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들이 만든 K-골프웨어 ‘루베로’

한국·일본·태국·호주 등 총 11개국 글로벌 동시 온라인 런칭
4개국 출신 25명 프로골퍼 참여 1년간 제작·테스트·수정과정 거쳐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3/12 [14:12]


한국, 일본, 태국, 호주 출신 25명의 프로골퍼가 참여해 만든 골프웨어 ‘루베로(LUVERO)’가 1년간의 제작·테스트·수정 과정을 거친 골프웨어 77개 스타일, 벨트, 양말 등 총 89개 품목을 3월 15일 선보인다.

 

루베로의 운영사 ㈜에이엔웍스(대표 양영규)에 따르면 기획 단계부터 프로가 참여해 실전테스트를 통해 완성했다는 점이 특징. 프로골퍼들이 실제 라운드에서 체감한 기존 골프웨어의 단점을 개선하고, 골프에 최적화된 스탠다드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모토로 삼았다.

 

양아연프로 “골프웨어의 스탠다드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고치고 또 고치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루베로는 ‘프로들이 만들고 프로를 후원한다’는 브랜드정신에 맞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앰버서더 프로골퍼를 5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전세계의 프로골퍼를 대상으로 전 품목 50%를 할인정책을 운영한다.

 

정지선 브랜드기획팀장은 ‘최적의 품질과 현실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판매 정책이라며, 프로선수 할인 50%는 마켓팅이 아닌 프로 지원 정책”이라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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