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경과원, ‘경기도 R&D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협력’

경기도 R&D 지원 사업 전주기 기술 지원 체계 구축 맞손
연구정량목표 진단·기술·인증 컨설팅 등 다각도 기업 지원책 마련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5/14 [09:14]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이하 ‘FITI’)은 5월 1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이하 ‘경과원’)과 ‘경기도 R&D 지원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R&D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새로운 시장 진입 시 요구되는 기술 표준 및 시험평가, 인증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경기도 내 산업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기도 R&D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연구정량목표 진단 서비스 제공 ▲기술·인증 등 자문 제공 ▲시험 수수료 감면 등을 공동 추진하고, 양 기관의 신규 사업 기획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연구과제의 성과지표를 사전에 검증하고 구체화하는 ‘연구정량목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공공 R&D의 효율성과 기술 사업화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인증 서비스와 전문 기술 컨설팅을 통해 경기도 R&D 지원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과제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FITI는 60여 년간 축적된 시험인증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기도 R&D 과제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경과원과 함께 신규 사업을 공동 기획해 지역 내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윤주경 FITI 원장은 “경기도 경제와 과학기술 기반 산업육성의 핵심 기관인 경과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경기도 R&D 수행기업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기술 규제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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