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섬유 현장 동행’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지원정책에 반영하고 기업의 생산설비 및 제조환경을 점검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코자 기획됐다. 또한 각각 2월과 4월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한 최재락 회장과 신일호 이사장의 첫 행보였다.
먼저 7월 16일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최재락 회장과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신일호 이사장 등 5명 이내로 구성된 ‘경기섬유 현장 동행’ 일행은 첫 방문지로 동두천 두드림패션센터(봉제), 엑시언(봉제), 와이디영덕물산㈜(염색)에 이어 양주의 편직업체 월드섬유를 방문했다.
이어 8월 12일에는 안산 반월염색단지 ㈜영동텍스타일, ㈜비씨상사와 시화염색산업단지 신한염직㈜, ㈜신창글로텍 등 섬유염색업체 4곳을 각각 방문했다.
총 8개의 기업과 기관을 방문한 이번 두 차례 일정에서 경영·인력·판로·수출 등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과 규제 및 제도 개선사항 발굴은 물론 기관 지원 사업 안내와 이를 연계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최재락 회장은 생산현장을 둘러본 후 생산 공정 및 제조환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보유 장비 및 노후장비 현황 파악 등을 통해 기관별 지원 사업 연계, 제도 개선 및 정책 건의사항 발굴 등의 후속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섬유 현장 동행은 10월 중순 포천 기업도 방문할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