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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섬유시장, 한국産으로 수놓자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이사장 박상태
기사입력: 2013/01/03 [19:30]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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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뉴스
▲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이사장 박상태     © TIN 뉴스
섬유산업 발전에 앞장서서 수출 역군으로 동행하시는 섬유인 여러분!

2013년 계사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2008년부터 몰아친 글로벌 경제위기가 이제 세계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2012년 우리나라 섬유수출도 주 수출국인 유럽의 재정위기와 미국시장의 소비심리 위축, 중국의 경제성장율 저하로 수출경기 위축,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하여 업종을 막론하고 수출과 내수의 부진으로 참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유로존은 여전히 화약고를 품고 있어 중국과 미국의 경제회복을 기대하지 않고는 2013년도에도 추운 겨울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어려운 경제 환경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 섬유인들은 이제까지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혼신의 노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꾸준한 시장개척으로 난관을 헤쳐 나온 저력으로 2013년에도 슬기롭게 잘 대처할 것입니다.

선진국 시장에서 경쟁국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해서 꾸준한 기술개발로 제품의 경쟁력을 갖지 않고는 생존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이제는 신 시장을 외면하고는 섬유 수출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습니다.

국가 간 FTA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글로벌 경제시대에 통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는 섬유수출의 증대를 기대할 수 없는 현실에 놓여있습니다.

이에 우리 조합은 한국섬유산업의 위상을 높여가고 세계시장을 한국산 섬유로 주름잡는 2013년을 맞이하겠습니다.

섬유인 여러분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동행의 키워드를 가지고 혼신의 노력과 경주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첫째로 섬유 FTA를 적극 활용하여 수출기업이 특혜관세의 실질적인 수혜업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R&D 지원센타는 의류용 섬유패션 소재와 테크텍스 섬유개발에 주력하여 강소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셋째로 해외 마케팅 전시지원 센타를 더욱 더 활성화하여 국제 전시회 참가를 통해 우리 섬유제품이 잘 팔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섬유산업 발전을 위하여 우리 조합이 섬유인 모든 분과 함께 동행 하겠습니다.

2013년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 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사업장과 삶의 터전에 평안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이사장 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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