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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임대변인 채성령 씨 임명
민선 5기에 이어 연속으로 여성 대변인 시대 맞아
기사입력: 2014/07/09 [19:0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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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뉴스
▲ 채성령 신임 경기도 대변인     © TIN 뉴스

경기도는 신임 대변인에 채성령(蔡誠玲·42·여) 전 특임장관실 대변인을 9일자로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채 신임대변인은 1973년생으로 인천에서 태어난 인일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서강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12월 신한국당(한나라당 전신) 공채 5기로 정당에 발을 들였다.

 

이후 정책국, 조직국을 거쳐 홍보국 차장으로 일하다 남 지사가 중앙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2002년 당시 대변인단 중에서 최연소로 부대변인으로 발탁돼 손발을 맞췄다.

 

2007년 12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과 청와대 홍보수석실과 춘추관장실 행정관 등을 지낸 ‘홍보통’이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특임장관실 대변인으로 활동한 후 지난 6월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 후에는 당선인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채 대변인은 지난해 10월 30일 경기도 최초 여성 대변인으로 임명돼 경기도정을 홍보하고 김문수 지사를 대변한 황정은(51·여) 대변인의 바통을 이어받게 되며 경기도는 민선 5기와 6기 연속으로 여성 대변인 시대를 맞게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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