이다. 시화조합은 복합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열에너지·수소 판매(수익 창출) 및 산소활용(공정효율 개선), 폐수처리비용 절감 효과(냉열 활용해 처리 부하 및 비용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p><p> </p><p>신광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겨울철에는 발전량과 수익이 다소 낮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다. 이는 조합이 에너지 비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시흥시, ‘하수 조례 개정안’ 추진</p><p><span class="bold">3월 17일 시의회 통과 전망…하수도요금 부담 가중</p><p> </p><p>2024년 11월 시흥시가 하수도요금의 단계적 인상(2025년 1월~2027년)을 고지하자 시화조합은 시흥시(하수과), 시의회 등과 만나 수차례 감면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시흥시는 조례 및 관렵 법규 검토 후 ‘감면 관련 해당 법적 근거가 없다’며 이를 거부했다.</p><p> </p><p>이에 시화조합은 지난해 3월 초 국민신문고에 민원 접수와 함께 염색단지 회원사에 부과하는 하수도 요금 중 하수관로 유지관리비용을 제외한 재산정과 하수도요금 산정 근거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 이후 시흥시를 상대로 하수도 요금 산정근거 공개 청구를 통해 지난해 5월 말 총괄원가계산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를 제출 받았다. </p><p> </p><p>또한 염색단지 내 폐수전용관로 관리 주체와 관련해 시흥시 하수관리과 입장을 물었고, 시흥시는 ‘사유재산’으로 관리해줄 의무가 없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시화조합의 요청에도 시흥시는 하수도 요금 인상을 밀어붙이고 있기에 시화조합은 지속적으로 시의원 및 시흥시 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과 접촉했다. 이에 시흥시는 1월 27일 ‘하수 조례 개정안’을 공고했다.</p><p> </p><p>공고안에 따르면 2026년 5월~2027년 4월까지 전년도 수준(1,310원/㎥), 2027년 5월~12월까지 1,490원/㎥을 부과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2028년 계획은 아직 산정된 게 없다. 시화조합이 추산한 총 하수도 요금 납부액은 2026년 약 40억 원, 2027년 약 37억 원으로 최초 고시한 금액에서 약 5~15억 원 감소한 금액이다. </p><p> </p><p>시화조합이 시의원을 통해 확인한 결과, 현재 시흥시와 시의회가 논의 중이며, 3월 중순 하수 조례 개정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0: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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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COS, ‘럭셔리 브랜드 뛰어넘다’]]></title>
       <link >http://tinnews.co.kr/306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282116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H&amp;M 산하의 거대 브랜드 코스(COS)는 ‘조용한 럭셔리’와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결합해 5년 연속 성장하며, 기존 럭셔리 브랜드를 뛰어넘었다. 코스는 2025년까지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 그 성과는 데이터로 입증됐다. </p><p> </p><p>영국 패션 전문매체 Fashionunited에 따르면 코스는 지난 5년간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2024년 4분기 Lyst 인기 브랜드 지수(the Lyst Index of hottest brands) 17위에서 2025년 4분기에는 2분기 연속 3위를 유지하며, 가장 선호되는 브랜드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코스 앞뒤로 미우미우(Miu Miu)가 2위, 랄프로렌(Ralph Lauren)이 4위를 기록했다.</p><p> </p><p>단 1년 만에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 순위에서 14계단이 빠르게 상승했다.</p><p>2025년 마지막 몇 달 동안 분기별 수요가 60% 이상 급등했다. 특히 캐시미어 니트웨어, 오버사이즈 테일러링 코트, 퀼팅 백 판매량이 3,000% 이상 급증하며, 브랜드를 시장 선두주자로 발돋움시켰다. 이러한 성공에는 2가지 전략이 숨어있다.</p><p> </p><p><span class="bold">1. ‘고급스러운 하이 스트리트’라는 최적의 위치 선정</p><p> </p><p>코스는 2026년 패션의 가장 이상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H&amp;M 브랜드이긴 하나 일회용 패스트 패션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다수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싼 명품도 아니다.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코스는 The Row와 Loro Piana의 감성을 10배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며, 2023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p><p> </p><p><span class="bold">2. 결정적인 성장</p><p><span class="bold">: 데이비드 해글런드의 비전과 위상 제고 전략</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302954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코스의 성공은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 데이비드 해글런드(David Hägglund)와 디자인 디렉터 카린 구스타프손(Karin Gustafsson)의 리더십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그들의 전략은 자라와 속도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자본을 바탕으로 럭셔리 브랜드와 경쟁하는 것이었다.</p><p> </p><p>2025년 초, 코스는 고대 그리스의 대리석 채석장에서 2025 S/S 패션쇼를 개최하며, 이미지 관리의 걸작을 선보였다. 아크로폴리스를 연상시키는 장소에 에이드리언 브로디와 샤론 스톤 같은 아이콘들을 초대함으로써, 코스는 자신들이 패션 엘리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자격이 있음을 보여주었다.</p><p> </p><p>이러한 기세는 2025년 9월까지 이어졌고, 코스는 4년 연속 뉴욕 패션위크에 참가했다. 특히 브루클린 한 창고에서 도시적인 미니멀리즘을 주제로 개최한 ‘2025 A/W 패션쇼’에는  나오미 왓츠와 조디 터너 스미스 같은 유명 인사들이 자리하며, 코스가 ‘하이 스트리트 브랜드’에서 럭셔리 하우스의 명실상부한 경쟁자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p><p> </p><p><span class="bold">아틀리에 컬렉션</p><p><span class="bold">: 가격 전략을 통한 신호 전달</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334595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p><p>코스 아틀리에 컬렉션(The Atelier collection)은 이러한 고급스러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2022년 뉴욕 패션위크에서 데뷔한 아틀리에는 최고급 장인 정신을 담아냈다. 1,000유로가 넘는 가격대의 악어가죽 코트와 같은 특별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명품 브랜드와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p><p> </p><p>이러한 아이템들은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지만,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비자에게 “우리는 5배 더 비싼 브랜드와 동일한 공급망과 엄격한 디자인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p><p> </p><p>CEO 다니엘 헤르만(Daniel Herrmann)은 ‘패션의 현황 2026’ 보고서 인터뷰에서 “이러한 진정한 정밀함이 바로 '지나친 명품 구매 부담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이 보다 현명한 투자를 찾도록 만드는 요소”라고 언급했다. 그 결과, 소비자는 더 이상 대량 생산되는 소매점에서 물건을 구매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엄선된 특별한 세계를 경험한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웅순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2: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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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에서 만나는 ‘Made in Italy’]]></title>
       <link >http://tinnews.co.kr/3062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00475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탈리아 럭셔리 제조사 연합이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섬유센터 2층 라운지홀에서 ‘MANIFATTURA ITALIA 2026’을 개최한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탈리아 럭셔리 제조사 연합이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섬유센터 2층 라운지홀에서 ‘MANIFATTURA ITALIA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생산을 담당해온 이탈리아 제조사들이 한국을 직접 찾아 자사 기술력과 산업 시스템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이탈리아 하이엔드 패션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복합 전시로 기획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전시는 단순한 원단·부자재 상담회를 넘어, 기획부터 생산까지 이어지는 이탈리아식 제조 구조를 소개하는 산업 교류 플랫폼의 성격을 띤다. 브랜드 중심의 마케팅 쇼가 아닌, 실제 생산을 책임지는 공장과 장인, 기술 기반 기업들이 전면에 나선다는 점이 특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탈리아 패션산업은 지역 기반 분업 구조로 유명하다. 북부의 밀라노가 글로벌 비즈니스와 트렌드를 이끌고, 중부의 피렌체가 소재·가죽·수공 기술을 축적해왔으며, 남부의 나폴리가 정교한 봉제와 테일러링 생산을 담당한다. 이 같은 삼각 산업 구조는 수십 년간 유지되며 ‘Made in Italy’의 경쟁력을 지탱해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서울 전시에서는 이러한 제조 시스템과 함께, 이탈리아 현지에서 생산된 하이엔드 브랜드 의류와 고급 소재도 직접 선별해 소개한다. 미우미우, 막스마라, 질샌더, 몽클레어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완성도 높은 제품과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는 단순한 제품 나열이 아니라, 이탈리아 특유의 디자인 감각과 품질, 그리고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큐레이션 전시다. 