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섬유, DTC서 ‘ 울 저지 니트’ 공개

DTC, 아이템 공개 및 시장 진출 본격화 위한 홍보존 구축
친환경 공정과 천연 혼방 적용해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패브릭 제시
울 전문 기술력에 유연함 더한 '울 니트(Jersey Kint)' 시장 진출 본격화

TIN뉴스 | 기사입력 2025/11/05 [16:42]

 

대구광역시(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김정기)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석기)은 11월 4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1층 쇼룸에서 ㈜덕진섬유의 프리미엄 저지(편물) 신 아이템을 공개하고 시장 진출 본격화를 위해 홍보존을 구축했다.

 

이번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쇼룸 홍보존은 지역 섬유기업 신소재 전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설 공간으로서, 이미 ㈜제영섬유와 HDB글로벌 등 이전 참여 기업들이 추가 수주 실적을 올리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섬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덕진섬유의 울 니트(Wool Knit) 라인은 전통적인 섬유 직물 기술력에 유연한 감각과 실용성을 더한 신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터치감과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 공정과 천연 혼방을 적용하여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패브릭으로 완성된 점이 돋보인다.

 

덕진섬유는 이번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쇼룸 홍보존 전시를 통해 다양한 텍스처와 컬러감의 저지 아이템을 선보이며 패션·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의 새로운 소재 트렌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민지 덕진섬유 부대표는 “덕진섬유의 울 니트 신소재는 전통적 울 가공 기술에 현대적인 감각과 편안함을 더한 결과물로, 우리는 섬유의 한계를 넘어, 예술적 감성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소재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 직물 기술을 기반으로 2025년부터 울 편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여 고품질 울 니트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며 새로운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석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는 지역 섬유산업의 숨은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다해 홍보존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덕진섬유는 1987년 창업 이래 다양한 섬유의 염색 및 가공 노하우를 쌓아왔다. 학생복, 남성·여성 정장, 미군복, 승복 등 각종 의복용 원단은 물론, 소방복, 당구지(당구대 천) 등 기능성 산업용 소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며 신뢰받는 섬유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TEXTILES ARE WORKS OF ART ITSELT”라는 철학 아래, 섬유 그 자체를 예술로 여기며 창의적인 소재 개발에 전념하는 기업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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