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각자대표 김흥준·조성용)은 11~12월 튀르키예·중국에서 열린 지속가능 관련 서밋·세미나에 연이어 참가하며, 지속가능한 솔루션 및 향후 추진 프로그램을 모색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먼저 경인양행은 11월 20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AFIRM 공급업체 세미나’에 후원기업으로 참가했다. ‘AFIRM(Apparel & Footwear International Restricted Substances List Management Working Group·국제 의류신발 RSL 관리실무그룹)’은 의류·신발·섬유 분야의 주요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여해, 글로벌 공급망에서 유해 물질의 사용과 영향을 줄이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 협의체다.
브랜드 간 화학물질 관리 기준을 조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관행을 확산함으로써, 공급업체와 화학 파트너가 보다 깨끗하고 책임 있는 산업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인양행은 이번 세미나에서 글로벌 브랜드 및 공급망 파트너와 직접 만나, 섬유 산업을 위한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한 지속가능성 솔루션 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책임 있는 화학물질 관리, 더 깨끗한 염색 공정, 그리고 성능과 품질을 유지하면서 환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기반의 접근 방식이 주요 주제로 논의됐다.
경인양행은 “튀르키예 파트너사 Eksoy Kimya와 함께 참여해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 제조사, 업계 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섬유 산업의 안전하고 투명한 지속가능성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 ZDHC East Asia Summit
이어 경인양행은 12월 3일과 4일 양일 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ZDHC East Asia Summit 및 Signatory Day’에 참가해 섬유·화학산업의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과 ‘Chemical to Zero(화학물질 제로화)’ 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 ZDHC는 2026년을 목표로 진행 예정인 워크숍 및 로드쇼 등의 확대 계획을 발표했으며, 여러 공급 및 제조업체의 사례의 발표를 통해 ZDHC 기준을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또한 다양한 안건들을 제시하며, 업계의 많은 기업들이 컴플라이언스 강화와 역량 구축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경인양행은 이번 발표 세션에서 지속가능성의 통합 관리,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혁신적으로 환경 영향을 감축한 염료기술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 500명 이상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경인양행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염료 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았으며, 행사 전반에 걸친 논의를 통해 지역 내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아갔다.
경인양행은 “이번 행사는 향후 진행하게 될 신규 프로그램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경인양행이 섬유 화학 산업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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