제조 역량과 완제품을 동시에 조망함으로써, 디자인·기획 단계에서부터 생산에 이르는 이탈리아 패션 생태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 기간 동안 참가 기업들은 자사 생산 역량, 협업 모델, OEM·ODM 가능 분야 등을 소개하고 국내 패션·섬유 기업들과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급 봉제, 가죽 제품, 니트, 소량 고품질 생산 등 프리미엄 제조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참여해 차별화된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09305089.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탈리아 럭셔리 제조사 연합이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섬유센터 2층 라운지홀에서 ‘MANIFATTURA ITALIA 2026’을 개최한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전시에는 MAXAN HOLDINGS가 이탈리아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와 생산 인프라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MAXAN HOLDINGS는 현지 제조사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 새로운 소싱 옵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국내 기업들의 상품 기획과 글로벌 소싱 전략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난해 3월에는 캄파니아주 정부 초청으로 나폴리 현지에서 열린 행사에 한국 브랜드 Monte Milano가 유일하게 참가해 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서울 개최는 당시 교류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양국 산업 협력의 범위를 한국 시장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업계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프리미엄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단순 생산 위탁을 넘어 기술·노하우 기반 협업 모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MANIFATTURA ITALIA 2026’은 상품 판매 중심 전시가 아닌, 산업 구조와 생산 철학, 그리고 하이엔드 패션의 현재를 함께 공유하는 교류형 행사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울에서 직접 만나는 ‘Made in Italy’ 제조 시스템과 럭셔리 컬렉션이 국내 패션 기업들의 글로벌 전략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0:59: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21</guid>
     </item> 
	  <item>
       <title><![CDATA[태광그룹 세화여고, 최가온·신지아에 장학금 수여]]></title>
       <link >http://tinnews.co.kr/3062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302767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 좌)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세화여고 3학년)과 피겨스케이팅 신지아(세화여고 3학년)  © TIN뉴스</p></td></tr></tbody></table><p><br /><br />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이사장 이호진)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스노보드)과 신지아(피겨스케이팅)에게 특별장학금을 수여했다. </p><p> </p><p>세화여고는 3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교내 강당에서 올림픽 출전 선수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두 선수에게 각각 1,000만 원의 재단 특별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두 선수가 국가대표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학교의 명예와 ‘세화인’의 긍지를 높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장학금을 마련했다.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두 선수는 올해 3학년이 되면서 다른 반에 배정됐다. </p><p> </p><p>최가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대회 첫 금메달이자,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이다. 1·2차 시기 실패에도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최가온은 세화여중 졸업 후 세화여고에 진학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 왔다.</p><p> </p><p>최가온은 수여식에서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p><p> </p><p>신지아는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며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올림픽 출전권을 얻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최종 11위를 기록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피겨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p><p> </p><p>신지아는 “올림픽에 출전해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선수로서 큰 경험을 얻게 됐다. 결과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지만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받은 응원과 사랑에 부응할 수 있는 더 단단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304178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오삼찬 세화여고 교장은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약한 두 학생은 세화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학교는 이번 특별장학금 외에 내부 장학규정에 따라 두 선수의 등록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전액을 지원해왔다.</p><p> </p><p>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창업주 고(故) 일주 이임용 회장이 1977년 교육을 통한 사회 환원을 위해 설립했다. 이후 세화여중·세화여고(1978년), 세화고(1987년)를 개교하며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2025년 4월부터는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이 이사장직을 맡아 창업주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0: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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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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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취임 2주년 성래은 회장 “세계에 한국을 입히겠다”]]></title>
       <link >http://tinnews.co.kr/306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455893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패션협회 2026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성래은 회장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성 회장은 2024년 취임 당시 제시한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라는 비전 아래 K-패션의 글로벌 확장과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난 2년간 협회는 ▲K-패션 글로벌 진출 지원 ▲의류제조 경쟁력 강화 ▲패션 지식재산권(IP) 보호 체계 구축 ▲AI·패션테크 기반 산업 고도화 ▲정책 역량 강화 등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실행 중심의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1호 사업 ‘패션IP센터’ 출범…권리 보호 체계 구축</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성 회장이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추진한 사업은 패션 분야 지식재산권 보호를 총괄하는 ‘패션IP센터’ 출범이다. K-패션 브랜드의 디자인 도용, 상표 침해 등 분쟁이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권리 보호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해외 진출 리스크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522273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패션협회는 패션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알리기 위해 패션 지식재산권 보호 캠페인 서포터즈를·운영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유통·물류·투자 협력 강화</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기도 한 성 회장은 글로벌 경영 현장에서 쌓은 네트워크를 협회 사업에 적극 접목했다. 글로벌 분야에서는 National Retail Federation(NRF)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인도 최대 패션 플랫폼 Myntra와의 접점을 강화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국내 유통 분야에서는 현대백화점, 무신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고, 물류 분야에서는 한진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 물류 인프라를 점검했다. 투자 영역에서도 스파크랩, 시그나이트파트너스, 초기투자엑셀러레이터협회 등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K-패션 기업의 자금 조달 및 스케일업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패션큐브’ 오픈…의류제조 혁신 허브 구축</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의류 제조 경쟁력 강화도 주요 과제로 추진됐다. 협회는 2024년 9월 ‘패션큐브’를 오픈해 디자인과 제조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 장인 기술의 계승과 인력 양성에 나섰다. 