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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노력 결실맺게 협업 강화해야
대한방직협회 회장 조규옥
기사입력: 2013/01/03 [19:27]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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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뉴스
▲ 대한방직협회 회장 조규옥     © TIN 뉴스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우리 회원사를 비롯한 섬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해가 희망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무척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재작년부터 국제원면가의 변동성 확대로 야기된 사상 최대 불황을 지난 한 해도 고스란히 겪으면서 채산성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같이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둡고 긴 터널속에서도 우리 면방업계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최신 자동화 설비투자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90년대 이래 지속적으로 감소되었던 면방업계 설비는 2008년에 바닥을 치고 약 20% 증가하였습니다. 

그동안 추진해온 설비투자로 높은 생산성을 갖춘 최신설비를 통해 최고품질의 제품을 생산케 됨에 따라 향후 적극적인 시장공략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맞추어 세계 경기회복이 가시화 된다면 우리의 피땀이 배인 자구 노력이 올해부터는 큰 결실을 맺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는 여전히 차별화 제품의 부재 속에 후발국의 추격뿐만 아니라 한·중 FTA와 같은 넘어야 할 장벽이 즐비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장벽을 적극적인 시장 개척, 신소재 개발, 스트림간의 협업 등을 통해 가일층의 노력으로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업계의 노력에 더하여 근년 급격한 인상으로 인건비를 상회하고 있는 산업용 전기요금의 인상이 자제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면방업계를 비롯한 섬유인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우리 섬유산업이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대한방직협회 회장 조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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