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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도약 발판 만들자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이동수
기사입력: 2013/01/03 [17:3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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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뉴스
▲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이동수     © TIN 뉴스
섬유패션인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2년 임진년(壬辰年)이 저물고, 대망의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먼저 지난 한해 우리 섬유패션산업은 유럽재정위기와 세계경기 및 내수시장의 침체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총 수출액 157억불을 달성함으로써 국가 주력 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한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꾸준히 연구 및 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개발과 산업구조의 고도화 그리고 마케팅 강화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키워온 섬유패션업계의 노력의 결과일 것입니다.

금년 한해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둔화와 그리고 내수 위축 등에 따른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저력과 경험이 있기 때문에 희망을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미, 한-EU FTA 등 자유무역협정의 수혜를 더욱 더 넓혀나가는 전략을 마련하고, R&D를 통한 고부가가치화와 신흥시장개척을 통한 시장다변화로 국제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해 나간다면 섬유수출에 파란불이 켜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 보여준 섬유패션인들의 집념과 끈기를 가지고 다시한번 어려움에 도전해 나간다면 분명히 섬유패션산업이 다시 한번 솟아오르는 도약의 한해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우리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딥시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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