패션큐브는 의류 개발 혁신 허브로서 시제품 제작, 기술 컨설팅, 교육 기능을 수행하며 제조 생태계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울러 지난해 7월에는 차세대 의류제조 생태계 구축 포럼을 출범시켜, 단기 납기 중심 구조에서 기술 축적형 제조 인프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산업 논의를 본격화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470666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패션협회가 송재봉 국회의원과 공동주최한 ‘K-패션 글로벌화 정책 토론회’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정책 가교 역할 확대…패션산업진흥법 논의 주도</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협회는 국회 및 관계 부처와의 소통도 강화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등과 간담회를 이어가며 업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지난해 2월 발의된 패션산업진흥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며, K-패션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업계에서는 협회가 단순 이익단체를 넘어 산업 대표 기구로서 정책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올해는 가시적 성과”…5대 실행 비전 제시</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취임 2주년을 맞은 성 회장은 올해를 ‘가시적 성과 창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화 ▲제조 혁신 실체화 ▲지식재산권 보호 고도화 및 해외 대응 강화 ▲△AI·패션테크 기반 산업 고도화 ▲산업 대표성 및 정책 역량 강화 등 다섯 가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성 회장은 “지난 2년이 우리 패션산업 혁신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해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패션인이 힘을 모을 때 비로소 ‘세계에 한국을 입히는’ 비전도 현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패션이 콘텐츠 경쟁력을 넘어 제조·IP·테크 기반 산업으로 체질을 고도화할 수 있을지, 향후 협회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class="바탕글 right">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0: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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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심파텍스, ‘2030 순환경제 비전’ 강화]]></title>
       <link >http://tinnews.co.kr/3061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01098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독일 친환경 기능성 소재 기업 심파텍스테크놀로지스(Sympatex Technologies)에게 2026년은 ‘우리가 만든 옷이 쓰레기가 되지 않는 세상’이라는 꿈을 현실로 옮기는 해다. </p><p> </p><p>심파텍스(Sympatex)는 올해 지금까지 그들이 꾸준히 추진해 온 '2030 순환 경제(Circularity by 2030)' 비전을 더욱 강조하며, 2030년 100% 순환 소재 전환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기술적 완성도와 글로벌 협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 핵심 키워드로 ‘순환의 가속화’를 제안하며 단순히 ‘재활용 소재’의 사용을 넘어 제품의 수명이 다한 의류제품을 다시 의류 소재로 돌아가는 ‘클로즈드 루프(Closed Loop)'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p><p> </p><p>심파텍스는 이미 2025년까지 원자재의 절반 이상을 재활용 및 재활용 가능 소재로 대체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그리고 2026년에는 이 비중을 더욱 높여 2030년까지 100% 전환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소재 박람회 ‘리네아펠레(Lineapelle) 2026;에서 '소렌토(Sorrento)'와 같은 혁신적인 소재 솔루션을 공개하며, 지속 가능성과 기능성이 공존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p><p> </p><p>심파텍스는 섬유경제의 순환 가속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통한 기술적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심파텍스의 ‘Fiber2Fiber(섬유에서 섬유로)’는 기존의 PET 병 재활용(Bottle-to-Textile)에서 벗어나, 버려진 의류에서 폴리에스터를 회수해 다시 고품질 원단을 만드는 기술로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상용화에 돌입한다. </p><p> </p><p>이를 통해 석유 기반의 신소재 사용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섬유산업의 순환 경제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 혁신적인 기술이 자원소비를 대폭 줄이고, 섬유 폐기물을 귀중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p><p> </p><p>또한 유럽 연합의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맞춰 친환경 소재의 기준을 갱신하는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강력해지는 PFAS 규제에 앞서 심파텍스는 일찍부터 PTFE와 PFAS가 없는 맴브레인을 생산해 온 선구자로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는 환경 및 인체 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로워 지속가능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블루사인(Bluesign)’, ‘오코텍스-스탠더드(Oeko-Tex Standard) 100’ 등 엄격한 친환경 인증을 통해 제품의 환경적 책임감을 증명하고 있다. </p><p> </p><p>또한 EU 규제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하고 있다. ESPR(지속 가능한 제품을 위한 생태 설계 규정)과 같은 유럽 연합의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맞춰, 재활용 접근 방식과 전략을 업계 파트너들과 공유하며 규제 준수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020451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심파텍스는 혁신적인 소재 소싱 방식인 ‘디지털 패브릭 라이브러리(Digital Fabric Library)’를 더욱 활성화 시키며, 섬유패션산업의 DT(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혁신도 주도하고 있다. </p><p> </p><p>‘디지털 패브릭 라이브러리’는 파트너사의 소재 접근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필요에 따라 실물 원단 샘플은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라브러리를 통해 파트너사는 다양한 원단을 가상으로 탐색할 수 있다. </p><p> </p><p>이러한 변화는 원단 및 에너지와 같은 물리적 자원의 사용을 크게 줄이고, 배송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한다. 심파텍스의 목표는 섬유 산업을 더욱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고, 디지털화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p><p> </p><p>이와 함께 ‘디지털 제품 여권(DPP)’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럽의 환경 규제에 발맞춰 제품의 생산 경로와 재활용 정보를 담은 디지털 시스템인 디지털 제품 여권(DPP)도입을 준비하며, 심파텍스는 투명한 공급망을 강조하며 구축하고 있다.</p><p> </p><p>지난해 하반기 선임된 킴 숄츠킴 숄츠(Kim Scholze) 대표는 “심파텍스는 단순한 소재 공급사를 넘어 '순환 경제의 촉매제' 역할을 자처하며, 푸마, 하글로프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지속 가능한 고성능 기능성 소재 분야의 선구자인 심파텍스는 성과와 책임을 결합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강조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58: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18</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패션위크 수주상담 754만달러 ‘성장세’]]></title>
       <link >http://tinnews.co.kr/306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504448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F/W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K-패션 수출의 실질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패션위크가 단순 런웨이 행사를 넘어 비즈니스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상담 실적 또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울시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 결과, 해외 23개국 99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총 1,772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754만 달러 규모의 수주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시즌은 패션쇼·프레젠테이션·트레이드쇼·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약한 ‘원사이트(One-site)’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쇼 관람과 수주 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 시간과 상담 밀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DDP 디자인랩(1~4층) 전관을 활용한 트레이드쇼는 동선 효율을 극대화하며 실질적인 상담 성과로 이어졌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수주 상담 규모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이다. 25 S/S 613만 달러, 25 F/W 671만 달러, 26 S/S 745만 달러에 이어 이번 시즌 754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이어갔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472227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 뮌(MUNN)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24개 컬렉션 공개…온·오프라인 누적 7만 명 관람</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시즌에는 총 24개 컬렉션(패션쇼 15회, 프레젠테이션 9회)이 공개됐다. 