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베스띠벨리·씨, 26 F/W 화보 공개

베스띠벨리 임수향과 ‘Urban Serenity’ 완성…도시적 감성과 편안함 강조
씨 강한나와 ‘A Quiet Revolution’ 전개…감성·실용성 갖춘 스타일 제안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8/19 [20:15]

▲ 베스띠벨리 임수향과 ‘Urban Serenity’ 완성…도시적 감성과 편안함 강조  © TIN뉴스


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BESTI BELLI)’와 ‘씨(SI)’가 2026 F/W 시즌 화보를 각각 공개했다.

 

두 브랜드는 각기 다른 콘셉트와 스타일을 앞세워 현대 여성의 일상에 어울리는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F/W 컬렉션을 제안하며 하반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베스띠벨리는 전속 모델 임수향과 함께 ‘Urban Serenity(도심 속의 평화)’를 콘셉트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 도시적인 감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조화시킨 다양한 F/W 아이템이 중심이다.

 

절제된 디테일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바탕으로 아이템 간 자유로운 조합과 레이어링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보 속 임수향은 은은한 비침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에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클래식한 여성미를 표현했다. 블라우스는 셋업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으며, 같은 소재로 제작된 스커트는 셋업과 단품 모두 활용할 수 있다.

 

▲ 씨(SI) 강한나, 감성과 실용성 더한 26 F/W 스타일링 제안  © TIN뉴스

 

씨는 배우 강한나와 함께 ‘A Quiet Revolution’을 콘셉트로 2026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내추럴한 색조에 도회적인 감각을 결합해 차분하면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1980~90년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된 오피스웨어부터 입체적인 소재와 대담한 패턴을 활용한 룩까지 감성과 실용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화보에서 강한나는 올리브 컬러의 칼라리스 재킷과 레오파드 패턴 블라우스를 매치해 세련된 모던룩을 선보였다. 탈착형 타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블라우스에 옆 라인의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부츠컷 데님 팬츠를 조합해 감각적인 F/W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베스띠벨리와 씨의 2026 F/W 캠페인 화보는 각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로라로라, 장원영과 겨울 컬렉션
1/8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