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파텍스는 2026년 F/W 시즌,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마운틴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을 통해 다운 아우터를 출시한다. ‘시에라디자인’은 2023년 10월 국내 런칭해 단기간에 경량다운 ‘하프돔’ ‘뮤어’를 비롯해 ‘겟다운’ ‘스타게이저’ 등 헤비다운까지 다양한 히트 아이템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60년간 이어온 브랜드 철학 ‘THINK OUTSIDE’를 기반으로 누구나 아웃도어를 쉽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시에라디자인은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 심파텍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세계 5대 명품 패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노비스’도심파텍스를 적용해 완전 방수·방풍 기능을 실현해 다양한 자연환경에서 인체와 환경을 보호한다. 2007년 캐나다구스의 부사장이었던 ‘로비 에이츠(Robin Yates)’가 런칭한 캐나다 프리미엄 브랜드 노비스(NORBIS)는 ‘타임리스 럭셔리(Timelee Luxury)’를 브랜드 철학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경쟁력 있는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2013년 상륙,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할의 전지연이 착용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한국 전용 단독 컬렉션을 출시하는 등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다.
대한항공도 2024년, 38년 만에 정비, 항공우주, 화물, 램프 등 안전 현장 유니폼을 전면 교체하면서 심파텍스를 선택했다. 대한항공은 ESG 경영방침에 때라 유럽 최고의 친환경 인증 시스템인 ‘블루사인 (Bluesign®)’과 ‘오코텍스 (OEKO-TEX®)-스탠다드 100’으로부터 공인된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를 동계 점퍼에 적용했다. 특히 심파텍스는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고루 갖춰 불규칙한 환경에서도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며, 폐기 후 땅속에서 유독성 물질을 내뿜지 않고 자연 분해되며, 재활용도 가능하다.
최근 국내 최고 권위의 소셜미디어 시상인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중견기업분야 인스타그램대상을 수상한 워킷(대표 김대호)의 안전화 브랜드 ‘워킷(WORKET)’도 심파텍스를 적용, 프리미엄 안전화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워킷(WORKET)은 ‘워크(Work)’와‘로켓(Rocket)’의 합성어로 일하는 사람들의 더 나은 움직임과 성장을 지원하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 모델로 종합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추성훈을 전격 발탁, 기존 안전화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타일과 기능성을 함께 강조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심파텍스를 적용해 지속가능성과 함께 프리미엄 안전화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심파텍스는 2030년까지 모든 제품을 100% 재활용 가능한 '재순환 사이클(closing the loop)'로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Fiber2Fiber(F2F)' 전략을 통해, 버려지는 의류에서 폴리에스터 섬유를 회수해 고품질의 새로운 기능성 원단을 제작에 기술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석유 기반의 신소재 사용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며,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심파텍스는 최근 이탈리아 대표적 소재공급업체 ‘피디지(Pidigi S.P.A)’에 전격 인수·합병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탄력을 붙이고 있다.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1953년 설립된 피디지는 신발, 가죽 제품, 기능성 스포츠웨어 산업의 원자재 공급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오래전부터 환경 보호를 위해 친환경 소재를 적극 사용하고 있다.
피디지의 소유주이자 경영 이사인 ‘조르조 데 가라 박사(Dr. Giorgio De Gara,)’는 “심파텍스의 국제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신발용 고성능 라미네이트 및 테이프부터 공공 부문, 작업복 및 의류 시장을 위한 기술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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