현장 방문객은 약 1만2천 명, 온라인 생중계 및 디지털 콘텐츠 조회 수는 6만4천 뷰를 기록해 온·오프라인 누적 관람객은 7만여 명에 달했다. 물리적 런웨이를 넘어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서울패션위크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메인 무대인 아트홀 1관은 대형 LED 패널과 입체적 무대 연출을 통해 컬렉션의 서사를 극대화했다. 아트홀 2관과 이간수문 전시장에서는 관람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환경을 조성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곽현주컬렉션, 얼킨, LIE 등은 셀러브리티 모델과 음악·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LIE는 고기능성과 패션성을 결합한 컬렉션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2/20260205121473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토니올리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와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13개 브랜드 디자이너들과 진행한 밋업 프로그램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밀라노와 협업 가시화…안토니올리 매장서 공동 프레젠테이션</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글로벌 밋업(Meet-up) 프로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 생태계와의 연계도 본격화됐다. 밀라노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편집숍 Antonioli의 수장 Claudio Antonioli가 서울을 찾아 오프닝쇼를 관람하고, 참여 디자이너 15인과 밋업 세션을 진행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는 각 브랜드의 창작 철학을 공유받고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조언을 제시하며 서울과 밀라노를 잇는 협업 교두보를 마련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후 2월 말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에는 Antonioli 매장에서 서울패션위크 참여 브랜드 5개 사(아모멘토·비스퍽·데일리미러·제이든초·김해김)의 공동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현지 패션 관계자와 미디어의 관심 속에 B2B 수주 상담과 함께 B2C 팝업 스토어도 운영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동시에 창출하고 있다. 해당 팝업은 3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535466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패션위크 개막과 함께 열린 ‘2026 서울패션포럼’ 퍼블릭 세션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서울패션포럼, ‘전략 플랫폼’으로 진화</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울패션위크 개막과 함께 열린 ‘2026 서울패션포럼’은 올해 처음으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세션’을 신설했다. 총 538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패션 시장의 구조적 정체 속 K-패션의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주제로 현실적인 논의가 이어졌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기조연설에 나선 LOEWE 코리아의 욘 젬펠 지사장은 글로벌 패션 시장이 소비 환경 변화 국면에 놓여 있다며 “디자인 정체성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퍼블릭 세션에서는 분크 석정혜 대표가 창업과 글로벌 확장 경험을 공유했고, 김도훈 앤더슨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전인용 클로버추얼패션 CTO는 AI가 디자인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창의성을 확장하는 도구로 작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패션위크가 런웨이를 넘어 산업 전략과 미래 담론을 생산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532013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6 F/W 서울패션위크 기간 DDP 어울림광장에 마련된 네이버 부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네이버 협업으로 4,000만 뷰…콘텐츠·커머스 결합 실험</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디지털 확장도 가속화됐다.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70명의 네이버 클립 크리에이터가 현장을 취재, 1,400여 건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다. 누적 조회 수는 약 4,000만 뷰(2월 23일 기준)를 기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DDP 어울림광장에 마련된 네이버 부스에서는 참여 브랜드 큐레이션 마켓을 운영해 현장 체험과 온라인 브랜드 스토어 구매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모델을 시도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003974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6 F/W 서울패션위크 기간 DDP 어울림광장에 마련된 이보토XSMDV 부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br /><span style="font-weight: bold;">AI·뷰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시민 접점 확대</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현장에는 AI 피부 진단, 퍼스널 컬러 분석, AI 기반 포토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파에 대비해 방한용 구조물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 편의도 강화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DDP 집중 개최를 통해 패션쇼 관람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며 “서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글로벌·디지털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서울패션위크는 이번 시즌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과 ‘수출 플랫폼’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며, K-패션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한층 구체화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45: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17</guid>
     </item> 
	  <item>
       <title><![CDATA[‘전지현도 선택한 국민 굿웨어!’]]></title>
       <link >http://tinnews.co.kr/306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29331284.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굿웨어(Good Wear)' 철학을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한다. 배우 전지현을 앰버서더로 선정해 '좋은 옷'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p><p> </p><p>최근 패션업계에는 가격보다 감정적 만족과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필코노미'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내수 침체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온 SPA 시장은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브랜드 차별화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전환점을 맞고 있다. 탑텐은 기능성 소재 개발과 디자인 투자를 통해 이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p><p> </p><p>전지현은 이러한 방향성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품격과 전 세대가 공감하는 친숙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로, 탑텐이 추구하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가장 설득력 있게 구현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유행보다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편안하고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추구하는 그의 태도는, 탑텐이 지켜온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이라는 기준과 맞닿아 있다. 소비자의 기준이 달라져도, 좋은 옷이라는 가치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p><p> </p><p>탑텐은 전지현의 에이지리스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는 그의 이미지는 탑텐이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또렷하게 한다.</p><p> </p><p>전지현은 이번 SS 시즌 쿨에어, UV 프로텍션, 수퍼스트레치 등 탑텐의 기능성 라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한국인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설계한 제품들로, 탑텐이 굿웨어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개발해온 주력 라인이다.</p><p> </p><p>탑텐 관계자는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으면서도 품격을 유지하는 전지현의 모습은 탑텐이 지향하는 굿웨어 철학과 닮아 있다"며 "이번 선정은 단순한 모델 기용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상품 이상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p><p> </p><p>한편, 전지현과 함께한 탑텐 2026 SS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화보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25: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16</guid>
     </item> 
	  <item>
       <title><![CDATA[신원 지이크, ‘수트 고급화 전략 강화’]]></title>
