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OPINION
쉼터
제76호
기사입력: 2012/07/10 [11:17]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 뉴스
1. 유머
등대지기는 통통배를 타고 오는 우편집배원을 봤다.
집배원은 등대지기에게 편지 한 통을 전해주면서 온갖 짜증을 냈다.
“기껏 편지 한 통 배달하느라 기차 타고, 버스 타고, 배 타고 오는 데 꼬박 하루 걸려 한반도에서 제일 먼 이 섬에 도착했소.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오?”
가만히 듣고 있던 등대지기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지 구독 신청할 거야!”

 
2. 건배구호(참이슬2)
참이슬은
참...되고, 이...롭고, 슬...기롭게
였는데, 새로운 학설이 나왔네요.

참...오래간만입니다.
이...순간을 오래기다렸습니다.
슬...슬 드시지요

“참” 하면 다같이 “이슬” 하는데 “있을때 잘해”라고도 하네요.
 
3. 오늘의 영어(HDCP)
양지파인CC 남코스 4번 홀은 오르막 400미터가 넘는데도 불구하고 HDCP 1 파4 미들홀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미들 홀이 아니라 못믿을 홀(?)이라고 모두들 아우성이다.

HDCP(핸디캡)란?
H...힘빼고
D...두상(?) 들지 말고
C...시원하게
P...패라

 
4. 알까기 日本語(캉기리)
명자 아키코 소냐의 아키코(明子)는 ‘비다’라는 ‘아키(明)’와 ‘아들’의 ‘코(子)’의 합성어.
‘빈 깡통’을 ‘아키캉( 明罐)'이라고 하며, ‘캔따개’를 ‘캉키리( 罐切)'라고 하는데,
‘병따개(openner)’는 ‘센누키(栓拔)’

 
5. 틀리기 쉬운 우리말 : 띄어쓰기
(부사로 간주하여 붙여 쓰는 말들)
다음 말들은 부사로 간주하여 붙여 쓴다.
<그런고로> <보다못해> <이를테면> <하루바삐> <그런대로> <아니나다를까> <적지않이> <한시바삐> <다름아니라> <오래간만에> <제멋대로> <덮어놓고> <왜냐하면> <하루빨리>

 
6. 오늘의 넌센스 퀴즈
문  제 : 도둑이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
음악인이 만든 아이스크림은?
정  답 : (힌트 : CM송 ‘첫 번째 그맛 고소한 그맛 바ㅇㅇ, 두 번째 그맛 달콤한 그맛 ㅇㅇ바’)
지난 주 문제 : 돈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은?
정  답 : 한국조폐공사 사장(힌트 : 재벌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는 ㅇㅇ공사 사장)

 
7. 오늘의 명언
오늘 계란 하나를 가지는 것보다 내일 암탉 한마리를 가지는 쪽이 낫다. -플러-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 온갖 것들은 의미가 없다 -샘물터- (지난 주)

 
행복한하루 윤선달 拜上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윤선달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Z세대 스쿨룩, 나이·성별 허물다
1/5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