       <link >http://tinnews.co.kr/306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31823503.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SIEG)’가 이탈리아 최고급 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수트 라인을 선보이며, 수트 고급화 전략을 이어간다.</p><p> </p><p>지이크는 수트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로로피아나(Loro Piana)’와 ‘까노니코(CANONICO)’, ‘레다(REDA)’ 등 최고급 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수트 라인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해당 라인은 오랜 전통의 이탈리아 원단과 최고급 부자재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웨딩 시즌을 앞두고 늘어나는 예복과 비즈니스 정장 수요를 반영해 고급스러운 착용감과 균형 잡힌 실루엣을 구현했다.</p><p> </p><p>까노니코 원단을 적용한 베이지 컬러 수트는 부드러운 촉감과 선명한 색감이 돋보인다. 베이지 특유의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정제된 투버튼 재킷과 슬림한 팬츠 실루엣으로 유려한 수트핏을 완성했다. 비즈니스 룩은 물론 웨딩과 각종 모임에서도 세련된 인상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p><p> </p><p>레다 원단을 사용한 네이비 컬러의 프리미엄 수트는 탄탄하게 잡힌 핏감과 깊이 있는 발색이 강점이다. 재킷과 베스트, 팬츠로 구성된 쓰리피스 디자인을 적용해 흐트러짐 없는 젠틀한 실루엣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클래식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지이크 관계자는 “최고급 유러피안 원단을 적용한 프리미엄 수트를 통해 제품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트 한 벌로 남성의 품격과 자신감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착장 가치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장유리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16: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15</guid>
     </item> 
	  <item>
       <title><![CDATA[아트 바젤 ‘바젤 2026’, 국제적 지평 확대]]></title>
       <link >http://tinnews.co.kr/306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114490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바젤 2026’, 국제적 지평 확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트 바젤(Art Basel)이 2월 19일(현지시간) 2026년 바젤 플래그십 쇼의 참가 갤러리 명단과 주요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 올해 행사는 43개국 290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이 중 21개 갤러리가 신규 참가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트 바젤 ‘바젤 2026’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스위스 메세 바젤(Messe Basel)에서 개최되며, 프리뷰는 6월 16일과 17일 진행된다. 글로벌 리드 파트너는 UBS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올해 에디션은 코트디부아르,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새로운 국가의 갤러리 참여로 국제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역사적 거장부터 현대·동시대, 신진 작가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아우르며 세대·지역·예술 언어가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동시대 미술의 총체적 스냅샷’을 제시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마이케 크루제(Maike Cruse) 아트 바젤 바젤 디렉터는 “바젤은 일주일간 전 세계 미술계의 중심이 된다”며 “역사적 깊이와 대담한 신작 제작이 공존하는 이번 에디션은 바젤이 글로벌 아트마켓의 기준점임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골드 어워디 수상 작가 2인의 대형 공공 프로젝트</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올해는 ‘아트 바젤 어워즈’ 초대 골드 어워디(Established Artist 부문) 수상자인 나이리 바그라미안과 이브라힘 마하마의 대형 공공 커미션이 공개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바그라미안은 메세플라츠(Messeplatz)에 새로운 조각 설치를 선보이며, 마하마는 도시 중심부 뮌스터플라츠(Münsterplatz)에 대규모 설치 작업을 발표한다. 이는 어워즈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커미션이 바젤 현지에서 처음 공개되는 사례로, 전시장 밖 공공 공간까지 확장되는 아트 바젤의 장기적 비전을 상징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120058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바젤 2026’, 국제적 지평 확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프리미어’ 17개로 확대…최근 5년 신작 집중</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근 5년 이내 제작된 야심찬 신작을 조명하는 ‘프리미어(Premiere)’ 섹션은 지난해 10개에서 올해 17개 프레젠테이션으로 확대된다. 미술관급 설치, 조각 환경, 영상·사운드 작업, 실험적 재료 기반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참가 갤러리로는 Athr Gallery, Magenta Plains, Öktem Aykut, White Space 등이 있으며, 대형 설치 및 몰입형 프로젝트를 통해 동시대 담론을 적극 반영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파르쿠르’와 ‘언리미티드’…도시 전역으로 확장</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파르쿠르(Parcours)’는 뉴욕 스위스 인스티튜트 디렉터 스테파니 헤슬러가 3년 연속 큐레이팅을 맡는다. 2026년 주제는 ‘공존(Conviviality)’으로, 클라라슈트라세(Clarastraße) 일대 역사적 공간과 공공장소를 무대로 설치·조각·퍼포먼스를 선보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형 프로젝트 섹션 ‘언리미티드(Unlimited)’는 MoMA PS1 수석 큐레이터 루바 카트립이 처음으로 큐레이팅을 맡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메인 섹터 ‘갤러리즈’ 232곳…12개 첫 참가</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메인 섹터 ‘갤러리즈(Galleries)’에는 232개 국제 갤러리가 참여한다. 이 중 12개는 처음으로 해당 섹션에 참가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제시카 실버먼(샌프란시스코), Silverlens(마닐라·뉴욕), LC Queisser(트빌리시·쾰른), Pippy Houldsworth(런던), Larkin Erdmann(취리히), Marcelle Alix(파리), Kalfayan Galleries(아테네·테살로니키), P420(볼로냐) 등이 포함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Berry Campbell(뉴욕), Tim Van Laere Gallery(앤트워프·로마), Phillida Reid(런던), Ortuzar(뉴욕) 등 4개 갤러리는 바젤 플래그십 쇼에 처음으로 합류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12219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바젤 2026’, 국제적 지평 확대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피처’·‘스테이트먼츠’·‘에디션’…역사와 신진의 공존</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피처(Feature)’는 20세기 주요 역사적 작업 16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Galerie Cécile Fakhoury, Galería Guillermo de Osma, Galerie Kaléidoscope 등 5개 갤러리가 새롭게 참여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스테이트먼츠(Statements)’는 신진 작가 18명의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실험적·리서치 기반 작업을 소개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판화 및 에디션 작업을 다루는 ‘에디션(Editions)’ 섹션에는 Cristea Roberts Gallery, Gemini G.E.L., Carolina Nitsch 등 7개 갤러리가 참여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바젤 전역 문화 행사 동시 개최</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 기간 동안 Fondation Beyeler, Kunstmuseum Basel, Kunsthalle Basel, Museum Tinguely, Vitra Design Museum 등 주요 기관에서 대형 전시가 열리며 도시 전체가 ‘아트 위크’로 전환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트 바젤은 1970년 바젤 갤러리스트들에 의해 설립됐으며, 현재 바젤·마이애미 비치·홍콩·파리·카타르에서 세계적인 현대미술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26년 일정은 홍콩(3월 27~29일), 바젤(6월 18~21일), 파리(10월 23~25일), 마이애미 비치(12월 4~6일) 순으로 이어진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장석모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6:06: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14</guid>
     </item> 
	  <item>
       <title><![CDATA[아트 바젤 홍콩 2026,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title>
       <link >http://tinnews.co.kr/306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542169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홍콩 2026,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트 바젤 홍콩 2026(Art Basel Hong Kong 2026)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홍콩 컨벤션 &amp; 전시 센터(HKCEC)에서 개최된다. VIP 프리뷰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올해 행사는 42개국 242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술 시장의 성장과 홍콩의 전략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에디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갤러리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중국 본토, 홍콩, 한국,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갤러리들이 참여해 지역 작가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개한다. 동시에 유럽과 북미의 주요 블루칩 갤러리들도 대거 참가해 글로벌 현대·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545141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arag Tandel, Talisman for Coastal Futures 8, 2024. Courtesy of the artist and Tarq.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564516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parkling Sea on the Horizon, 2024. Courtesy of Mizuma Art Gallery. Photo by MIYAJIMA Kei.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56563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The Volcanic Island (detail), 2023. Courtesy of Mizuma Art Gallery. Photo by MIYAJIMA Kei.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br /><span style="font-weight: bold;">‘갤러리즈’ 섹션, 국제 미술계 핵심 작가 총집결</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본 전시 섹션인 ‘갤러리즈(Galleries)’에는 세계 유수의 갤러리들이 참여해 20세기 거장부터 동시대 주요 작가까지 폭넓은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뉴미디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이 출품되며, 대형 부스에서는 작가 집중 조명 형식의 프레젠테이션도 다수 마련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올해는 아시아 작가들의 비중이 확대돼, 지역성과 글로벌 담론이 교차하는 지점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전통적 매체와 디지털 기반 작업이 병치되며, 사회적 이슈와 정체성, 기술 환경 변화 등을 반영한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는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571588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Janine Antoni, My waters rest. Courtesy of Rossi &amp; Rossi.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573392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tsushi Kaga, I am all misfortune. Courtesy of the artist and mother's tankstation.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57477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hen Liang, Shan Shui, 2022. Courtesy of the artist and Lin &amp; Lin.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신진 작가 집중 조명 ‘디스커버리즈’</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신진 작가 개인전에 초점을 맞춘 ‘디스커버리즈(Discoveries)’ 섹션에는 24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아시아 기반 공간으로, 지역 신예 작가들의 국제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를 반영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각 부스는 한 명의 작가에 집중해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회화·설치·퍼포먼스·혼합매체 등 다양한 형식이 등장한다. 선정 작가 중 일부는 대형 설치 작업이나 현장 맞춤형 신작을 공개해 컬렉터와 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580271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Tim Yip, Lili. Courtesy of the artist and Asprey Studio.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대형 설치 중심 ‘인카운터스’…공간 확장형 프로젝트 강화</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시아·태평양 지역 작가들의 대형 작품을 조명하는 ‘인카운터스(Encounters)’ 섹션은 올해 18개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전시장 내 독립적 공간을 활용해 대형 조각, 몰입형 설치, 영상 기반 환경 작업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이 작품 안을 거닐며 체험하는 형식이 강조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올해 ‘인카운터스’는 사회적 기억, 도시화, 환경 문제, 디지털 전환 등 동시대적 주제를 다루는 작품들이 주축을 이루며, 홍콩이라는 도시적 맥락과의 대화를 시도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581774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young Kim, Al-Mather Plot 1991 (still), 2025, 28'30", The Korea Arts Management Service (KAMS) &amp; ArtReview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아시아 컬렉터층 결집…글로벌 기관 참여 확대</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주최 측은 중국 본토, 대만, 일본, 한국,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의 컬렉터 및 기관 관계자들의 활발한 방문을 예상하고 있다. 동시에 유럽과 북미 주요 미술관, 재단, 기업 컬렉션 관계자들도 대거 홍콩을 찾을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트 바젤 CEO 노아 호로위츠는 “홍콩은 아시아 미술 시장의 중심일 뿐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올해 에디션은 지역 갤러리와 작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면서도 국제적 수준의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트 바젤 홍콩 디렉터 안젤 시앙은 “아시아 미술계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신진 작가 발굴과 실험적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며 “홍콩이 창의적 교류와 시장의 접점으로서 수행하는 역할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584276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ndrew Thomas Huang, The Deer of Nine Colors (still), 2025.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585572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in Wai Kin, The Fortress 6 (still), 2024. Courtesy of the artist and Blindspot Gallery.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br /><span style="font-weight: bold;">도시 전역으로 확장되는 아트 위크</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 기간 동안 홍콩 주요 문화 기관들도 연계 전시를 선보인다. M+와 홍콩미술관(HKMoA)을 비롯한 주요 미술관에서 특별전과 소장품 전시가 진행되며, 아트 바젤과 연계한 토크 프로그램 ‘컨버세이션스(Conversations)’가 열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와 함께 영화 프로그램, 오프사이트 프로젝트, 갤러리 나이트 등 도시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지며 홍콩 전역이 ‘아트 위크’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트 바젤은 바젤, 마이애미 비치, 파리, 카타르, 홍콩 등 전 세계 5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각 도시의 문화적 맥락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미술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홍콩 에디션 역시 아시아 시장의 성장 동력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장석모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5:44: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13</guid>
     </item> 
	  <item>
       <title><![CDATA[아트 바젤 카타르, 초대 행사 성황리 폐막]]></title>
       <link >http://tinnews.co.kr/306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0442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초대 행사 성황리 폐막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트 바젤 카타르(Art Basel Qatar)가 2월 8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초대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국제 미술계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중동·북아프리카·남아시아(MENASA) 지역을 아우르는 장기적 예술·시장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행사는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QSI)와 QC+의 파트너십으로 개최됐으며, M7과 도하 디자인 디스트릭트에서 열린 VIP 및 일반 공개 기간 동안 1만7천 명 이상이 방문했다. 므셰이렙 일대에서 진행된 스페셜 프로젝트에도 수천 명이 추가로 참여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00898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초대 행사 성황리 폐막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지역 컬렉터 대거 참여…실질적 판매 성과</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방문한 프라이빗 컬렉터 및 후원자 가운데 약 절반이 MENASA 지역 출신이었으며, 아시아·아프리카·유럽·미주 지역에서도 고른 참여가 이어졌다. 갤러리들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유럽 컬렉터들과의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다양한 가격대에서 실질적인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중동·북아프리카·남아시아 및 글로벌 사우스 출신 작가들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졌다. 솔로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선보인 주요 작품과 신진·중견 작가들의 작업에 대한 집중 조명이 이어졌으며, 이는 지역 컬렉터층의 탄탄한 기반과 국제 미술 담론에 대한 적극적 참여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7162249.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초대 행사 성황리 폐막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85개 이상 미술관·재단 관계자 참석</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행사에는 전 세계 85개 이상의 미술관 및 재단 관계자들이 방문해 기관 차원의 교류와 발굴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카타르의 아트 밀 뮤지엄, 이슬람미술관(MIA), 마타프: 아랍 현대미술관을 비롯해, 루브르 아부다비, 샤르자 아트 파운데이션, MISK 아트 인스티튜트(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42592512.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초대 행사 성황리 폐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피노 컬렉션, 루이비통 재단, 팔레 드 도쿄, 베예러 재단, 루마 재단, 디아 아트 파운데이션, 테이트, 서펜타인 갤러리, 휘트니 미술관,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MoMA PS1, 뉴 뮤지엄, LACMA(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허 아트 뮤지엄, 리움 삼성미술관 등 세계 주요 기관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0352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초대 행사 성황리 폐막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왕실 및 정부 고위 인사 방문</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카타르 국왕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를 비롯해 셰이카 모자 빈트 나세르(카타르 재단 이사장), 셰이크 자심 빈 하마드 알 타니,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 타니 총리 겸 외교장관, 셰이카 알 마야사 빈트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카타르 뮤지엄 이사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현장을 찾았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25522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초대 행사 성황리 폐막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지역 맥락에 응답한 새로운 모델”</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노아 호로위츠 아트 바젤 CEO는 “이번 초대 행사는 MENASA 지역의 역동성과 잠재력에 부응하는 새로운 장기 플랫폼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갤러리들이 보고한 깊이 있는 교류와 현장의 에너지가 이를 입증한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빈첸초 데 벨리스 최고예술책임자는 “기존 페어 모델을 반복하기보다 지역 맥락에 의미 있게 응답하는 방식을 택했다”며 “도시 전역으로 확장된 프로젝트와 지역 작가들의 가시성 확대가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초대 예술감독 와엘 쇼키는 “아트 바젤 카타르는 시장과 교육, 문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며 “작가 중심의 전시 형식이 강한 공감을 얻은 만큼, 향후 에디션에서도 이 접근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05312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초대 행사 성황리 폐막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도시 전역으로 확장된 프로그램</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31개국 87개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현대 및 동시대 미술을 아우르는 솔로 프레젠테이션과 대형 커미션 프로젝트로 구성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스페셜 프로젝트에는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누르 자우다, 하산 칸, 날리니 말라니, 브루스 나우만, 칼릴 라바, 스웨트 바리언트(오크위 오크포크와실리 &amp; 피터 본), 라얀 타베트 등이 참여해 기억, 정체성, 언어, 변형 등을 주제로 도시 곳곳에서 설치 및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제니 홀저의 ‘SONG’은 이슬람미술관 외벽에 상영되며 상징적 공공 개입 작업으로 주목받았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6271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초대 행사 성황리 폐막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토크 프로그램 ‘컨버세이션스(Conversations)’는 카타르 크리에이츠 토크와 협업해 3일간 M7에서 진행됐으며, 약 2,500명이 참석해 아트 바젤 역사상 세션당 평균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트 바젤 카타르는 2026년 2월 5~7일 공식 개최됐으며, VIP 프리뷰는 2월 3~4일 진행됐다. 2027년 개최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Reporter Lim Seon-Ok <a style="font-size: 16px; color: #0000ff;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font-weight: bold;"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tinnews.co.kr</a></p><p class="바탕글 right"> </p>]]></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5:36: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12</guid>
     </item> 
	  <item>
       <title><![CDATA[아트 바젤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title>
       <link >http://tinnews.co.kr/306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3514045.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br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이 2월 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아트 바젤 카타르’를 공식 개막하며 글로벌 확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중동·북아프리카·남아시아(MENASA)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QSI)와 QC+와의 파트너십으로 마련됐으며, 2월 7일까지 도하 도심의 므셰이렙 다운타운 일대에서 진행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초대 행사에는 87개 국제 갤러리가 참여해 84명의 작가를 조명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이 MENASA 지역 출신이다. 전시는 M7과 도하 디자인 디스트릭트 일대에서 열리며, 전통적인 부스 형식을 벗어나 ‘작가 개인전’ 중심의 구성으로 관람객이 한 작가의 작업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행사는 아트 바젤 최고예술책임자이자 글로벌 페어 디렉터인 빈첸초 데 벨리스와 초대 예술감독 와엘 쇼키의 예술적 리더십 아래 ‘Becoming’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는 지역적 맥락과의 대화를 통해 장기적 성장과 심화된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54460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니 홀저, 이슬람미술관에 빛의 서사 펼치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제니 홀저, 이슬람미술관에 빛의 서사 펼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VIP 프리뷰 전날 밤, 아트 바젤과 리드 파트너 비짓 카타르는 도하의 이슬람미술관(MIA)에서 미국 작가 제니 홀저의 신작 ‘SONG’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미술관 외벽과 안뜰에 동시 투사되는 대형 프로젝션과 700대 이상의 드론 퍼포먼스로 구현된 스페셜 프로젝트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홀저는 팔레스타인 시인 마흐무드 다르위시와 아랍에미리트 시인이자 영화감독 누줌 알가넴의 시를 아랍어와 영어 텍스트로 공공 공간에 투사하며, 빛과 리듬, 단절의 형식으로 재해석했다. 해당 작품은 페어 기간 동안 매일 밤 미술관 외벽에서 상영된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6271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카타르 문화 비전과 글로벌 미술 시장의 접점</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55년 역사의 아트 바젤이 카타르에서 새로운 페어를 출범한 것은 문화 인프라에 대한 카타르의 장기적 투자에 대한 응답이자, MENASA 지역 예술 생산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전략적 플랫폼 구축의 일환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카타르 뮤지엄 이사회 의장인 셰이카 알 마야사 빈트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는 “아트 바젤의 중동 진출은 지난 50년간 구축해온 카타르 문화 생태계를 확장하는 대담하고 독창적인 시도”라며 “단순한 아트페어가 아닌, 지역 전체의 창의성을 고양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QSI) 회장 나세르 알켈라이피는 “아트 바젤 카타르는 2022 FIFA 월드컵에 이어 예술과 문화로 세계를 연결하는 또 하나의 역사적 순간”이라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트 바젤 CEO 노아 호로위츠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미술 시장과 MENASA 지역을 더욱 긴밀히 연결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업가적이고 포용적이며 장기적 성장을 지향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65276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글로벌 네트워크 확장</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아트 바젤은 1970년 스위스 바젤의 갤러리스트들에 의해 설립됐으며, 현재 바젤, 마이애미비치, 홍콩, 파리, 카타르 등에서 세계적인 현대미술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트 바젤 카타르는 MCH 그룹, QSI, QC+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운영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리드 파트너는 비짓 카타르, 프리미엄 파트너는 카타르항공이 맡았으며, UBS는 글로벌 리드 파트너로 참여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편, 아트 바젤의 2026년 주요 일정은 카타르(2월 5~7일), 홍콩(3월 27~29일), 바젤(6월 18~21일), 파리(10월 23~25일), 마이애미비치(12월 4~6일)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Reporter Lim Seon-Ok <a style="font-size: 16px; color: #0000ff;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font-weight: bold;"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tinnews.co.kr</a></p><p class="바탕글 right">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7162249.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7259200.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8231983.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8328793.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8476684.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8557542.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9144460.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9281911.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294661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00898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02229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0352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0442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05312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12442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13773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14662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20330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21326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22313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23524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24518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25522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30330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31540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3253603.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34080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334827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세계적 아트페어 아트 바젤(Art Basel) 카타르, 도하서 역사적 개막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br /><br /><br /></p>]]></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9: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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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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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루이비통 vs 리폼업자’ 원심 파기·환송]]></title>
       <link >http://tinnews.co.kr/306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111914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루이비통이 국내 리폼업자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 최종 3심에서 패소했다. 2심 재판부(고등법원)의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했다.</p><p> </p><p>루이비통이 상표권 침해 및 손해배상을 청구한 리폼업자(이OO씨)는 2017~2021년 고객 의뢰를 받아 루이비통 가방 원단을 재가공해 지갑·가방 등으로 리폼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했다. 이 사건은 ‘리폼이 상표권 침해에 해당하는지’, 특히 ‘개인적 사용 목적’과 ‘판매 목적 리폼을 어떻게 구분하느냐’가 핵심 쟁점으로 다루어졌다.</p><p> </p><p>서울중앙지방법원(1심)은 2023년 11월 리폼행위를 상표권 침해로 판단하고, 리폼업자에게 1,500만 원 손해배상을 명령했으며, 이에 불복한 리폼업자의 항소심 재판부에서도 같은 판결을 내렸다.</p><p> </p><p>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판단은 달랐다. </p><p>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는 2월 26일 “리폼업자가 가방 소유자로부터 개인적 사용 목적으로 리폼 요청을 받아 리폼을 하고 리폼 제품을 소유자에게 반환한 경우 리폼업자가 리폼 제품에 상표를 표시하는 행위 등은 원칙적으로 상표법상 ‘상표의 사용’에 해당하지 않아 상표권 침해가 성립되지 않는다. 그러나 원심은 상표의 사용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이와 달리 판단했다”며 원심 판결을 파기·환송했다.</p><p> </p><p>이번 파기·환송의 근거는 상표권자의 등록상표가 표시된 상품의 소유자가 개인적 사용을 목적으로 그 상품을 다른 형태의 제품으로 변형·가공하는 리폼(Alteration·Customizing 또는 Upcycling 등) 행위를 한 경우 그 리폼 제품이 상거래에 제공되어 거래시장에서 유통되지 않고 개인적 용도로만 사용되는 한 리폼 제품에 상표를 표시하는 행위 등은 상표의 사용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상표권 침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봤다.</p><p> </p><p>다만 형식적으로는 리폼업자가 소유자의 요청에 따라 소유자의 개인적 사용을 위해 리폼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보이더라도 실질적으로는 리폼업자가 일련의 리폼 과정을 지배·주도하면서 리폼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등 이를 자신의 제품으로서 상거래에 제공해 거래시장에서 유통하게 했다고 평가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리폼업자의 리폼 행위에 따른 상표 표시 행위 등이 상표법상 ‘상표의 사용’에 해당해 상표권 침해가 성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p> </p><p>이번 판결은 리폼업자가 등록상표가 표시된 명품가방의 소유자로부터 개인적 사용 목적으로 한 리폼 요청을 받아 리폼 후 그 리폼 제품을 소유자들에게 반환한 경우 리폼업자의 리폼 행위가 상표권 침해에 해당하는지에 관한 법리를 최초로 선언한 사건으로 그 의의가 상당히 크다. 아울러 특별한 사정을 판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까지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p><p> </p><p>특이 이 사건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 결과를 지켜보고 있어 그 법리의 중요성은 물론 사회적 파급효과도 상당하다. 대법원은 사건의 중요성과 사회적 관심을 고려해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변론을 통해 소송 관계인과 참고인들의 의견을 두루 청취하는 등 공정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절차적으로도 만전을 기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2:57:00 +0900</pubDate>
	   <guid>http://tinnews.co.kr/3061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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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월 섬유 수출, ‘전년대비 14.5% 급감’]]></title>
       <link >http://tinnews.co.kr/3060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3/20260302002783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산업통상부가 공개한 ‘2026년 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2월 섬유류 수출은 전년 대비 14.5% 감소한 6억9,000만 달러에 그쳤다. 근래 1년(2025년 2월~2026년 2월) 수출액 중 최저치다. 같은 기간 10월(-16.9%)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감소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급격한 감소는 베트남(뗏)과 중국(춘절) 등 연휴에 따른 수요국의 생산 공장 가동 중단 때문이다.</p><p> </p><p>특히 2월 1~25일까지 7억6,000만 달러 무역적자를 기록했다.</p><p>섬유류 수출액은 5억8,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6% 감소했다. 세부품목별로는 ▲섬유사,  6,000만 달러로 2.2% 감소 ▲섬유직물, 2억5,300만 달러로 19.2% 감소 ▲섬유제품은 2억100만 달러로 2.5% 감소했다.</p><p> </p><p>주요 수출 국가별로는 ▲아세안, 18.1% 감소한 1억7,000만 달러 ▲미국, 10.5% 감소한 8,000만 달러 ▲중국은 16.8% 감소한 7,000만 달러에 그쳤다.</p><p> </p><p>같은 기간 섬유류 수입액은 13억4,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다.</p><p>세부품목별로는 ▲섬유사는 1억100만 달러로 15.9% 감소한 반면 ▲섬유직물 1억4,300만 달러로 11.4% 증가 ▲섬유제품은 10억8,400만 달러로 14.9% 증가했다. </p><p> </p><p>또한 1월 1일~2월 25일까지 섬유 누적 수출액은 13억4,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누적 수입액은 29억 원으로 5.4% 증가해 총 무역적자액은 15억5,300만 달러를 기록했다.</p><p> </p><p>한편 5대 유망 소비재 중 하나인 ‘패션의류’ 수출액은 1억7,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 소폭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1: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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